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진성호 유투브 방송에서 “문재인 입만 열리면 재앙! 신규확진 3273명 난리나고 정은경 경악했다” 고 했다. 한반 들어보고 맞는 말인지 아니면 가짜뉴스로 잡아 넣어버리세요.
☞동영상보기☞https://youtu.be/4pGu_v3G3DA
●[진성호의 융단폭격]김은경 장관 구속시킨 검사들의 대반란! 문재인에 충격발언! 김태우가 해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Yu5JBoQIyco
●[성창경 TV]'대장동 게이트' 이재명 치명타, 윤석열 43.1% 이재명 37%. 홍준표도 이재명 앞서.☞동영상보기☞https://youtu.be/Bvogdq9mrXc
● [신동욱 앵커의 시선]사람이 그립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y2LczEwXtrk
●정상회담 들고 나온 김여정…文대통령 ‘종전선언 승부수’ 효과?
北, 베이징 올림픽 계기 종전선언 구상 가능성/北, 종전선언·연락사무소·정상회담 등 전격 거론/김여정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 미묘한 여운/한반도정세 다시 꿈틀…여전히 낙관은 어려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891326
● 9월 26일 日(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서민의 문파타파] “나, 그냥 안 죽어!” 영화 ‘아수라’를 본 뒤 이재명 지사가 두려워졌다
2.한상진 “시민단체, 반대 의견 묵살하며 전체주의화... 정치도 통제 못해”
3.춘천서 닭갈비 오찬… ‘윤석열 저격수’ 김진태, 이젠 후원군?
4.“조국이여, 내가 돌아왔어요” 애국영웅이 된 멍완저우
5.세계 730위 골퍼의 캐디가 된 ‘세계 5위 골퍼’
6.韓美서 최고 무공 훈장 받은 ‘6·25의 예수’, 마침내 고향 땅으로
7.이재명發 ‘일산대교 무료화’ 논란, 전국 SOC로 불똥 튀나
8.‘살림남’ 팝핀현준, 으리으리한 럭셔리 마포집 공개 “엘리베이터까지 완비”
9.가해 택배 노조원, 거래처 가서 “소장에게 돈 주지 마라”
10.40대 가장 무차별 폭행한 만취女, 뒤늦게 사과 문자…“자괴감 느껴”
● 9월 26일 日(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김정은 집권 10년차…서열, 전문성, 의지도 실종된 북한군
‘자산 7083억’ 화천대유 앞에 놓인 3가지 의혹
살아온 날들의 아름다운 마무리, 준비가 필요하다
동쪽으로 방향 트는 태풍 민들레, 한반도 영향은?
故최진실 아들 “응원, 동정심으로 느껴져” 고민에 오은영 박사의 조언은…
코로나19 신규 확진 2771명 주말에도 역대 두번째
이낙연 “더 큰 불씨 살려” 이재명 “대장동 의혹, 투표에 영향”
교도소 앞 입감 대기 중 탈주 20대 아직 검거 못 해
“남욱 만나 제안 듣고 사업성 확신 최기원에 빌린 400억 화천대유 투자”
7곳중 ‘지분1%’로 가장 작은 화천대유 민간분양 독식 3000억 수익
● 9월 26일 日(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천원짜리 다섯장 센다고 침을 잔뜩"..스타벅스서도 마트서도 현금결제 사라진다
2위국민의힘 곽상도子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3위"최악의 경우 대출 중단"..강경한 입장에 '전전긍긍'
4위20만원 아끼려다 소유권 넘어간다..'셀프등기' 이것 주의해야
5위양자대결서 윤석열 43.1% 이재명 37%..尹, 6.1%p 앞서
6위"13년 전에 불법 주정차 하셨습니다"..'황당' 뒷북 고지서
7위1평 쪽방에 이미 두꺼운 이불..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외로움'
8위"아따 이재명이 화끈하구마잉".."안정감은 이낙연이제"
9위민주당선 이재명, 야권선 홍준표 1위..이낙연·윤석열 2위
10위"너 과부야?" 양주 고깃집 폭언 목사모녀..공갈미수·협박·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다 받는다
● 9월 26일 日(일)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절묘한 호남 표심…이재명·이낙연 모두 '반쪽' 승리/ 관련기사 개수79
2. "접종 권고"…12∼17세,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계획 27일 발표/ 관련기사 개수9
3. 전기요금 인상이 "탈원전 고지서"라는 '가짜뉴스'
4. 11월 공공요금 인상 요구 거세...도시가스 이어 철도·통행료까지 "/ 관련기사 개수10
5.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밀었던 호남...이번엔 누구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