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6월 1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6. 18. 09:56
◆2021년 6월 1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6-18일자 사설에 문재인 방문국 국기도 틀리고 실수 너무 잦아 이건 실수가 아닌 실력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4년동안 코미디 같은 실수가 4년간 셀 수도 없이 반복됐다고 했다. 그리고 615일에는 독일의 코로나 백신 제약사인 큐어백 CE0와 화상 면담을 하며 생산 거점으로 한국을 우선 고려해달라고 했다. 이 회사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정부는 백신 외교 성과라고 선전했지만 다음 날 큐어백은 홈페이지에서 백신 예방 효과가 47%”라고 밝혔다. 50% 미만이면 백신 승인이 어렵다. 해외 백신 정보에 얼마나 어두웠으면 대통령이 곧 실패로 발표가 날 백신의 한국 생산을 부탁했다니 어이없다. 한두 번은 실수지만 수십 번 반복되면 실력이다. 왜 이렇게 실력없는 인간들을 지근거리에 두고 부리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 대답할 시간이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18/HNNPV66IP5DLRAFFF2KKVJWSAI/
 
[김광일 TV ] 동영상보기
 
성창경 TV 카톨릭교인 문재인이 오스트리아 수도원에서 충격적인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zXSWzXtVw0Y
조선일보 팔면봉
정세균 출마 선언서 "밥 퍼주기보다 밥 짓는 대통령 될 것." 이제는 그 말을 실천할 용기를 보여줄 때.
서울시, 도시 재생 방식 '보존'에서 '개발'로 대전환. 오세훈 시장, '박원순 지우기' 본격 시동?
, 비행사 3명 보내 우주정거장 기지 구축 본격화. 우린 언제나 이런 소식 들어볼 수 있을까.

 
[조선일보 사설] 대통령 비판 글 병사는 유죄, 정부 비판 자영업자는 마녀사냥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광주의 자영업자가 협박과 욕설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변을 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에 전화선까지 끊었다. 그는 "전화 폭탄과 함께 인터넷에서 신상 캐기가 시작된 뒤 저와 아내, 직원의 영혼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커피 가게를 하는 소시민이 집단적 마녀사냥의 표적이 된 것이다. 그 배후에 조국 전 법무장관이 있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18/BUOQXSPWCRDJHEHH4VVCSQVMEY/
 
[조선일보 사설] "좋은 경제학은 이념에서 시작 안 해" 기본소득 주장 지사 경청하길
빈곤 퇴치 연구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바네르지 MIT 교수가 본지 인터뷰에서 "복지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라면 기본소득의 보편 지급이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케냐를 예로 들며 "복지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나 보편적 지급 방식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 소득 수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후진국에서나 기본소득이 유용하다는 뜻이다. G7 정상회의 초청국이자 세계 10위 경제국인 한국이 그런 나라인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18/IEFWDW44OBE2RHM2CR4BXFDRUA/
 
송영길 "光州버스 기사가 액셀만 조금 밟았어도"/김은중 기자
버스참사 관련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7일 광주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운전사의 본능적 감각으로 뭐가 무너지면 액셀러레이터만 조금 밟았어도 사실 살아날 수 있던 상황"이라고 했다. 야당은 "사상자를 17명 낸 참사 책임을 버스 기사에게 돌린 2차 가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18/VWY67BV4RZA6HKUNKAUDZLH3JQ/
 
"탈원전 폐기하고 신한울 3·4호 건설 재개를"/노석조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연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한민국이 '꼰수기(꼰대·수구·기득권)'586(50·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의 요새가 돼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을 "세습의 강철대오"라고 불렀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꼰대 기득권' 세력으로 규정하고, 정권 교체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6/18/Y37UXCHAO5C3BJ4N2N2KY425KI/
 
함운경 "내가 장사해보니 정부 정책은 사기"/군산=곽래건 기자
문화원 점거했던 운동권서 횟집 사장으로정부 정면 비판/
17'네모 선장'이라는 간판이 달린 전북 군산의 한 횟집. 문을 열고 들어가자 '68일 오징어 134' '613일 민어탕 17' 등의 메모가 빼곡히 적힌 칠판이 눈에 들어왔다. 사장 함운경(57)씨가 수산물 손질 내용을 정리해 적어 놓은 것이다. 함씨는 이날 "소득 주도 성장을 말하는 사람은 다 사기꾼" "어떻게 최저임금 대폭 올려서 소득 올릴 생각을 하느냐"며 현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6/18/M6SIVSY4MVA6PC2J6AWMYRJOLE/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회 6월 정례회의] 교육부 상급 기관인 국가교육설치 위헌·위법성 지적했어야/정리=김정형 기자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회(위원장 조순형 전 국회의원)가 지난 14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지난 한 달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토론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special/ombusman/2021/06/18/BCWTLKUFU5CCVDT4QQTVRROIMI/
 
618()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텃밭 전남 보성에 이준석 축하현수막 걸렸다
2.권경애 대깨문들 조국책 끼고 혁명? 아예 권력 못 누리게 해야
3.희토류의 왕국남아공 대통령 예우는 못할 망정 빼버렸으니
4.버릇 고치려면 필요서 또 튀어나온 올림픽 보이콧'
5.대권 양강 구도... 이재명 25%, 윤석열 24% 초접전
6.박수현, 이번에도 남아공 빼고 우리가 G7 유일 초청국
 
사회 많이 본 뉴스
1.대장님이 아직 안에 있다산소통 용량은 50... , 기적이여
2.수술실서 마취 환자 성추행, 병원은 알고도 고발 안했다
3.뒷목 잡혀 끌려간 , 기어서 나왔다... CCTV에 찍힌 묻지마 폭행
4.절대 선처 없다박지성, 유상철 조문 악플에 칼 뺐다 [전문]
5.폭행 고소에 45일 감금하고 팼다... ’마포 나체 시신'의 사건 전말
6.광주의 분노 버스 기사 탓한 송영길, 주객 바뀐 망언
 
618() 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이재명계 경선 연기 의총요구특정계파 탐욕
스프링클러 제때 작동 안됐다진화 나섰던 소방관 1명 실종
‘22세차송영길-이준석 첫 만남 , 나이-경륜 언급말라코치
여권 , 검증 그물 못피할 것김대업 같은 버릇 버려야
누구는 죽어라 공부, 누구는 큰소리쳐서 입사이게 공정인가요?”
수술실 CCTV 의무화의협 입법 보류, 논의기구 만들자
전국 흐리고 비 오다 오후 맑아져낮 최고 28
경찰, 광주 철거공사비 120자금흐름 추적
송영길, 광주참사에 액셀만 조금 밟았어도발언 논란
바이든, -유럽에 포위 벨트구축 , 다시 美中 사이 모호한 태도로
 
618()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임대료 64억에 '백기'..국내 최대 휴게소, 스스로 문 닫았다
2성남 택시기사 살해범..조사관까지 볼펜으로 기습 공격
3쿠팡물류센터 화재 '50분 산소통' 고립 소방관 구조 일시중단.."하루 이상 걸릴 듯"
4'예약 선착순' 18~492200만명..백신 '광클' 나설까
5"붕괴 참사, 운전사가 엑셀만 밟았어도" 송영길에 광주 "망언" 격앙
6동양 최장 출렁다리,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쾌감
7다툰 여자친구에 "안전벨트 안 맸네?" 곧바로 속도 올린 30.."살인 vs. 사고" 공방
8단 한발에 석기시대 된다..", 도 못막는 EMP 폭탄 완성"
9오승재 "'이준석 돌풍'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10쿠팡 김범석 "모든 직위 사임"..중대재해 처벌 피하려고?
 
618()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송영길 버스기사가 액셀만 밟았어도광주참사 실언 뭇매/ 관련기사 개수57
2. 광주 붕괴 참사현장소장·굴착기 기사 구속/ 관련기사 개수59
3. [단독] 광주 붕괴 철거업체...알고 보니 산재에 은폐까지 수두룩
4. 4조원 규모 GTX-C노선 사업자에 현대건설 컨소시엄/ 관련기사 개수40
5. [단독] 약국에 회식비 달라, 인테리어비 달라도 넘은 병원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