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5일 月(월) ☞ 오늘의 세상◆●조선일보 팔면봉
○ 2년 전 미소 머금고 南 찾았던 김여정, 연일 文 대통령 향해 막말. 변신인지 본모습인지 헷갈리네.
○ 大檢 감찰부장, '前 정권 때 사건'을 감찰하겠다고 '페이스북'으로 시사. 文主主義 시대 이상적 공무원 모습.
○ 美 언론, '트럼프 머리 위에 영부인 멜라니아가 앉아 있다' 보도. 스트롱맨도 아내 앞에선 약한 남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5/2020061500077.html
●'냉면 처먹는다'에 열받은 친문들 "감히 대통령님께…"
옥류관 주방장 "냉면 처먹는다" 막말에 / 文 지지층 "대한민국 국가 원수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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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5/2020061500611.html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김정은이 만나러 평양 가서 냉면 먹고 잘 돌아온 걸로 세상 떠들썩하게 선전했는데 무슨 일을 저지르고 왔기에 식당 주방장에게 욕을 먹는가?
● 이 와중에… 범여권 173명 "종전 선언하자"
[한반도 안보위기] 결의안에 민주당 168명과 정의당·열린민주 일부 참여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주축이 된 의원 173명이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 결의안에는 민주당 의원 176명 가운데 168명과,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등 친여(親與) 소수당 일부 의원이 참여했다. 사실상 범여권 전체의 입장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하지만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군사행동을 예고하는 등 대남 위협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는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당 의원들의 한반도 정세(情勢) 인식이 안이하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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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지적 수준이 유치원 어린이보다 못하네. 전쟁은 적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종전 선언한다고 끝나는 게임인가? 김정은이 재가라도 받았다는 말인가? 한심한 구캐의원들이다 금뱃지가 부끄럽지 않는가?
● 北, 24시간 동안 3번 협박 "비핵화라는 개소리… 南 괴로워질 것"
[한반도 안보위기]
북한이 12일 밤부터 13일 밤까지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세 차례의 대남 메시지를 내놓으며 한국 정부를 압박했다. 정부와 여당이 지난 4일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 담화 반나절 만에 전단 금지 입법 방침을 내놓으며 '성의'를 보였지만, 북한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북한이 제재 및 코로나로 악화한 경제난, 대미 협상 실패 등 국내적 위기를 외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핵보유국' 지위 확보의 명분을 다지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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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한의 핵보유국 전략에 시간만 보태주었다. 분명한 것은 이적행위이다.
●'드루와, 박살내겠다'는 저널리즘토크쇼J… KBS 옴부즈맨도 "품격 떨어진다" 비판
시청자위·공방위 이어 또 지적 "최강욱 '언론개혁' 토론 옳았나… 언론인 모두 매도하는 건 부당" ☞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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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방송이다. 수신료 징수 방법을 빨리 바꾸어야 하는데 거대 여당 때문에 물 건너 갔다.
●코로나로 11만명 죽었는데...미국인 35% "별로 걱정안해"
매우 우려한다도 28%뿐. 한 달전보다 10%p 떨어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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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조선일보 핫 뉴스 12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한 달 일한 알바생에도 퇴직금 주라는 與… 자영업자들 "우린 죽으란 거냐"
2. '냉면 처먹는다'에 열받은 친문들 "감히 대통령님께…"
3. 김여정 대남 협박한 날… 北, GP서 고사총 무력 시위
4. 진중권 "한반도 서열, 옥류관 주방장 다음이 문대통령"
5. 야당 "소장 사망시점, 정의연은 어떻게 경찰보다 자세히 알았나"
6. 진중권 "반찬가게 주인은 공격, 북한 옥류관 주방장엔 침묵"
7. 진중권 "옥류관 주방장엔 찍소리도 못하면서, 왜 나만 갖고"
8. 태영호 "약하고 비굴한 모습은 북한 무모한 행동 부추겨"
9 [최보식이 만난 사람] "김여정 담화 의도는 후계 구도와 관련… '수령 반열'에 슬그머니 올려져"
10. [사설] 법사위원장 무조건 갖겠다는 與, 뭐가
11. 야당 "소장 사망시점, 정의연은 어떻게 경찰보다 자세히 알았나"
12. [사설] 무차별 세금 살포해놓고 "증세하자
● 6월 15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막걸리 나눠 먹자고" 산 정상 풀어진 기분..코로나 키운다
2위 중국 마스크 공장 95%가 망한다는데 우리나라는?
3위 전화번호 바꿔버린 자식들..할머니는 3년간 찜질방 전전했다
4위北, "형체도 없이 무너질" 언급한 연락사무소..실제 철거 가능성은
5위"처먹을 땐 요사 떨더니"..평화 상징 평양냉면의 '독한 변신'
6위 주호영 "文대통령·민주당에 위임한 주권, 철회될 수 있어"
7위 이번엔 '한명숙 사건'..검찰총장이 감찰부장 또 제동
8위'친형 강제입원' 이재명 상고심,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
9위 박지원 "북, 군사도발 할 것..방호복 입고서라도 남북 특사 만나야"
10위 이해찬 "참을 만큼 참았다..단독으로라도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