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1월 19일 木(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1. 19. 05:55

 20201119() 오늘의 세상

 

1119 조선일보 팔면봉

신공항 백지화하더니 공수처 추천위도 활동 중단, 뜻대로 공수처장 뽑겠다는 심산. 모두 '맘대로' 세상.

-대한민국이 니꺼가? 門前沃畓(문전옥답) 만들라고 머슴 하나 들여놓았더니 쑥대밭으로 만들었네.

법무, 감찰관 건너뛰고 윤석열 감찰 착수한 秘線 감찰논란. ‘비선 농단의 끝, 국민은 알지.

러시아 푸틴, 퇴임 후 모든 기소 면제받는 법률 셀프 제정. 전 세계 부러워하는 독재자들 많겠네.

 

[조선일보 사설] 오거돈 성추행 뒷감당에 왜 국민이 10조원 내야 하나

정부가 김해 신공항 백지화를 발표하자마자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일사천리로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가덕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생략하는 특별법을 추진해 올해 안에 처리하겠다고 한다. 법안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이에 앞서 가덕도를 위한 연구용역비도 예산에 미리 편성했다. 원안을 백지화하면 처음부터 검토를 다시 해야 하지만 다 생략하고 부산 주민이 원하는 가덕도를 선물로 주겠다는 것이다. '국책 사업을 선거용으로 이용한다'는 각계의 비판은 '그럴수록 우리는 부산에서 표 얻는다'고 듣는 척도 하지 않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YDOCVUBMQ5HCZBEX26ECN7G4KA/

 

[조선일보 사설] "행정관 남편통장에 42" "1억 전세기로 공범도피" 이게 나라인가

'옵티머스 펀드 횡령·사기 사건'의 피해 금액 5146억원 중 회수 가능한 돈은 최대로 잡아도 738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표로 빼돌린 863억원은 사용처를 확인할 수 없었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 돈이 1400억원에 달한다는 것만으로도 '최악의 펀드 사기'로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는 피해자들의 심경을 생각하면 참담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3NI4XXPQCNEWLB37HFC25PPQHI/

 

, 초유의 검찰총장 직접감찰윤석열 몰아내기 본격화 / 이정구 기자

평검사 2명 보내 '모욕주기 감찰'검찰 "감찰권 탈법적 활용" 반발

추미애 법무장관 지시로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접 감찰에 착수했다.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QUXILZALOJCPZKA4BIIWYZ7ARM/

 

"가덕도 특별법 정말 황당태풍 길목이라 위험한데 공사 되겠나"/노석조 기자 주희연 기자

김해 검증위원들의 비판 - "정치적 의도 아니면 설명 안돼"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MBKSOUWYLVHRFMEGYIUE7XNLYY/

 

김광일의 입 동영상 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1/18/W447OKGSSJGS5FRPSRTMOV6PT4/

 

1119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전직 야구선수 주먹에 남편 IQ 55 장애인 됐다아내의 청원

2 김해신공항 검증위 4우린 들러리, 정부에 이용당했다

3 헤어진 부부들에 위로되길우리 이혼했어요김원희, 눈물 펑펑 흘린 사연

4 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 데뷔 세상에 없는 음악 할게요

5 감찰 나선 평검사가 윤 총장 전화 바꿔달라법무부가 말한 총장 예우’?

6 추미애의 윤석열 감찰차라리 전두환 찾아 한수 배워라"

7 김현미 호텔 개조한 전·월세, 반응 굉장히 좋다" [영상]

8 [김광일의 입] “문 대통령 우상화그 뿌리를 찾아보니

9 트럼프가 딸 앉혔던 자리, 바이든은 정치 베테랑에 맡겼다

10 다이애나의 수줍은 이 미소, 39년만에 다시 우리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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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굴욕감 줘 내보낼 의도법무부 최대한 예의 갖춰

2. , 본토 타격 능력 완성’ CIA 평가 , ICBM 첫 해상격추로 경고

3. 모텔 살라는거냐들끓는데 김현미 호텔 개조 꽤 괜찮은 평가

4. 유엔특별보고관 킨타나 피격사건 답변을남북에 서한

5. 유엔 제3위원회, 인권결의안 채택 , 작년 이어 올해도 공동제안국서 빠져

6. 신공항 검증위원 일부 부울경TF서 강한 압박두려움 느꼈다

7. 대한항공 독점시대부실 악화로 나랏돈 붓는 세금의 저주없어야

8. 조원태 구조조정 없다” 3자연합, 신주발행 무효 가처분 신청

9. 훈련여건 불만에이브럼스, 23일 서욱과 회동

10. 유승민 서울시장 생각없다대선 도전금태섭 서울시장 도전 고민중

1119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인니 30, 마당에 날아든 45억살 운석 팔아 '돈방석'

2"우리는 시민도 아닌가" 발칵 뒤집힌 영흥도

3"뱀이다!"..제주 저수지 아프리카 공비단뱀 발견 화들짝

416년 만에 대통령상 취소 황우석.."상금 3억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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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검사 술접대' 있었다는 그날..수백만 원 '술값 메모' 확보

7'횡단보도 우회전 단속' 도는 글 확인해보니

8성난 유권자 압박에..미시간 카운티서 공화도 바이든 승리 인증

9"30분 안에 나가!" 부수고 성희롱도..호텔서 무슨 일?

10신규확진 81일 만에 300명대..당국 예상보다 빠른 속도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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