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29 사설은 문재인정권이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나오자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탄소중립위의 민간 위원 77명에는 환경·시민 단체 인사가 20명 포함돼 있지만 원자력계는 한 명도 없다. 위원회를 자기들 편으로만 구성해놓고, 그나마 전문가들이 작성한 비용 보고서는 숨긴 채 국민에게 거짓말했다.” 이게 이른바 탈원전 정권이 하는 일이다. 문재인정권은 정말 국민들을 바보들만 모인 우중 집단이라 생각하는가? 그 대답을 듣고 싶다. 이하 원문 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9/663YRT42CZESZMAKT7M3X45XFE/
●성남시정감시연대 이윤희 상임대표..."대장동 의혹 관련 기자회견" 풀영상 [9월 28일]☞동영상보기☞https://youtu.be/EECSRwzKTXI
●[성창경 TV]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서, "이재명은 후보사퇴하고 검찰은 김만배를 즉시 구속수사하라"☞동영상보기☞https://youtu.be/_-EFGxe8KZk
●[11시 김광일 쇼] 대장동 게이트 '키맨' 3인방, 김만배-남욱-유동규... 그들 위에는 '이재명'이 있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t2-d19RbqbA
●조선일보 팔면봉
○ '대장동 대박'으로 강남 건물주 된 그들. 부동산 폭등에 투기 세력 탓하던 정부는 그동안 뭘 했나.
○ "아무것도 안 한다"는 비판 나오자 檢警, '대장동 수사팀' 각각 재구성. 뒤늦게 생색내기 쇼하는 느낌.
○ 탈레반은 아프간 학교·관청서 여성 쫓아내는데, 유럽선 수도 10곳에 여성 市長. 야만과 희망이 공존하는 지구촌.
● [조선일보 사설] 이재명은 특검 수용하고 곽상도는 의원 즉각 사퇴하는 게 정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 문제와 관련, "곽 의원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할 것"이라고 했다. 곽 의원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국회 제명 등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도 27일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수사받길 바란다"고 했다. 탈당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9/UN2TA4ZPRNCIZABPZPMNWNZNYU/
●[태평로] 야당은 윤희숙의 염치를 벌써 잊었나/최승현 논설위원
윤 전 의원 2주 전 사퇴하며 강조한 "부끄러움 아는 사람들의 정치" 野 의원들 다시 뻔뻔한 행태 보여… 文 정권 몰염치 비판할 자격 있나/
"눈처럼 새하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부끄러움은 아는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9/29/ZRVAAJVA7BGK7BQRHYQCG63XJY/
●대장동 패밀리, 강남 수백억 건물주 됐다/윤진호 기자 유종헌 기자
천화동인 투자자들, 수천억 배당금 받아 '빌딩 쇼핑' 남욱은 강남 역삼 300억 건물, 정영학 가족은 신사동에 173억 건물 김만배 누나, 상봉동에 90억 추정 건물… 金씨 후배도 건물 올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9/ZE5OSQ6ACVCU5GSYMMSUFL2GKQ/
●대장동 수사팀에 송철호 사위 등 親정권 검사 포진/표태준 기자
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에 배당 '윤석열 징계' 김태훈 4차장이 지휘 檢안팎 "의혹 제대로 밝힐지 의문"/
서울중앙지검이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둘러싼 각종 고발 사건을 모두 경제범죄형사부로 배당하고 3~4명의 검사를 추가로 투입할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다만,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대장동 사업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선거법 위반 사건은 공공수사2부가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29/DR7Q33AL4BCC3GBC5TORQ5IG7Q/
● 세종시 국회의사당 분원 설치법 통과/김은중 기자
국회 본회의, 법안 39건 의결/
국회가 28일 본회의를 열어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비롯한 법안 39건을 의결했다. 세종시에 이미 자리 잡은 정부종합청사에 이어 입법부까지 일부 내려가 둥지를 틀게 되면서, 차기 정부에서 청와대 기능까지 옮겨가는 '행정수도' 완성 움직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28/2021092801726.html
●김여정 의식했나… '도발' 도자도 안꺼낸 정부/이용수 기자
北 미사일 발사에 NSC 소집… "유감" 표명에 그쳐 美 국무부는 "안보리 결의 위반"… 北 탄도미사일로 판단/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9/29/DORVNM24OJG27PK24OHQZYJ7RQ/
● 9월 29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성남의뜰 초대 대표 “난 ‘바지 사장’, 화천대유가 회의 주재”
2.[단독] 대장동 패밀리, 강남 수백억 건물주 됐다
3.정말 추사는 名筆 이광사 현판을 떼버리라고 했을까
4.‘오징어게임’의 천재 음악가…드디어 세상이 그를 알아줄까 [스밍]
5.석탄도, 바람도, 물도 줄었다... 중국 최악 전력난 3가지 이유
6.전원책 “작계 5015, 홍준표 아닌 윤석열이 정답”
7.노엘,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장제원 “가정 쑥대밭 됐다”
8.진중권 “이재명, 대장동 프레임 작업 시작…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9.“술·담배 안한 40대, 아스트라 접종 후 사망…기저질환 때문이라더라”
10.이낙연 “검·경 대장동 수사, 훗날 검증대상될 것”
● 9월 29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檢 ‘대장동 키맨’ 유동규 및 관련자들 출국금지
화천대유 前전무는 퇴직금30억 수령, 추가 거액도 받기로
권순일 ‘이재명 사건’ 대법 심리때 “토론회 李발언 처벌안돼” 주도
李 “野 스스로 판 구덩이 빠질 것” 尹 “화천대유 주인 감옥 갈것”
김만배 누나, 윤석열 부친 단독주택 2019년에 사들여
이재명캠프 부본부장, 갭투자 아파트 16억 올라
구설 끊이지 않는 박영수
홍준표 “文석열이냐” vs 윤석열 “선거 유세 못한 당대표”
공공임대주택 빈집 98%가 소형인데…더 늘리겠다는 정부
홍남기 “20대 이하 편법증여 조사 2·4대책 예정지구 내달 추진”
● 9월 29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산재'라며 50억 받은 곽상도 아들, 조기축구 활발한 활동
2위국민지원금이 드러낸 '지역별 빈부'..서울 74% 받는데 전남북은 90%
3위"트럼프 '그곳 작지않다'며 전화" 백악관 女대변인 충격 폭로
4위유승민, 윤석열에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 집중공세
5위왜 여성도 찔렀나..샤워만 해도 난리친 층간소음 살인 전말
6위"쥐·바퀴벌레 들끓어 이웃들 신고.. 강제 청소는 위법, 끝까지 설득"
7위7년 전 강남에 신혼집 구했다가 파혼당한 남자..지금은?
8위'과거는 묻지마세요..내 아들은 괜찮아' 곽상도, 내로남불 끝판왕?
9위"尹부친 자택,김만배 누나가 사".. 尹측 "신상 몰랐고,시세보다 싸게 매도"
10위北, 어제 '극초음속미사일' 쐈다..김정은, 연초에 개발 공언
● 9월 29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화천대유' 김만배 누나, 윤석열 부친 주택 매입…尹 측 "신상 몰랐다"/ 관련기사 개수34
2. 北 ‘김여정 담화’ 사흘만에 ‘미사일’ 발사…NSC ‘도발’ 표현 없이 “유감”/ 관련기사 개수105
3. 지난해 사망자 '역대 최다'…암이 27%로 '원인 1위'/ 관련기사 개수43
4.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키맨' 손준성 사무실 압수수색/ 관련기사 개수66
5. [단독]부산교대, 교직원 '장애인 입시 차별' 알고도 경징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