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軍안팎에서 “허울뿐인 한미훈련”이라고 신문마다 비판했다. 북한 김여정의 명에 따라 연기를 논란하던 끝에 겨우 명맥을 이을 축소 실시로 가닥을 잡았다니 대한민국이 북한의 지령 그것도 김정은의 동생 말에 놀아나는 꼴이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한반도 있는 나라인지 궁금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군은 2018년 평창 올림픽 때를 제외하고는 한미 연합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전작권 전환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면서 우리 군이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 통신선 복원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비난 담화 이후 여권에서 훈련 연기 주장이 나왔지만 일단 훈련은 한다는 뜻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도 이날 “한미 합동훈련은 시행돼야 한다. 한미 간 신뢰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했다. 한반도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있는지 문재인은 답하라.   ●[성창경 TV] 최재형 집안 며느리 긴급 성명서 발표 ]☞동영상보기☞https://youtu.be/xVxjoO7_kxU   ●[조선TV 뉴스 9] 범여 의원 74명 "한미훈련 연기"…야당 "김여정 하명부냐" ☞동영상보기☞https://youtu.be/_a76rA01eN0   ●[진성호의 융단폭격] 옥중 최경환의 복수! MBC 기자들 난리났다! 검찰 벌벌! ☞동영상보기☞https://youtu.be/wq1A9qHdmfM   ●조선일보 팔면봉 ○ 최재형 일가 며느리들 "애국가 제창이 왜 비난받을 일인가" 성명. 며느리 성명까지 필요한 K대선의 진풍경. ○ 분리수거장 옆에서 앉아만 있는 '자원 관리 도우미'에게 血稅 900억원.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公共 꿀알바'. ○ 美 정부 월세 못 낸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 연장, 임대인 단체는 취소 소송. 집주인과 세입자 싸움 남의 일 아닌 듯.   ●[조선일보 사설] 태양광·풍력으로 전력 70% 충당? 정책 아닌 文 1인 위한 장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가 지난해 기준 29%인 원전 발전 비율을 2050년까지 6~7%로 줄이는 대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율을 57~71%로 늘리는 내용의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5일 발표했다. 이 시나리오는 30년 뒤 탄소 배출을 현재 대비 0~4% 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것인데, 그 내용이 황당해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07/ZCK35UNCDFHQFOQUY252UFS7UQ/   ●[조선일보 사설] '월성 원전 조작' 수사심의위 연다더니 38일간 날짜도 안 잡아 김오수 검찰총장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주범 중 한 명인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배임 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할 것인지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 결정하겠다고 해놓고 무려 38일간 수사심의위 날짜조차 잡지 않고 있다. 법조계와 언론이 수사심의위 지연을 지적하자 검찰은 6일 "이달 중 열기로 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07/Y6K5AEOGQBBBPPRSHRVYEWGPL4/   ●수도권 4단계 22일까지 연장/이준우 기자 임지우 인턴기자 윤상진 인턴기자 비수도권도 가족모임 4명까지/ 코로나 '4차 대유행'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조치를 오는 22일 자정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로써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6주, 비수도권에선 지난달 26일부터 4주 동안 3~4단계 고강도 방역 상황이 이어지게 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8/07/TWIKDTPRBVCUNPZR4JPGFSRP54/   ●코로나전쟁 장기화… 각국, 집단면역 기준 90%로 높여/뉴욕=정시행 특파원 배준용 기자 파우치 "초강력 변이 출현 가능성" 美·유럽 "최대한 빨리 부스터샷" 美기업들 "사무실 출근은 내년에" 대만 등은 내후년 백신 확보 완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8/07/5CO5WU5SG5DKVFGETRK37NISTY/   ●"이재명은 요란, 이낙연은 무능"/조의준 기자 박용진 "두 후보가 당 경선 망쳐" "李지사, 솥단지 밑까지 박박긁고 李 前대표는 만드는 것 구경만"/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박용진의원은 6일 "이재명 경기지사는 요란하고 이낙연 전 당대표는 무능하다"고 평가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07/7HJ3EOMIURDS7LWDTU3FRYJKCI/   ●黨도 사퇴하라는데… 이재명 "도지사職 사수할 것"/김형원 기자 '지사찬스' 불공정 논란 가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대선 경선 완주(完走)와 도지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면 도지사직(職)을 사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10월 당내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되더라도 대선 출마자의 공직 사퇴 시한인 12월 9일까지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06/NCJRXEM4DVFE7GCJVPWRWY2GVQ/   ●"언론징벌법, 헌정사 커다란 오점 될 것… 군부독재 시대 보도지침보다 고약하다"/이기문 기자 이석연 前법제처장, 편협 간담회/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제약하는 위헌적 법률로 통과되면 한국 헌정사에 커다란 오점이 될 것입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8/07/4P62FRR2FRCYJC27BMJXAQA5ZU/   ● 8월 7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전격 인원축소… 한미훈련 더 쪼그라든다 2.걸핏하면 김정은 건강 이상설… “金 쓰러지면 전세계에서 15명만 안다” 3.이재명 25% 윤석열 19% 이낙연 11% 최재형 4% 4.黨도 사퇴하라는데… 이재명 “도지사직 사수할 것” 5.최재형 측 “가족모임 장소, 공관 맞지만 직원 동원 안했다”   ◈사회 많이 본 뉴스 1.너구리가 가져다 준 행운? 등산 갔다가 1억원 산삼 캔 40대 2.“이런 날엔 홀딱 벗고 살아요”…전기·수도 없는 밤목마을 여름나기 3.1인 피켓 시위… ‘쥴리 벽화’ 강남 한복판에 재등장 4.‘199명 식중독’ 마녀김밥 사태에… 김원효·심진화 “사과 드린다” 5.교차접종 후 사망 경찰 아내 “정부, 국민에 룰렛게임 강요” ● 8월 7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연경 “진짜 물러설 곳이 없다” 접종률 90% 고령층 확진자 두달새 2배 韓美 국장급 협의서 대북 식량-백신 지원 논의 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당내 “친박 지지 겨냥” 다이빙 간판 우하람 “반란은 계속된다” 서채현, 리드 3개만 더 잡았으면 동메달인데… ‘떡볶이 마니아’ 美 코르다, 올림픽 골프서 세계1위 ‘매운맛’ 못만나 더 애틋한 가족 수영 황제도 ‘폭풍 눈물’ 이승엽 “동메달 결정전, 한국야구 걸고 싸워라” 3년째 쪼그라든 한미훈련 더 축소 軍안팎 “허울뿐인 훈련”   ● 8월 7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24년전 서울서 사라진 20대여성..남자친구의 때늦은 '살인 자백' 2위8명 생사 갈린 '익산-장수고속道' 아수라장으로..4시간 도로 차단 3위'조국 딸 일러스트 사고' 조선일보 폐간 靑 청원.. "스스로 사회적 책임 이행해야" 4위'성형 선물' 대가는 참혹..마약상 '성매매 늪'에 빠진 그녀들 5위충북동지회, 김정은에 혈서 썼다.."원수님의 전사" 6위"텍사스주 흑인 교장이 백인 아내와 너무 야한 사진을, 해고하세요" 7위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당내 "친박 지지 겨냥" 8위전자발찌 차고 하이힐 출두..'최후의 심판대' 오른 멍완저우 9위최재형 측, '가족모임 장소' 논란에 "그렇게 공사 구분 못 하지 않아" 10위똑같이 졌지만 여론 달랐다..배구 '졌잘싸' 야구엔 분노 청원   ● 8월 7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24년 전 사라진 여성…장기 미제 '살인범' 찾았다/ 관련기사 개수21 2. '금융 대장주' 카카오뱅크, 화려한 데뷔… 시총 톱10 진입 코앞/ 관련기사 개수68 3. 美 구애에도 북한 편든 중국…대북 협력도 험로 겪나/ 관련기사 개수18 4. '부산 76·대구 63명' 오후 9시까지 전국 1641명 확진 5. 최재형, 기자들 질문에 "준비부족" 답하자 전재수 "이준석 '자격시험' 봤다면 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