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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木(목)☞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11. 11:20

 2020611()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철도 깔고 對北 지원하겠다던 통일부, 페트병은 반출 금지라고 전단 단체 고발. 소가 仰天大笑할 일.

民法'자녀 체벌 금지' 명시 추진. 훈육 어쩌냐고? 회초리로 제 종아리 때린 선조들 있었잖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종차별 논란에 동영상 서비스서 사라져. 영화를 영화로만 보기도 어려운 시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0117.html

 

[양상훈 칼럼] 대한민국 뉴노멀 '희한하게 돌아가는 세상'

조국, 황운하, 최강욱, 윤미향, 김남국, 유재수, 한명숙이번 선거의 승리자들/양상훈 주필

지난 선거가 남긴 것은 단순한 민주당 압승이 아니다. 조국, 황운하, 김남국, 최강욱, 윤미향, 유재수, 한명숙의 승리다. 이들의 승리로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바뀐 것 같다. 조국 일가는 내로남불, 파렴치, 불법 혐의의 백과사전과 같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이런 문제는 선거로 응징해왔다. 그런데 '조국이 뭘 잘못했느냐'가 승리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4698.html

희한한 세상으로 돌아간다. 분명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문재인은 아직도 민주를 팔아가며 산다. 과연 민주주의가 좋은 것인가?

 

[태평로] 나잇값, 밥값, 표값

선거 압승 여당의 한 달 반어깨에 잔뜩 힘 들어간 채 할 일은 않고 할 생각도 없고 "표값 좀 해라" 욕할 수밖에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031.html

 

"에 전단·페트병 불법반출" 트집 잡아 국민 고발한 통일부

대북전단 등은 교역품 아닌데 /김여정 버럭하자 무리한 법적용

통일부가 10일 대북 전단·페트병을 살포한 탈북 단체 2곳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기존의 법 해석을 자의적으로 바꾸고, 이를 무리하게 소급 적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북한이 화를 낼 때마다 대한민국의 법 해석이 달라져야 하느냐는 비판도 쏟아졌다.

교역 개념인 반출을 전단에 적용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4199.html

 

3000명 다닥다닥민노총 "붙어 앉는다고 코로나 걸리나"

거리두기 무시한 채 집회

1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민주노총이 '중대 재해 기업 처벌법 우선 입법 촉구 결의 대회'를 열었다.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인근 인도와 세 차로는 민노총 노조원 3000여 명(집회 신고 인원)으로 가득 찼다. 주최 측은 마이크로 "자리가 부족하니 빈 곳이 없도록 (붙어서) 자리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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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0090.html

 

문대통령에 "사람답나 했는데 전임자 보다 더해"

북한 대외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 / "대북 전단 살포 금지하라" 연일 공세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금보니 선임자들보다 더하다고 비난했다. 문 대통령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나을 줄 알았더니 아니라는 취지로 공세 수위를 높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1024.html

남한 국민들도 속아서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북한 사람들이야 몰랐던 게 당연하지. 늦게라도 깨닫고 상종않겠다는 정답을 냈으니 잘 했다고 해야하나? 오판이라 북한을 비난해야 하나?

 

심미자 할머니 장례식, 윤미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비판적 목소리를 냈던 고 심미자 할머니의 장례식 영상이 공개됐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대협 관계자와 정부 인사는 장례식에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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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1026.html

일제치하에서 여자로써 더 이상 당할 능욕이 없을 정도로 당하고 살아 온 할머니 앞세워 정치 활동한 게 분명하네. 정치놀음하고 기부금 얼렁뚱땅 쓰고도 큰소리치니 이게 정상적인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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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상훈 칼럼] 대한민국 뉴노멀 '희한하게 돌아가는 세상'

2. [사설] 세계 최악 독재자 남매 위해 우리 국민 고발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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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 전단·페트병 불법반출" 트집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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