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19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2021년 03월 19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 03월 19일 金(금) 조선일보 팔면봉 ○ 與는 LH사태 성추행, 野는 단일화 난항에 끙끙. 그 모든 껍데기를 걸러낼 해법은 국민의 심판뿐. ○ 인권위 결정문 속 박원순, 피해자에 "향기 좋아, 킁킁". "냄새가 난다"에 줄선 者들이 풍긴 악취 "킁킁". ○ 美 경찰,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에 대해 "그에겐 정말 나쁜 날." 나쁜 날이라 총 쏘면 美는 혼란의 도가니.   ● [조선일보사설] 文 정권이 한미 공동성명에 '北 비핵화' 못 넣게 막은 것이다  5년 만에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은 희한한 모습으로 끝났다. 지금 한미 동맹의 최대 현안은 북핵이다. 김정은은 전술핵 개발까지 공언한 상태다. 그런데 이날 한미 공동성명에는 눈을 씻고 봐도 '비핵화'란 말이 단 한마디도 없었다. "북 핵·탄도미사일 문제가 우선 관심사이고 해결한다"고만 했다. 5년 전 공동성명에선 모든 핵과 탄도미사일의 완전한 폐기를 촉구하며 "비핵화를 위한 북 압박"을 명시했다. 지난 5년간 북은 수소폭탄에 이어 요격이 어려운 탄도미사일까지 성공했다. 북핵이 훨씬 심각해졌는데도 한미 성명에 '비핵화'란 말조차 쓰지 못한 것이다. 이 이상한 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벌어진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조선일보 사설] 눈만 뜨면 與 투기의혹인데 "위는 맑은데 바닥 잘못"이라니 민주당 임종성 의원 가족이 지역구인 경기도 광주 택지지구 인근 땅을 '지분 쪼개기'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임 의원 가족이 사들인 땅 인근은 한 달 뒤 택지지구로 발표됐고 3년 만에 시세가 10배 올랐다. 가족이 땅을 살 때 임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동서남북] 미래를 도둑질한 죄/이태훈 여론독자부 차장 영화 속 토끼 '내 집 마련' 고난… 젊은 세대, 눈물 지으며 공감해 공화국 거덜낸 도적떼가 뺏은 가장 비싼 약탈물, 청년들 미래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박정훈 칼럼] 문 정권이 불러낸 '지연된' 시대정신/박정훈 논설실장 윤석열은 法的 정의, 이재명은 분배 정의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대중이 지지하는 것은 윤·이 개인이 아니라 두 사람이 선점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울진·삼척 무장공비에 일가 5명 잃어… 유가족 "북한·김정은에 2억대 손배소"/강릉=정성원 기자 1968년 北서 120명 침투한 사건, 이승복 등 민간인 40여명 살해돼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부모와 아내, 두 딸 등 일가족 5명을 잃은 고원식씨 유가족이 북한과 김정은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무장공비에게 가족을 잃은 고씨는 평생 슬픔 속에 살다 2006년 10월 생을 마감했다. 이번 소송은 고씨 아들 고석주(52)씨가 제기했다. 지난 15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소장(訴狀)을 제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03월 19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1호 한미 장교 부부 탄생… “우리 만남, 최고의 행운” 2.삼성 일가, 상속세 13조원 내려고 수천억 신용대출 3.中·日 “오스카에 분노”, 韓은 ‘환호’…아카데미 희비 엇갈린 3국 4.[사설] 쳐다보기 민망한 오세훈·안철수와 그 주위 사람들 5.‘입당’ 이회창, ‘단일화’ 정몽준… 윤석열이 갈 길은 6.유선전화 주장에 진중권·서민 “이시대에 무슨” “뜬금없다” 7.민주당 맹성규 의원실 단톡방에 포르노 동영상이 버젓이... 8.박원순 “너네 집에 갈까?” 한밤에 비밀 문자 9.유영민 재산 8억 증가...이용구 아우디 등 車 3대, 50억 10.“박원순 피해호소인” 3인방, 결국 박영선 캠프 떠났다   ● 03월 19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EMA “아스트라, 맞아도 된다” 방역당국 “계획대로 접종” 美 강조한 ‘비핵화-北인권’결국 공동성명서 빠져 조남관의 묘수?… 朴 지휘 수용하되 “고검장들 의견 듣겠다” 吳 2번-安 4번, 오늘 각각 후보등록 단일화 협상 ‘연장전’ 윤석열, ‘좀스러운 남탓 정권’ 끝낼 그릇 될 수 있을까 檢, 이규원 구속영장 방침…차규근도 재청구 할듯 전해철 前보좌관 부인 “야적장 땅”? 계획서엔 “농사” 서울 ‘종부세 아파트’ 6.5%→24% “공시가 기준 높여야” ‘5인 금지’ 위반 논란 김어준…마포구, 과태료 부과 않기로 정부 “LH 땅투기 막겠다” 2주째 어떤 후속대책 거론됐나   ● 03월 19일 金(금)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교통딱지 끊다가 2.7억원 물어준 경찰관.. 여전히 공권력은 고달프다 2위박원순 "너네 집에 갈까?" 한밤에 비밀 문자 3위신발 못신어서 맞고 구토해서 또맞고 ..숨진 21세 악몽의 한 달 4위다급한 삼성.. 10년만에 스마트폰 전략 바꿨다 5위1호 한미 장교 부부 탄생.. "우리 만남, 최고의 행운" 6위'가방이 중고차 가격'..명품백 들고 출석한 윤석열 장모 최모 씨 7위젊은 남자들 몰려와 '자궁경부암 백신' 맞는다는데.. 8위북한 "말레이시아, 우리 공민 미국에 인도..외교관계 단절" 9위박영선 "사는 게 뭔지"..연이은 '이별' 10위"내가 호구도 아니고.." 과다청구 술값 안낸 50대 항소심서 무죄   ● 03월 19일 金(금) 댓글 많은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박형준 부인 아파트 전 주인은 아들" SBS 2. 김어준, 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에 "민주당 찍지 말라는 것" 서울신문 3. 오세훈 "처가 땅으로 이익 봤다면 영원히 정계 떠나겠다" 이데일리 4. 박원순 "너네 집에 갈까?" 한밤에 비밀 문자 조선일보 5. 이재명 "4월부터 배달라이더 등 2천명에 산재보험 부담금 90% 1년간 지원" 뉴스1   ● 03월 19일 金(금)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임은정 의견에 '한명숙 사건' 결론 바뀔까…확대부장회의 면면 보니/ 관련기사 개수105 2. 등 떠밀려 朴캠프 사퇴한 ‘피해 호소인’ 3인방/ 관련기사 개수94 3. '구미 여아' 친모, 딸에 전화해 "숨진 아이 치울게"/ 관련기사 개수66 4. 당정, '부동산 재산등록' 모든 공직자로 확대 검토 5. 러시아 외무장관 23∼25일 방한[뉴스체크｜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