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3월 18일 木(목)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3. 18. 10:16
 

◆2021년 03월 18일 木(목) ☞ 오늘의 세상 ◆

 

0318() 조선일보 팔면봉

국방, 서울서 "·위협으로 한미동맹 더욱 중요." '중국몽' 노래하던 한국 정부의 一場春夢.

박범계 법무도 한명숙 사건으로 수사지휘권 발동. 인사도 지휘권 발동도 닮은꼴, '추미애 시즌 2' 상영 중.

정보 당국, "러시아 푸틴, 2016년 이어 작년 대선 때도 트럼프 당선 공작." 스트롱맨들의 友情인가?

 

[조선일보 사설] "집값 별로 안올랐다" 강변하더니 공시가는 천정부지로 올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3%에 불과하다고 말해온 정부가 공시가격은 19%나 올리자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간 정부는 한국부동산원의 매매가격지수를 공식 통계로 인용해왔다. 작년에 시민단체 경실련이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값이 52% 올랐다"고 비판하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 통계를 근거로 내세우며 "3년간 서울 집값은 11%, 서울 아파트값은 14%밖에 안 올랐다"고 반박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18/CQEJZIGHPFFBXF2LGFIG74EO6I/

 

국무, 한국이 꺼리는 ·인권까지 언급/조의준 기자 원선우 기자

오늘 한미 외교·국방 '2+2 회담'/
미 국무·국방장관이 17일 방한 직후 중국과 북한을 동등한 위협으로 거론했다는 것은 한국 정부의 생각 이상으로 미국의 대중 압박 의지가 크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 타결로 한국에 '동맹 복원'의 명분을 주고, 그 청구서로 대중 견제와 한··일 공조 복원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18/KGFUYWR46JH6DG3LZWQUZ6M6JU/

 

한명숙 유죄 못뒤집자 수사 흠집내기사면까지 노려/안준용 기자

, 대법 확정판결 났는데 왜

여권(與圈)은 작년 4월 총선 압승 직후부터 한명숙 전 국무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을 재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다. 대법원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추미애 전 법무장관 등 당정(黨政) 핵심 인사들이 일제히 나서 '재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심 신청을 통한 유죄 판결 뒤집기는 어렵다고 보고, 한 전 총리가 검찰의 부당한 수사에 희생됐다는 명분을 찾으려 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18/SIY4NYYVY5GBXISJJE7F5OB2LU/

 

[조선일보 사설] 대학 25% 문 닫을 판인데 16천억 '문재인 공대'는 일사천리

현재 한국 교육이 직면한 최대 현안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들 고사 위기일 것이다. 올해 대입 정원이 48만명인데 2024년의 대학 진학 가능 인구는 37만명으로 무려 11만명이 모자라게 된다. 관련 연구소 예측으론 비()수도권 대학의 84%209곳이 정원의 70%를 채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단순 계산하면 전국 340개 대학의 4분의 178곳이 문을 닫아야 하는 형편이다. 판단 능력이 정상인 정부라면 미리 대학 구조 조정을 유도해 대비했을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18/DJ35SMOKNREUJIMS2JNG6V6ZA4/

 

정부 수사지휘권 5차례 발동, 모두 사기꾼 입에서 시작됐다/표태준 기자

지금까지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 지휘권 발동은 다섯 번 있었다. 이 중 네 번이 현 정부에서 있었는데, 모두 사기 전과자의 일방적인 폭로에 근거한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18/MGVD6ZBFK5E2DNKHGJ7F6O5ZZQ/

 

0318()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오세훈과 안철수, 심야협상 결렬...이제 시간이 없다

2.피해호소인 타령만 안했어도찬양 20, 등 돌린 까닭

3.기성용이 공개한 녹취파일엔 PD수첩과 다른 얘기가

4.애틀랜타 총격 범인, 아시아인 다 죽이겠다 말해

5.작은 건 참아도, 큰 건 참지말자

6.이해찬 MB키즈, 은 뿌리없는 조화, 은 깡패의 언어

7.괴물을 쓰러뜨렸다9년간 의대 강요한 엄마 살해한 딸

8.총과 신이 내인생 대부분총격 용의자는 사냥 즐기는 괴짜

9.피해자 호소 모른다던 여당, 9시간 지나서야 공식 사과

10.관객 한 명 앞에서도 노래 불렀는데이젠 4만명으로 가득 찬 무대 꿈꿔요

 

0318()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질병청, ‘혈전 확인닷새 지나 공개불안 키운다비판

예방접종센터 못가는 75세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검토

공수처 면담 논란 확산에이성윤 공수처가 오라고 요구

부동산투기 정권이 일으킨 LH사태

최장수 경제부총리 조건 백기 든 로봇은 아니다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박원순 피해자 서울시장 보선 치러지게 된 이유 묻혀버려

21세 백인, 아시아인 노렸나SNS중국은 이 시대 최대의 악

대검 부장회의서 한명숙 사건재심의 검찰 사실상 검사 기소 지시

전해철 보좌관 부인이 산 안산 농지, 26일뒤 신도시에 포함투기 의혹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평행이론

 

0318()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박원순 성희롱 인권위 결정문 보니.. "혼자 있냐, 집에 갈까"

2정의당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하고 싶다는 피해자 말에 응답해야"

3"만장일치 무혐의 다시 보라니, 이미 결론낸 듯" 부글

4매달 50만원 받고, 고급차 렌트받고..겁 없던 LH 직원들

5'김창열 열풍' 끝은 어디?..'물방울' 9점 싹쓸이 낙찰

6안철수, 김종인·오세훈 상대로 '공세 전환'..?

7"14번 코로나검사 받던 내아들.." 영정 들고 청와대로

8시속 170km, 펑크난 차로 목숨 건 도주..잡고 보니

9정의용 만난 블링컨, 예상 밖 작심발언 "인권유린 맞서라"

10"용의자, 범행 전 SNS'중국이 최대 악'..아시아계 노린 정황"

0318() 댓글 많은 뉴스 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매달 50만원 받고, 고급차 렌트받고..겁 없던 LH 직원들 JTBC

2. 박원순 피해자 회견에 '무거운 침묵'..박영선 "생각할 시간 필요"(종합) 뉴스1

3. 이재명, 5·18 계엄군 유족 첫 사죄에 "독재자 전씨 끝내 이해 못할 것" 뉴스1

4. "퇴임 후 처분한다더니..추미애, 임대수익 오피스텔 보유 중" 뉴스1

5. 또 결렬된 -단일화 협상, 결국 끝까지 간다..쟁점은? 머니투데이

 

0318() 헤드라인 뉴스 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아스트라 사망자서 혈전닷새간 숨긴 질병청/ 관련기사 개수73

2. 공소시효 코앞대검 뒤집은 박범계 한동수·임은정 의견 들어라/ 관련기사 개수108

3. 콘크리트 지지층 2040 깨진다윤석열 창당하면 1

4. 북중 인권문제 동시에 겨눈 평화 프로세스순탄치 않을 듯/ 관련기사 개수63

5.지지율 격차 이게 맞아? 보궐선거 흔드는 ARS 여론조사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