●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6월 10일 水☞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10. 16:24

 2020610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진보 정부' 상대로 처음 통신선 끊고 "정부는 " 선언. 과연 '한번도 경험 못 한 나라' 맞네요.

재난지원금 선심 쓴 정부, 버스기사·간호사 수당은 깎고, 미루고. 그들 다 합해도 몇 표나 되겠냐는 거지.

인종차별 반대 시위 와중에 서 경찰 해체 주장까지 나와. 어둠 속 우범자들의 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함.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0130.html

 

[속보] 통일부, 삐라 날리고 쌀 보낸 단체 2곳 고발

통일부는 10일 대북전단 살포 등을 주도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 또 통일부에 등록된 이들 단체의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2996.html

하는 짓이 이게 남한 정부에서 하는 하는 것인지 김정은이 하는 짓인지 알수가 없다. 통일부는 월급은 대한민국에서 주나? 김정은에게 받나?

 

[사설] 김정은 '', 아닌 적이 있었나

북한이 9일 김여정과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영철 지시로 "대남 사업을 철저히 대적(對敵) 사업으로 전환한다"며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차단했다. 청와대와 노동당 핫라인도 끊었다고 한다. 김여정이 탈북민의 대북 전단 발송을 맹비난한 지 닷새 만에 "죗값 계산"이라며 내린 조치다. 이날 "첫 단계 행동"이라고 한 만큼 남북 연락사무소 폐쇄 같은 추가 행동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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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9/2020060904388.html

북한은 해방과 동시에 남한을 적으로 삼고 침략하였다. 지금도 그들은 변함이 없었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에 이르는 좌파 대통령들은 북한을 적이 아니라 동족을 알고 지원했다. 어이없는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사리분별, 피아를 구분못하는 이런 멍청한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을까? 그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더 바보다.

 

[태평로] '탈원전 황당극'의 주연과 조연들

3년간 '탈원전·친태양광' 구호 난무 / 박은호 논설위원

영화 '화씨 9/11'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이 새 다큐멘터리 '인간의 행성'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재생에너지의 어두운 이면을 고발한 98분짜리 영화다.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같은 발전(發電) 시설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나중엔 처치 불가능한 폐기물이 돼 다시 대규모 환경 파괴의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세계 내로라하는 환경단체가 거대 자본과 결탁해 재생에너지를 무비판적으로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던지고, 그들의 앞뒤 다른 언행도 까발렸다. '지구의 날' 야외무대에 오른 유명한 환경운동가가 "100% 태양광 전기로 행사를 치른다"고 했지만, 무대 뒤로 돌아가 확인했더니 겨우 토스터기 한 대 돌릴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을 뿐 디젤 엔진이 돌아가고 있었다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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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9/2020060904394.html

 

[사설] 정부는 ·어느 나라와 함께하고 싶은 건가

미 국무부가 "한국은 수십년 전 권위주의를 버리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였을 때 이미 (·중 가운데) 어느 편에 설지 선택했다"고 했다. 이는 이수혁 주미대사가 "이제는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게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국가"라고 한 것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이다. 국무부가 언급한 '수십년 전 한국의 선택'1953년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즉 한·미 동맹을 가리킨다. 미국은 '중국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들리는 한국 대사 발언에 '동맹'을 상기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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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9/20200609043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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