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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8일 木(목)☞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0. 8. 15:35

  20201008()오늘의 세상

[출처][일본 석간 후지: zakzak] 2019. 3. 22. 일본뉴스- 문 정권 무지로 저절로 가라앉는 한국 |작성자 jayuchoro00

悪韓論
韓国アジアのギリシャになるのか 
公務員増員バラマキ福祉暴走する 文政権"財政破綻"
악한론 한국은 ‘동아시아의 그리스’ 되나? 공무원 증원마구잡이 복지로 폭주하는 문정권의 행선지는 ‘재정 파탄
 韓国はいまアジアのギリシャ目指してんでいる韓国公務員数人口比るとすでに日本するそれでも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公約げた公務員増員めている同時地方競争するように税金バラマキ福祉している
한국은 지금 동아시아의 그리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한국의 공무원 수는 인구 대비로 보면 이미 일본의 5배에 달하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공약으로 내세운 공무원 증원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동시에 국가와 지방이 경쟁하듯이 세금 살포 형태의 복지에 나서고 있다.
 
えてくるのは多数公務員無事安逸バラマキ福祉財政破綻したギリシャの姿
보이는 것은 다수의 공무원이 ‘무사안일로 나서고 있으며살포성 복지로 재정이 파탄난 그리스 모습을 보이고 있다.
 
韓国公務員正規職試験競争率40
には 100えるそれなのに一流企業めていた若者退職して公務員試験のための学習塾公務員目指
한국의 공무원 정규직 시험 경쟁률은 40배 때로는100배가 넘는데 일류 기업에 근무하던 청년이 퇴직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원에 다니면서 공무원을 목표로 한다.
 
それは、「のためにといったストイックな使命感えてではない さまざまな就職サイトにあるアンケートをれば、「定年られる」「収入」「厚生福祉充実している」「年金最高などなど公務員業界将来にわたって無事安逸職場認識されているからだ
그것은 ‘나라를 위하여라는 금욕적인 사명감에 불타는 것이 아니다다양한 취업 사이트에 있는 설문조사를 보면  ‘정년이 지켜진다’, ‘수입이 좋다’, ‘후생복지가 충실하다’, ‘연금도 최고다’   ‘공무원업계는 장래까지 무사 안일한 직장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韓国のアンケートをれば、(1)中学生なりたい職業トップは無職金持」、つまり不動産収入らす身分(2)青年層移民したいとしてげる高福祉国家ばかりにつく 身体頭脳酷使す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でをしながらゆとりある生活をしたいこれが韓国人本音 それにピッタリなのが公務員業界というわけだ
한국의 다른 설문조사를 보면, (1) 중학생의 ‘갖고 싶은 직업중 최고는  ‘놀고먹는 부자’, 즉 부동산 수입으로 사는 신분  (2) 청년층이 이민가고 싶다고 꼽는 나라는 높은 복지의 국가 뿐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신체·두뇌를 혹사하는 일은 하지 않고 편안히 쉬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 - 이것이 한국인의 속내다여기에 딱인 것이 ‘공무원 생활인 셈이다.
 
そんないの々がよほどの悪事でもバレない、「定年退職後年金保証された公務員になったら国家険路仕事をするはずがな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쁜 짓이라도 들키지 않는 한  ‘정년 ‘퇴직 후 연금이 보장된 공무원이 된다면 - 국가의 험로를 개척하며 나가는 일을 할 리 없다.
 
ところが文政権若年層高失業率高止まりした状況公務員上級職ではなく中級下級職大量採用することで支持率低下めようとしている
그런데 문정권은 젊은 층의 고 실업률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 고위직이 아닌 중급·하급직을 대량 채용함으로써 지지율 저하를 막으려 하고 있다.
 
しかし中級下級職採用人数られているから失業率改善しない そこで一手准公務員アルバイト採用高齢者雇用対策事業推進だった
그러나 중급 및 하급직도 채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실업률은 개선되지 않아 다음 방법은 준공무원 (아르바이트) 채용과 고령자 고용대책 사업의 추진이었다.
 
各省庁新規准公務員雇用枠けた 韓国紙ればコピー担当専門員」「日程専門担当秘書などいるだけで邪魔准公務員職種がさまざまされ実際大量人数われた 不要職種をつくり配分する-「われた共産国家たいすでにしているのだ 高齢者向けの仕事として話題になったのが電気管理士 大学構内講義われていない教室照明やエアコンをって仕事。1時間ほどいて30ウォン9500)。 これで統計上失業者ではなく就業者となる
각 부처에 신규 준공무원 고용의 전체 틀을 밀어붙였다. 한국 신문을 보면 복사담당 전문원, 일정 전담비서 등 있기만 해도 방해가 되는 준공무원 직종이 다양하게 창출되어 실제로 많은 인원이 고용됐다국가가 불필요한 직종을 만들어 배분하는 것 -‘잃어버린 공산국가의 형태를 이미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고령자를 위한 직업으로 화제가 된 것이 전기관리사이다.
대학 구내를 돌며 강의가 없는 조명과 에어컨을 끄고다니는 일이다하루 3시간 정도 한 달 30만원 ( 29500받으면 통계상 실업자가 아닌 취업자가 된다.
 
おかげで就業者数前年同期比26万人えた ただ
数字細見すれば、60歳以上雇用397000えた一方、30、40歳代雇用者数243000った
덕분에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만 명이나 늘어났으나숫자를 자세히 보면 60세 이상 고용이 397000명이 늘어난 반면 30, 40대 고용자 수는 243000명 이나 줄었다.
 
それなのに政権与党雇用者数大幅えた
그런데도 정부 여당은  “고용주 수가 크게 늘었다고 만세를 부른다.
 
怠惰国民性資本主義そうと血道げるマルクス主義政権競合的相乗、「アジアのギリシャへのはブレーキがかりそうにない
게으른 국민성과 자본주의의 벽을 파괴하는데 흠뻑 빠진 마르크스주의 정권이 서로 상승작용을 하면서 동아시아 그리스로 가는 길은 제동이 걸릴 것 같지 않다.
 
日本経済制裁発動しなくても韓国んでいく
'일본이 경제제재를 발동하지 않아도 한국은 스스로 가라앉는다'라는 悲痛한 내용입니다.  

[출처일본뉴스- 문 정권 무지로 저절로 가라앉는 한국 |작성자 jayuchoro00

1008 조선일보 팔면봉

국민 피살돼도, 대통령 안 깨우고 외교 장관 안 부르고, 통일 장관은 지각. 국민은 스스로 생명 지켜야 하는 나라.

신발 벗어놓고 뛰어내렸다던 사살 공무원, 신발 못 찾아. 슬리퍼 한짝으로 越北 몰이하던 당국 골치 아프겠군.

美軍 간부 코로나 확진에 미군 수뇌부 줄줄이 자가 격리. ‘은밀한 침입자코로나에 최강 군대도 속수무책.
출처: 보기 글자 클릭 보기

 

공영방송, 親與패널 내보내 뉴스 공작

TV·라디오 프로그램 등 조사 네이버 팩트체크도 편파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영방송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대상으로 주제, 출연진 등을 전수조사 한 결과 친여 패널들이 집중적으로 출연해 정권을 편드는 내용 위주의 방송을 해온 것으로 7일 나타났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팩트체크' 코너도 국민의힘 주장 검증을 민주당보다 3배 정도 많이 하고, 야당 주장은 67%'사실이 아니다'라고 판정하는 등 편파적이란 비판이 나왔다. 야당은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정권 나팔수를 자처하며 뉴스 공작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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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chosun.com/MYRUXDOZPVF6ZN67T66Q3S47YY/

동부지검, 이번엔 고민정 선거법 위반 무혐의… "이유는 못밝혀

추미애 아들에 면죄부 주더니고민정 공소시효 일주일결론
맞상대 오세훈은 기소유예 처분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에서 추 장관 모자(母子)에게 면죄부를 줬던 서울동부지검이 이번에는 고민정<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원직까지 박탈될 수 있는 중요 혐의였지만, 검찰은 무혐의 처분 이유조차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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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chosun.com/6DCSNLJGJFAX5NFRMVGLWCETT4/

 

'憲裁 독수리 5형제(우리법·인권법·민변 출신 5) '는 한몸처럼 움직였다

전원재판부 결정 22건 보니

헌법재판관 9명 가운데 우리법연구회 등 진보 성향의 법조인 모임·단체 출신 재판관 5명의 의견 일치율이 7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건 중 7건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뜻이다. 이들은 특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서 합치된 의견으로 뚜렷한 진보 색채를 드러냈다. 법조계에선 "그간 자주 제기된 '코드 헌법재판소' 우려가 수치로 확인된 것"이란 반응이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BJMKUHD4SREOLMZER6EIJFPFKQ/

 

[남정욱의 영화 &역사] '천문'/ 사림 386에 밀린 훈구 산업화 세력역사는 반복되는가

조선 500년을 셋으로 쪼개면 훈구(勳舊)가 득세한 100, 훈구가 사림(士林)을 잡아 죽인 50년 그리고 사림이 해 먹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350년이다. 보통은 세조 반란에 참여한 사람들을 훈구라 부르지만 단어의 사전적 의미나 왕조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조선 개국부터 중종반정까지의 공신들을 포괄해도 큰 무리는 없겠다. 이들의 정신적, 물질적 타락을 비난하며 등장한 게 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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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chosun.com/NCMON7DIVVH4ZBBB63M3EWEO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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