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0월 13일 火(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0. 13. 06:38

 20201013() 오늘의 세상

2020 문재인정권의 대한민국에는 이런 四字成語 15개로 통한다

1.표리부동(表裏不同) 2.안하무인(眼下無人) 3.오만방자(傲漫放恣)

4.막무가내(莫無可奈) 5.후안무치(厚顔無恥) 6.일구이언(一口二言)

7.책임회피(責任回避) 8.구제불능(救濟不能) 9.양심불량(良心不良)

10.국론분열(國論分裂) 11.국민갈등(國民葛藤) 12.마이동풍(馬耳東風)

13.우이독경(牛耳讀經) 14.용두사미(龍頭蛇尾) 15.당동벌이(黨同伐異)

 

그리하여 2020년 대한민국은 이런 사회가 되었다

김일성기회평등. 김정일과정공정. 김정은결과정의.

曺國먼저 祖國나중 추미애년 無法장관 윤미향년 횡령의원 탁현민놈 쇼쇼쇼쇼

인공기를 소지한건 개인자유 표현자유 태극기를 소지한건 단속대상 되는나라

전두환계엄통치 문재인방역통치 욕하면서 배웠더냐 방역계엄 통치수법

편가르기 갈라치기 친문무죄 반문유죄 내편범법 뭉겨대기 네편범법 즉각수사

문빠세력 평생동지 반대세력 평생웬수 종북좌파 민노총과 전교조는 귀족예우

가짜뉴스 덮어씌워 상대진영 몰아내기 검찰개혁 빌미삼아 검찰장악 완벽성공

내로남불 절대고수 나라백성 亡兆난다.

 

1013 조선일보 팔면봉

주미 대사 "70년 전 미국 선택했다고 70년 후에도 선택은 아냐." 그다음 답변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나올라.
"소설 쓰시네" 추미애, 국감선 "그냥 소설 아닌 장편소설." 입 열수록 길어지니 대하소설 작가 등단할 듯.
트럼프, 지지율 떨어지자 大選까지 매일 유세 검토. 다급해도 코로나 완치 판정은 받고 하는 게 순서.

 

"70년전 선택했다고 또 선택해야 하나" /선정민 기자

주미대사가 한 말 맞습니까
이수혁 주미 대사는 11(현지 시각) 화상을 통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은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6·25전쟁 때 한국을 도왔던 것과 향후 한·미 동맹은 별개라고 주장한 것이다. 야당은 "·미 동맹에 대해 주미 대사가 듣도 보도 못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반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A52WZ46SEBGSJAERZE2IB26VGQ/

 

[사설]김정은 선제 사용말장난에 호들갑인 정부여당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0일 열병식 연설을 두고 “(핵무기) 선제공격은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한 것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전날 군사력을 선제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입장에 주목한다고 한 대목을 그대로 받아 북한이 관계 개선 의지를 보여준 긍정적 메시지라고 평가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012/103375175/1

 

추미애 이번엔 "그냥 소설 아닌 장편소설"/ 김정환 기자

국감서 여전히 입만 열면 논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2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아들의 휴가 사건과 관련한 야당의 질의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서울동부지검이 추 장관 아들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이 '봐주기 수사'라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선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ERHKWLT4K5FLTN6HWRYL6DV3C4/

 

조정래 "유학 다녀오면 다 친일파반민특위 부활시켜 150만명 단죄를" / 박해현 문학전문기자

등단 50주년 간담회 발언 논란
대하소설 '태백산맥''아리랑'을 쓴 조정래(77·사진)씨가 "150만에 이르는 친일파를 단죄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유학을 갔다 오면 친일파, 반역자가 된다"고도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SYPNWC7INBFJHNUL7MM4PX2GDM/

일본 유학하다가 사망한 민족시인 윤동주도 친일이란 말인가? 윤동주 시를 교과서에서 삭제하고 재조명해야 할 판이다. 종북소설가로 알려진 조정래가 이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세상이 더럽게 변했다. 세상이 왜 이럴까? 종북부터 처단해야 한다.

 

[조선일보 사설] '펀드 게이트' 연루 대체 몇 명인가, 은 또 침묵

옵티머스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사내 이사 윤모씨의 아내 이모 변호사가 옵티머스 회사 지분 9.85%를 보유한 사실을 숨기고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이 전 행정관은 작년 10월 청와대에 들어갈 때 옵티머스 주주였는데 작년 말쯤 라임 등 펀드 부실 문제가 불거지자 지분을 회사 대표의 비서 명의로 돌린 뒤 올 6월 검찰 수사 착수 직후까지 청와대에서 일했다는 것이다. 민정비서관실은 대통령 친·인척과 정권 실세들의 비위 감찰은 물론 금융업계 및 당국에 대한 감시 업무도 담당한다. 옵티머스에 대한 수사와 금감원 조사를 무마하려고 주식 차명 보유 꼼수까지 써가며 행정관직을 유지하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것 아닌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BRHHKNN3QVB7FOENMKEA6LLTJM/

 

1013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내가 묻고싶다국감장서 큰소리, 이수혁 주미대사 태도논란

2 세기의 스캔들과 침실 혈투...그렇게 45년 같이 산 클린턴 부부

3 [단독] 박원순 유족 “7억 빚 물려받지 않겠다상속포기

4 조정래 유학 갔으면 친일파진중권 대통령 딸도 친일파냐

5 유튜버 김용호, 이번엔 이근 대위, 성폭력 전과자주장

6 쯔위·이효리 이어 BTS...중국, 외교 아닌 문화까지 태클

7 차라리 폐업시켜달라아모레 가맹점들의 절규

8 [영상] “27번 거짓말지적에...추미애 나한테 27번 윽박질렀죠

9 20세는 셋 중 하나, 40세는 5명 중 한명...100살까지 산다

10 '정석원' 백지영, 4살 딸이 찍어준 사진 공개 "그저 감동스러운 엄마"[SHOT!]

1013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7쪽제안서 보고 옵티머스펀드 설정 NH “졸속 심사 아냐

2. 식당이름 낙인찍혀 폐업누가 책임지나” vs “확진자 돼보니희생 감수해야

3. 거짓주장-의혹 부풀리기 단호 대응대통령, 총장에 수사지휘 명령해야

4. 지난 과거는 나 몰라라하는 정권

5. 소설쓰시네사과했던 장편소설 쓰나강심장에 뻔뻔

6. 광장 막은 권위주의 상징 차벽의 부활, 섬뜩하다

7. 김정은, 북한내 입지 흔들리면 핵무기로 한국 침공 나설 가능성

8. 북한 다탄두 추정 신형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진전 의미

9. 우리가 동맹선택주미대사 돌출발언 美中 갈등속 외교 악재로

10. 검찰보국 무용담실종 사건

 

1013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아무리 흔들어도.. '3겹 방탄' 문 대통령 지지율, ?

2 안무가 꿈 앗아간 10대들..숨겨진 범행 더 있었다

3 혼자서 KTX 승차권 11200만원어치 구매했다가 반환

4 박원순 유족 "7억 빚 물려받지 않겠다" 상속포기

5"중국 무시" 발끈하자..삼성 · 현대차도 BTS 지웠다

6"차라리 폐업시켜달라" 아모레 가맹점들의 절규

7'박사방' 무료회원 280여 명 신원 밝혀냈다

8 피격 공무원 '순직' 논란..인사처장 "월북 시도라면 인정 어렵다"

9 신천지측, 김무성 전대표 보좌관에 올림픽공원 장소 대관 민원

10 한의협 "의대생 사죄한다고 의사국시 허용하면

 

1013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의사 부족 으름장 놓던 정부, 내년 2700명 없어도 문제 없나"중앙일보

2. 아무리 흔들어도.. '3겹 방탄' 문 대통령 지지율, ?한국일보

3. [단독] 박원순 유족 "7억 빚 물려받지 않겠다" 상속포기조선일보

4. 나경원 "민주당, 제게 없는 죄 뒤집어씌우려 해..잔인한 정치복수"아시아경제

5. 원희룡, 대선 출사표 공식화.."이낙연·이재명은 쉬운 상대"데일리안

6. BTS '한국전쟁' 발언에 중국서 곤욕.."우호 도모해야"(종합2)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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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정래 "유학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전부 단죄해야"이데일리

9. 피격 공무원 '순직' 논란..인사처장 "월북 시도라면 인정 어렵다"뉴스1

10. 한의협 "의대생 사죄한다고 의사국시 허용하면 불공정"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