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 火(화)☞ 오늘의 세상◆
코로나19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
질병관리청에 묻는다
1.백신도 치료 약도 없는데 무엇으로 확진자를 고쳤는가?
2.코로나19의 사망자 388명(2020.09. 22현재)이다 치사률은 독감은 2,900명으로 7배, 폐렴은 27,000명 69배, 자살자 3,000명으로 7배나 더 많다 이것은 방역당국은 무엇이라 설명하는가?
3.이미 뉴질랜드, 슬로베니아, 라오스 베트남 대만 심지어 발생지인 중국도 코로나 종식 선언하였음은 무엇을 뜻하는가?
4. 유럽의 양심적인 의사 646명과 미국과 우리나라의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는 사기며 정치적 목적이라 선언하였는데 무엇을 뜻하는가? 5. 8.15집회의 마녀 사냥같은 정치 방역 프레임의 목적은 국민들의 집회 자유 탄압과 개천절 집회 금지로 집회 방해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6. 왜 확진자 수를 발표할 때마다 조사 수는 발표하지 않는가? 과연 몇 명을 어디서 조사하여 몇 명의 확진자 나왔다는 것인가?
7.왜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자 그리고 정부 행사와 민노총 집회에는 확진자 없는가?
8.기독교와 이와 유사한 신세계교에만 확진자가 쏟아지는가?
9.이인영장관이 2월 4일에 공개 표명한대로 코로나19로 종교를 정권 말 잘 듣는 종교로 재편하려는가?
10. 코로나 확진자가 노인층에 많은 것은 인간의 건강이나 질병 감염 행태로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를 여론화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조선일보 팔면봉
○ 권력기관장 회의장에 추미애 장관과 나란히 입장한 文 대통령. '야당이 아무리 흔들어도 교체는 없다'는 말씀 맞죠?
○ 시민에게 "일상 포기" 요청한 이튿날, 서울시 간부 곳곳서 한우·장어 회식. 龍과 '가붕개' 일상, 어찌 같으리오.
○ 日 스가 총리, 3일 만에 文 대통령 축전에 답신 "韓日은 중요한 이웃." 만나자는 말 없이 예의만 갖춘 답신.
●[社說] "與 만만세" 부른 사람이 서울시장 보선과 大選 심판 본다니
민주당이 추천한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오늘 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답변서에서 "선관위원의 가장 필수적 자질은 고도의 공정성과 중립성"이라고 했다. 그런데 조 후보자는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이 확실시되자 소셜미디어에 "만세 만세 만만세"라고 썼다. 2012년 문재인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조국씨의 파렴치가 드러나자 "가짜 뉴스가 공분을 유도했다" "X 묻은 개가 X 묻은 개를 나무란다"며 조씨를 감쌌다. 이 정권과 한 몸인 참여연대 소장을 지냈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놀랄 만한 개그"라고 했다. "이 XX들은 언제까지 거짓말로 일관할 건가"라고도 했다. 민주당 극렬 지지자인 이런 사람이 '공정'과 '중립'을 말하니 그의 말대로 놀랄 만한 개그 아닌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VU2MDCVSRFDYFDJLHM4WWXM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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