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9월 1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9. 18. 11:07
◆2021년 9월 1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응?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박지원이 페북에 공유한 기사/ 2021.09.18.일자 존선일보 김소정 기자의 기사 제목이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 뒤에 박지원 국정원장이 있다며, ‘박지원 게이트’로 역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박 원장은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을 겨냥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경고를 날리고 있다. 이건 국가정보기관의 수장이 대선에 개입한 정황이 아닌가? 이쯤 되면 대통령으로써 국가 기강 확립을 위해서 공무원이나 국가 기관들은 대선에 개입하지 말라고 헛소리라도 한 번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진성호의 직설) 한동훈 특별검사 급부상! 이재명 큰일났다! 민주 지금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8dvlH53GqRQ

 
[성창경 TV]“5~6명이 때려”...민노총, 파리바게뜨 트럭 막고 한밤 폭행
동영상보기https://youtu.be/EIZHrEKy7Kc
 
[뉴스A 라이브] 안 만났다더니조성은, 하루 만에 말 바꿔
동영상보기https://youtu.be/ES4W2ktrkjc
 
조선일보 팔면봉
, 잇단 미사일에도 "군사 합의로 평화 왔다" 선전. '특등 머저리' 욕도 '대화 요구'로 해석하는 정권이니.
大檢, 정권 겨낭한 사건 수사한 검사들에게 "재판 참여 이유 적어내라." 차라리 "재판에서 빠지라"고 하시지.
··호주 3국 협의체로 중국 견제하려던 바이든, 프랑스의 거친 반발 직면.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조선일보 사설] '시민단체 현금인출기' 된 서울시, 못 바꾸게 대못까지 박혀 있다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박원순 전 시장 때 만든 각종 규정 탓에 방만한 시민단체 지원 사업을 개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현금인출기)으로 전락"했는데 박 전 시장 시절 조례·지침·협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단체에 대한 보호막을 겹겹이 쳐놓았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사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8/PJDX6R2LN5D5RHZOXOBY7F3YIE/
 
[동아일보 사설]이재명 박영수 곽상도 권순일대장동에 뭔 일이 있었길래/
권순일 전 대법관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의 고문을 맡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친형 강제 입원 사건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 변호인으로 활동한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도 화천대유의 자문 변호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출신인 박영수 전 특검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자녀는 각각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다. 자본금 5000만 원에 직원 16명인 작은 업체에 거물급 법조인들이 줄줄이 관련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917/109316665/1
 
국가인권위도 "언론법, 언론자유 위축시킬 우려"/이슬비 기자 한예나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에 의견 표명키로일부조항 수정, "되레 개악" "진실하지 않은 보도땐 손해배상", "징벌적 배상범위 훨씬 더 넓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18/EQDOAVPQOVDYHAAWYWEYPMIHEE/
 
이재명 선고캐스팅보트 권순일 화천대유서 받은 보수 못밝혀”/무죄 주도 권 대법관 퇴임 후 화천대유 고문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17/33LBRHF4ZVBVFJX2CAWPOST4IU/
 
[조선일보 사설] 초단기 알바 160만명 사상 최대, 홍남기는 "99.6% 고용회복"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에서 일주일에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취업자가 지난 81605000명으로 1년 전보다 또 7.4%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인 20168월과 비교하면 무려 57% 급증한 수치다. 이들의 월 소득은 고작 40~50만원으로 용돈벌이 수준이다. 이것을 취업자로 계산하는 게 정부 취업자 통계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8/JK3XKSTQEFBMJAR76B5MPZOYMQ/
 
918()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백신 부작용 환자는 안 본다끝내 의사는 청진기를 들지 않았다
2.[강천석 칼럼] 호랑이보다 무서운 대통령 資質 下落의 법칙
3.민노총이 걷어찬 ‘4800만원+α일자리에, 청년 7600명 몰렸다
4.조국 과잉수사발언 비난 거세자홍준표 평소 생각 바꾸겠다
5.아프간선 강아지도 믿지 마라” CCT부대의 목숨 건 구출 작전
6.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 안된다했는데유동규가 묵살했다
7.?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박지원이 페북에 공유한 기사
8.청년 갑부, 파산 후 행방불명현상금 최고 38억 걸렸다
9.[나는 강아지로소이다] 아무리 오두방정 떨어도 백세 철학자는 꼿꼿하네
10.노조도 연공서열도 없다월급은 실력순젊은 회사의 반란

918()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하나씩 지고 귀성길 오른 빅4, 귀경길 누가 웃을까
천화동인 1~7대표 2, 박영수 특검이 일했던 로펌 변호사
권순일 작년 대법심리 자료에 화천대유포함
홍준표 조국 과잉 수사발언에 당내 무야홍, 조국수홍 됐다성토
코로나19 신규 확진 2087추석 연휴 전국적 확산 우려
김용태 댓글 하소연고깃집 찾아 도와드릴까요?”사장 답변은
얘들아, 출발하기 전에 코로나 검사받고 내려오너라
연휴 때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죠응급의료포털, 정보 제공
203일만에 백신 1차 접종 70% “아직 팡파르 울릴때 아니다
이낙연 화천대유 의혹 비상식적이재명 곽상도에 먼저 물어보라
 
918()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 국정원장, 딴지일보 기사 공유
2"공무원연금이 명함도 못내밀 수준"..28% 덜 내고 12% 더 받는 연금의 왕은
3'압구정 한양' 살던 100억 자산가..'40년 마약' 끊게 한 아내의 한마디
4변기가 흰색 이어야만 하는 이유, 아시나요
5"설마 했는데 사실이었다" 방글라데시 17만명이 마스크 썼더니 벌어진 일
6'화이자 2차 접종', 왜 더 아플까?
7"이러다 연예인들 일감 다 끊기겠네"..한유아 수아 정세진을 아시나요? 가상인간 쏟아진다
8FDA 자문단, '반대 16 대 찬성 2'"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부결"
9세계 122위 기업 '패망' 문턱에..중국 뒤흔들 위기 맞다
1050세가 불혹 맞냐고? 지역인재 9급 시험 난이도에 허탈한 공시생들
 
918()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중앙지검, '고발사주' 수사 개시대검 감찰은 속도조절?/ 관련기사 개수17
2. [속보]신규확진 2087, 이틀연속 증가연휴 첫날부터 '빨간불'/ 관련기사 개수14
3. ?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 국정원장, 딴지일보 기사 공유
4. 가상자산시장 빅4 체제로"코인마켓, 존속 어려워"/ 관련기사 개수58
5. 추석 대목에 코로나가 덮쳤다적막감과 불안이 교차하는 서울 가락시장[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