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9월 30일 水(수)☞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9. 30. 14:06

2020930()오늘의 세상

930일 조선일보 팔면봉

'상부 사살 지시 안 했고 시신 소각 없었다' 주장 모두 거짓말. 그래도 은 김정은 감싸기 계속할 건지.
연휴 이틀 전 "아들 의혹 전부 무혐의", 하루 전 "피살 공무원은 월북." 추석 밥상이 두렵쥬?
언론 "트럼프, 변호사 대거 모아 대선 다음 날 소송 준비." 이러다 연방대법원이 대통령 결정할 판.

 

[조선일보 사설] "내가 한 말은 거짓말"이라는 탈원전 막장 드라마

한수원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의 타당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최종 단계에서 현 정권 탈원전 핵심 주체들이 감사원에서 털어놓은 자기 진술을 스스로 부정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다. 감사원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감사위원회는 최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핵심 감사 대상자들을 여럿 불러 직권 심리를 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백 전 장관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내가 진술했던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집단으로 과거 진술을 번복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피감사자들을 상대로 자기가 한 진술에 틀린 내용이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확인서를 받는다. 이들도 확인서에 자필 서명을 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내가 한 진술은 효력이 없다" "압박에 의한 것이었다"180도 부인한다. 갑자기, 그리고 일제히 진술을 뒤집는 것은 뒤에서 조종하는 손이 있다는 의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UEPI4BEO45BWTKIJLVK6DGAMO4/

 

[선우정 칼럼] 문재인 정권의 '빨갱이' 만들기

공무원 A씨는 월북자로 만행은 우발적 사고로 김정은은 계몽군주로그는 버려진 게 아니다남북 평화 쇼를 되살릴 '반전의 계기'로 재활용되기 시작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NMDYZUZUANDLJHV5WLNJ2FR27Q/

 

930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트럼프 바이든 학점 낮아 멍청 바이든 이봐 닥쳐 줄래?”

2 "도박할 돈 없다던 탁재훈, 김용호가 공개한 결정적 사진

3 병력 6만에 불과한 호주, 220조원 국방비 쏟아붓는 이유

4 진중권 월북이면 사살? 신동근 이 사람, 무서운 인간이네

5 추미애 제보자 일방 주장, 정쟁의 도구로 삼아...사과 없으면 후속 조치

6 [단독,영상] 국민 앞에서 27번 거짓말, 이런 분이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7 우리 국민 피살 후...30대도 대통령에 등돌린다

8 [선우정 칼럼] 문재인 정권의 빨갱이만들기

9 타히티 출신 아리, 려욱과 열애 인정 후 곧바로 해명·사과(종합)

10 [영상]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니까?” , 북한 교신 감청했다

 

930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트럼프 코로나19, 책임” vs 바이든 경제 망가져격돌

트럼프 나 아니었으면 수백 만 명 죽었을것바이든 경제 망가져

‘3차 휴가 승인없었다는 진술 나왔는데, 수사 서둘러 종결

불기소추미애 무책임 세력 사과 안하면 후속 조치엄포

상부지시-시신훼손판단 고수 ‘80m서 소통주장 반박도

해경 단순 표류로는 갈수없는 위치 구명조끼 입고 월북 표명

!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저격한 한국인의 운명은

대통령, 추석 메시지어려움 견뎌준 국민께 반드시 보답

나홀로 도토리·버섯따려다가추석 앞두고 벌어진 비극

하태경 이 대신 총살해줘 감사?” 신동근 발언 논란

 

930daum 많이 본 뉴스 11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아버님, 삼성전자 주식 있으세요?" 불편해도 이젠 물어봐야 합니다 한국일보

코로나19 일일 확진 113명 급증..당국 "검사량 회복·다나병원 영향" 뉴스1

"사과하라고" 초교 시절 괴롭힘에 흉기로 앙갚음한 고교생 연합뉴스

"국군 화이팅" 2천명 돌파..'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도 동참 연합뉴스

[실미도 50] 민가 숨어 소주 마신 죄, 몽둥이에 맞아죽었다 중앙일보

월세 5만원 영구임대주택 세입자, 1억 넘는 수입차 보유? 뉴시스

"민주 34.5%, 국민의힘 31.2%..여야 격차 오차범위 이내"[리얼미터] 연합뉴스

1위 대권 주자 윤석열, '장모 의혹' 넘고 여의도 직행할까 이데일리

"도토리·버섯 따러 한 발만 더".. 죽음으로 이어진 '나홀로 채취' 중앙일보

'LNG 추진선' 7개월 일찍 수주 따냈지만..한국에 완패 머니투데이

일본 모리타화학 순익 90% 감소..수출규제에 '직격탄' 연합뉴스

 

930daum 댓글 많은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당직사병 '복귀독촉 전화' 사실로 확인..분노하는 시민들 채널A

총격 사망 공무원 친형 "빚 많고 구명조끼 입으면 월북이냐"(종합) 연합뉴스

[단독,영상] 국민 앞에서 27번 거짓말, 이런 분이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조선일보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니까?"..우리 군, 통신 듣고 있었다 연합뉴스

[여의도 사사건건] 장제원 "추미애, 명백히 엄마 찬스..특검 해야" KBS

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에 "합당한 사과 없으면 후속 조치" 뉴스1

"검찰을 개로 만들어" "권력이 정의" 추미애 면죄부에 쏟아진 분노 조선일보

1위 대권 주자 윤석열, '장모 의혹' 넘고 여의도 직행할까 이데일리

피격에도 40% 굳건한 지지율..이명박·박근혜 비교해보니 헤럴드경제

, 면죄부 받았지만.. '거짓 해명'에 더 위태로워진 법무장관직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