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논란에…조은산 "왜 하필 지금?“ 청와대 국민청원에 ‘시무 7조’라는 상소문 형식의 글을 올려 정부를 비판했던 논객 조은산(필명)이 개 식용 금지 검토를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뜬금없이 왜 하필 지금일까? 동영상보기☞ https://youtu.be/zOtqaDzCYpc ●[진성호의 직설]긴급! "권순일 박영수도 50억 약속" SBS 엄청난 폭로! 화천대유 지금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WfqupWs2jFc ●[성창경 TV]"정신병원 강제입원" 김사랑, "이재명 형 고 이재선씨 대장동 나중 문제될 것 예측" 폭로☞동영상보기☞https://youtu.be/nbMeEXs-lhY ●[11시 김광일 쇼 LIVE] 윤석열 부친 연희동 집, 김만배 누나가 산 이유 ☞동영상보기☞https://youtu.be/C3kJ5z_nIs4 ●조선일보 팔면봉 ○ 천화동인 실소유주, 로비 의혹 풀 녹취록 쥔 검찰. 진상 규명과 사건 덮기 중 선택지는 어디? ○ 최근 5년간 정부 褒賞 중 처벌·징계 전력자가 5000여 명. 줄 사람 줘야겠지만 이렇게 많은 건 관리 부실. ○ 美 합참의장, 바이든에 아프간 철군 반대했다며 “전략적 실패”라고 청문회서 발언. 대통령 눈치 안 보는 장군의 기개. ● [조선일보 사설]'대장동' 수사, 진상 규명 아니라 진상 덮기 같다 검찰이 29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 사업 주체인 성남도시개발공사와 시행사인 화천대유를 압수수색했다. 의혹 장본인 중 일부는 출국 금지했다고 한다. 검사 17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도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검찰의 '늑장' '뒷북' 수사를 보면 진상 규명이 아니라 진상 덮기 같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30/3H6KS7FO7JAFXEMFLC5M2OTSAM/ ●[조선일보 사설] 정권 말 '알박기 인사' 이어 '스텔스 낙하산'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0)' 공약에 따라 신설된 공기업 자회사 임원 중 94%를 낙하산 인사로 채웠다고 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채용을 위해 공기업 23곳이 자회사 34곳을 세웠다. 상근 임원직이 51자리 생겼는데 모(母)회사 출신 33명과 '캠코더(대선 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출신 15명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를 통해 외부 채용한 인사는 3명에 불과했다. 공기업의 온갖 자리를 자기편으로 채운 것도 모자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려 만든 조직까지 친여 인사 '알박기'에 활용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30/LN2MWTQM5NCFPEAGJFBEKDH3GA/ ●[경제포커스] 국민은 부동산 아비규환, 대장동은 돈벼락/윤영신 논설위원 19세기 낡은 사상으로 4년 반 내내 부동산 역주행 '미친 집값' 만들어 서민은 고통, 대장동은 일확천금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1/09/30/CFMVMVN27RFCTAHJY33LKIKCQA/ ●[만물상] 법률가의 자존심/선우정 논설위원 박영수 전 특검이 화천대유에 고용된 것은 2015년이다. 화천대유는 직원 16명의 지역 부동산 회사다. 그때는 더 작았을 것이다. 그는 특수부 검사에게 '형님'으로 통했다. 대검 중수부장과 고검장을 지냈다. 퇴직 후 몸담을 곳이 아니었다. 그는 "알고 지내던 회사 대표의 권유로 갔다"고 했다. 회사 대표는 기자였다. 딸까지 같은 회사에 집어넣고 아파트 분양을 받게 한 걸 보면 단지 인연 때문만도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 그가 특검으로 변신해 대통령을 탄핵에 몰아넣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9/30/G2JU4WSFIFEKREKLUTMN4F77K4/ ● 9월 30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송의달 선임기자의 Special Report] 호주의 ‘3종 병기’, 중국 경제보복을 물거품 만들다 2.정영학, 주범 몰릴까 두려워 녹취록 만들어...양심선언서도 제출 3.[양상훈 칼럼] 北은 돈 안주면 절대 정상회담 안 한다, 예외는 없다 4.대장동 녹취록엔...유력인사 거론하며 “챙겨야한다” 5.“짬뽕서 머리카락 나왔잖아요” 계산않고 간 그녀, CCTV 보니 뜨악 6.실소유주 밝혀줄 ‘대장동 녹취록’ 나왔다 7.[단독] 대사부터 말단까지… 駐몽골대사관, 청탁받고 비자 무더기 발급 8.통기타 치던 칭화대 여신은 사실…中 홀린 그 영상 속 비밀 9.“새벽마다 고성, 아파트에 미친X이 산다” 포르쉐男의 만행 10.굿바이 제임스 본드! 이번 엔딩은 달랐다 ● 9월 30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檢, ‘화천대유측이 유동규에 금품’ 사진-녹취 확보 국민 재산이 약탈당하고 있다 이재명, 유동규 수사엔 침묵한 채 “이준석 봉고파직” 野에 화살 김만배 누나 ‘尹부친 집’ 매입 洪 “이상한 행각” 尹 “金 친분없어” ‘산재 위로금 44억 논란’ 곽상도 아들 건강 악화됐다던 시기에 조기축구 대장동 폭로 기자 겁박하는 투기 세력들 文대통령, 이르면 내달 ‘부스터샷’ ‘접종 독려 도움된다면’ ‘음식 맛 따지지 말라’는 김정은의 지시 北 김정은 “10월 초부터 남북통신연락선 다시 복원” 공수처, 손준성 부하검사 압수수색 檢은 尹 총장시절 의혹으로 수사 확대 ● 9월 30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조국 딸에 분노했던 학생들, 곽상도 아들에 너그러운 이유 2위"방역규정 어겼다" 5분만에 女 체포한 경찰관, 성폭행 뒤 살해 3위곽상도 아들이 문화재 문제 해결해 50억 받았다고?.."한 적 없고, 할 수도 없는 일" 4위'목·금·토·일·월·화' 역대 최다 행진..10월 정점 언제까지 5위화천대유 특혜 핵심 '민관합동 개발' MB때 물꼬 텄다 6위미접종자 다중이용시설 제한?.."백신패스 반대합니다" 靑 청원 등장 7위부부 동시 육아휴직 급여..첫 3개월 '최대 1500만원' 8위금태섭 "화천대유 대하는 이재명의 자세, 국민은 그걸 본다" 9위정영학, 주범 몰릴까 두려워 녹취록 만들어..양심선언서도 제출 10위뉴욕명물 '미스터리 서점'..정작 주인은 셋집 사는 이유 ● 9월 30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검찰, 유동규 집 등 압수수색…주요 인물 출국금지 조치/ 관련기사 개수94 2. 김정은, 文대통령 ‘종전선언’ 제안에 “적대시 정책 먼저 철회돼야”(종합)/ 관련기사 개수60 3. [단독]“내가 구노조 통째로 줄게” 하림 ‘노조 지배개입’ 녹취록 나왔다 4. 실소유주 밝혀줄 ‘대장동 녹취록’ 나왔다 5. 오전까지 전국 곳곳 가을비…오후부터 전국 맑음[오늘 날씨]/ 관련기사 개수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