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27 사설 제목은 “북한 核인정, 제재 풀면 대선前 '남북 이벤트' 해준다는 北”이다 북한 김여정이 25일 "공정과 상호 존중이 유지될 때만 종전 선언은 물론 남북 연락사무소 재설치, 남북 정상회담 같은 문제들도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전날에도 '적대시 정책 철폐'를 조건으로 "종전 선언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는 종전 선언이나 정상회담 같은 남북 이벤트를 하려면 제재 해제 같은 북한 요구를 먼저 들어줘야 한다는 의미다. 라고 했다 무조건 종전 선언이 아니고 북한의 요구가 있다. 남한은 아무 조건도 없이 종전선언이란 말장난을 할 셈인가? 임기도 다 되어 가는데 이래저래 말장난으로 끝낼 것 같다. 그동안 남북 문제로 북한 구경 잘하고 재미는 공짜로 떨어진 셈이 아닌가?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7/XLCEN4QVOBFO7K4JTI72T6EQGQ/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준석, 미국서 문재인 김여정에 충격 발언! 최재형도 열받았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1G6pMZW3uK0 ●[성창경 TV]김부선 "이재명 점이 없다고? 그 점, 잘 안보이는데 있다". SBS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oFkJkKOx_qc ●[11시 김광일 쇼] 이재명의 '기본 소득' 설계자 이한주, 정작 본인은 아파트·땅·상가 17개 소유하고 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aQmIPzWuClY ●조선일보 팔면봉 ○민주당,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에 "국힘 게이트" 역공. 주체할 수 없는 수익 쥐여준 이들의 누워 침 뱉기. ○코로나 백신 접종률 높은 70~80대에서도 확진자 급증. 백신 '약발'도 시간 지나면 떨어진다는 위험한 신호. ○美,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전격 석방. 미·중 갈등의 돌파구로 해석하고 싶은 사람 전 세계에 많을 듯. ● [조선일보 사설] 50억 퇴직금, 100억·1000억 배당, 화천대유 요지경 돈잔치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시행사인 화천대유에 6년간 취업했던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올 3월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아들 곽씨는 2015년 곽 의원 소개로 화천대유에 입사, 토지 보상팀에서 대리급으로 일했다. 월급은 230만~380만원이었다. 이를 감안한 통상적 퇴직금은 2000만~3000만원 정도다. 그런데 32세 대리급 직원이 그 수백 배에 이르는 퇴직금을 받았다. 이게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7/RCGH5J4TBREO3AMZCEXZWH3USQ/ ●IAEA "핵 포기하라"… 김여정, 南에 "핵보유국 인정하라"/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원선우 기자 김여정, 남북정상회담 꺼내며 유엔 대북제재 해제 조건 걸어/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틀 연속으로 남북 관계와 관련한 담화를 내고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여정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제안에 대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했다. 이에 청와대와 여권(與圈)이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내자 하루 만인 25일 다시 한발 더 나아가 정상회담까지 거론하며 화답한 것이다. 4차 남북 정상회담은 문재인 정부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사안 중 하나다. 김여정이 연이어 대남 유화 메시지를 발신한 배경에 대해 "임기 말 대북 업적 쌓기에 매달리는 남한 정부의 다급함을 이용해 제재 해제, 핵보유국 인정 등을 얻어내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9/27/PGLMBGGYFNF7RO3NUBH6DLNV4A/ ●최태원, 美 배터리 투자 12조로 두배 늘린다/신은진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자동차 회사 포드와 설립하는 미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의 투자 규모를 당초 6조원에서 최대 12조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현지 배터리 생산량을 배(倍)로 키우려는 것이다. 투자금은 두 회사가 절반씩 부담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9/27/2NMIGET7UFBSLF4GKHICGDNPOE/ ● 9월 27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영국서 몰래 빌려본 ‘별그대’ 어찌나 재미있던지…北 정권과 주민은 구분해야” 2.총선있던 작년에… 김만배, 뭉칫돈을 수천만원씩 쪼개 현금 인출 3.[사설] 50억 퇴직금, 100억·1000억 배당, 화천대유 요지경 돈잔치 4.최경주, 한국인 최초로 PGA 챔피언스투어 우승 5.[단독]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公 사장 “검찰 수사받을 사안이라 생각했다” 6.넷플릭스 창업자도 ‘초록 운동복’ 입었다… 오징어게임 신드롬 7.“미치광이에게서 나라 되찾자” 트럼프 지지율, 바이든 제쳤다 8.“똑같은 상품 24개를 박스 24개에” 분통 터지게 한 로켓배송 9.[朝鮮칼럼 The Column] 문재인 5년, 업적이 떠오르지 않는다 10.발코니서 애정행각하다 죽을뻔?... 속옷 차림女, 車위로 쿵 [영상] ● 9월 27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6년 근무 같은데… 화천대유 대리 50억, 대기업 회장 21억 이재명과 오리너구리, 그리고 대장동 개발 “남욱이 알려줘 성남도시공사 입사 ‘유원’이란 회사명, 유동규 지칭 맞아” HF “사업성 무난” 화천대유 전액 보증 李측 “높은 리스크”와 달라 최기원, 킨앤파트너스에 626억 빌려줘 킨은 화천대유서 연내 수익 1000억 받기로 세계인 게임 된 ‘오징어게임’ 달고나 만들고, 딱지치기 ‘인증샷’ 절망 사회 비춘 ‘오징어게임’ 현실은 과연 이보다 나은가 이재명 “편 가르지 않는 대통령될 것 尹에 빼앗고 싶은 건…” 이재명, 전북서 16%P差 승리 이낙연측 “2,3차 슈퍼위크 반전” 홍준표 “檢총장때 대장동 보고 없었나” 윤석열 “권한밖의 일” ● 9월 27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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