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9월 16일 木(목)☞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9. 16. 09:38
◆2021년 9월 16일 木(목)☞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9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잠수함 발사시험을 참관하며 한 발언을 비난하며 “북남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 매사 언동에 심사숙고하여야 한다”고 참 어이없는 일이다. 북한 김정은이나 김여정의 말이라면 잘 듣는 문재인은 이 말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다. 삶은 소대가리 라며 욕을 퍼부는 것보다 한결 부드러워졌다며 다행으로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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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politics/north_korea/article/202109152221001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공수처 대변인 발언에 문재인 김진욱 정체가 드러났다! 박지원 결국 구속? 윤석열 캠프 방금 충격 입장문!
동영상보기https://youtu.be/thjmNvIbphU
 
[성창경 TV]자유정의시민연합 성명서, ‘박지원은 당장 국정원장에서 물러나고, 수사 받아라!’ 동영상보기https://youtu.be/YulaGJ5FWn0
 
[김진의 돌직구 쇼 827 ]과거 조성은 글 논란박지원, 대외비 유출”?
동영상보기https://youtu.be/tYH31PgOyVc
 
[따따2] 추석에 뉴욕과 하와이? 누가 기획했길래?
동영상보기https://youtu.be/pSs_qXdFAVw
 
조선일보 팔면봉
영변 핵 가동, 순항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 모처럼 與野가 공동 대응할 사안인데 또 싸우려나.
"운송 거부 파업" 勞組 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영세 빵집들. 장사 공친 점주들 怒組라도 만들어야 할 판.
합참의장, 트럼프가 전쟁 벌일까 봐 "미리 알려주겠다" 약속. 내 편도 두려워한 '예측 불능' 대통령.
 
[조선일보 사설] '정권 호위' '야당 수사' 공수처, 이러려고 만들었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느라 고위 공직자 비리를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다며, 공수처를 만들어 살아 있는 권력도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 공수처는 그 말과는 정반대로 '정권 호위처'이자 '야당 수사처'처럼 움직이고 있다. 이 정권이 공수처를 만든 진짜 이유일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6/FUGRK4R46BDKXFSPDA5ITV4CPQ/
 
[김순덕 칼럼]박지원 국정원장의 5시간 /
공관에 조성은과 야권 인사들 불러들여 다섯 시간 넘게 사찰 정보밝힌 정황/이 통신선 끊은 엄중한 시기에도
私的 얘기국정원장에 안보 맡길 수 있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915/109280979/1?ref=main
 
[조선일보 사설] 핵 재가동 탄도미사일 발사, 정부는 '남북 이벤트' 궁리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장거리 순항미사일에 이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 탄도미사일까지 쏜 것이다. 이번 미사일은 고도 60800를 비행했다고 한다. 종전보다 200더 날아간 것이다. 비행 거리에 비해 고도가 낮은 것은 요격 회피 용도로 봐야 한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3'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의 재가동 징후가 있다'고 했다. 7월엔 플루토늄을 만드는 영변 원자로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전부 핵무기 원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6/SGFWWIM6WBAWDNQMT6XTIUD4OQ/

[양상훈 칼럼] '쇼찾사' 과 탁의 마지막 무대들/양상훈 주필

원치 않는 유엔 방문, BTS와 함께하는 탁현민 쇼 나올 듯 북 미사일, 반도체, 쿼드현안 대처는 못해도 쇼할 거리는 찾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9/16/UEUMX5PWOFEABL33ZLPUJAFORM/
 
홍남기 "고용시장 99.6% 회복"했다지만/김정훈 기자
8월 취업 작년51만명 늘었지만 30대 취업은 18개월 연속 감소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9/15/3ZSGLXOR3BD5HCFVP7OOIG5PQ4/
 
916()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고발사주 의혹 증거 김웅 대화방’, 조성은 왜 폭파했나
2.남편은 없고, 노조는 거짓말억울해 인터뷰 응한다
3.[양상훈 칼럼] ‘쇼찾사과 탁의 마지막 무대들
4.매에 공격당한 닭 한마리찐 의리농장 친구들 달려와 구했다
5.박지원·조성은, ‘고발사주의혹 보도 직전에 다시 만나
6.김구라 아들 그리 지금껏 번 돈, 빚 갚는데 썼다일시불로 싹
7.화천대유 1153배 수익에김부겸 조금 상식적이지 않다
8.박영수 특검 딸 이어, 곽상도 아들도 화천대유서 근무
9.노조도 없고 매장도 없다... 캐스퍼 첫날 예약 18940대 돌풍
10.외국인 선원들에 성폭행신고한 20대 여성, 알고보니 돈 받고
916()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모였다 감염땐 되레 불효테이크아웃 음복-SNS 제사
미국, 영국·호주와 3자 안보파트너십 신설 에 핵추진잠수함 기술 지원
, 15일 열차서 탄도미사일 발사 김정은 불참
SLBM 참관한 날, 미사일-말폭탄더 꼬이는 남북관계
국산 SLBM, 도산안창호함서 400km 날아가 목표 명중
왕이, 대통령 면전서 핵심이익 존중해야” ‘미국의 중국 견제에 동참하지 말라메시지
박지원 국정원장의 5시간
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1차 컷오프서 오차범위 접전
조성은 김웅과 대화방 삭제공수처, 원본 확보못해 수사 변수로
홍준표 캠프, 정치공작 3명 퇴출시켜라윤석열 실명 거론도 안했는데 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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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조국 사태 거론하나" 김남국, 토론 중 자리 박찼다
2홍준표 ", 공작 인사 쫓아내" vs 윤석열 "그럴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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