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0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0. 22. 07:44
◆2021년 10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유투브방송 진성호의 융단폭격에서 긴급! 문재인에 정면 반기든 한수원 사장 정재훈! 감옥갈 각오로 충격 발언! 국감장 난리났다!”라는 방송을 했다. 정책의 오류를 인정할까?
동영상보기https://youtu.be/bIM52_EYRbg
 
[진성호의 융단폭격] 63.1%가 이재명 대장동 책임! 충격의 여론조사!
동영상보기https://youtu.be/lbeepZMRjnw
 
[성창경 TV] 원희룡, "유동규 압수수색 당하기전 극단선택 한다며 소동 중에 2시간 통화한 사람은 이재명의 복심, 유동규 달랠수있는 사람
동영상보기https://youtu.be/44XI8QoY788
 
[시사포커스TV]권성동이 꺼낸 부산저축은행 관련 판넬에 적힌 문재인?...박범계는 급 공손?동영상보기https://youtu.be/DHPIhnRjZpI
 
[뉴스A]백현동, 2의 대장동되나?이재명 용도 상향직접 결재
동영상보기https://youtu.be/TFaPHkE68Uw
 
[조선일보 팔면봉]
'전두환 발언'으로 늪에 빠진 . 등 떠밀린 사과보다 중요한 건 정치인의 말에 대한 진지한 성찰.
검찰, '대장동 4인방' 대질신문 놓고 "지금 하면 안 된다" "된다" 내분. 수사가 점점 으로 가는 느낌.
불법입국자 11개월간 174만명으로 역대 최다. "국경 지켜라" "포용해라" 양쪽에서 압박받는 바이든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재판 거래' 말 없는 권순일, 대법원이 진상 밝히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거법 재판에서 무죄 의견을 낸) 권순일 당시 대법관을 찾아온 사람들에 대한 출입 기록을 비실명으로 요구했는데도 법원행정처가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무엇인가를 숨기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이 지사 무죄 판결 전후로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 김만배씨가 8차례나 '권순일 대법관 방문'이라고 쓰고 대법원을 드나든 출입 기록이 확인되면서 권 전 대법관은 '재판 거래' 혐의로 고발당해 수사받고 있다. 권 전 대법관 문제는 법관 개인의 일탈 차원을 넘어 사법부의 존립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 대법관이 재판 중인 사건 관계인을 만난 사실이 드러나 재판 거래 의혹으로 수사받는 일은 헌정 사상 유례가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22/IHIYIK3MPJE7LPQOISNULWEA2I/
 
조선일보 사설] SLBM 발사도 '도발' 아니면 도대체 뭐가 도발인가
 국방장관이 2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대해 '도발'이 아닌 '위협'이라고 했다. "도발은 영공, 영토, 영해에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며 "용어를 구분해 사용하는데 (이번 SLBM)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북이 핵실험을 해도 당장의 피해가 없다면서 '도발'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다. 이날 미국 유엔 대사는 안보리 비공개 회의 직전 "북은 추가 도발(Provocations)을 자제하라"고 했다. '도발'이란 말을 상식적으로 사용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22/T2HYCRT2IRB2LITOSD2GWF3ACQ/
 
[권경애의 GPS] 진실 가리고 비트는 혼탁한 말의 정치/권경애 변호사·'무법의 시간' 저자
끊임없이 사실 뒤틀고 진실 덮는 이재명 '배임' 핵심 초과이익 환수 문제도 말바꾸기 말잔치로 부패 카르텔 약탈 사업 은폐 못해 윤석열 "전두환, 정치는 잘했다"는 망언 침묵하는 다수의 상식적 신의 잃을 텐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0/22/CDJ43O5NJ5CYFBQT2O2SA2FKEA/
 
윤석열 "전두환정권에 고통당한 분께 송구"/김동하 기자 김승현 기자
, 어제 오전 유감 표명했지만 파문 가라앉지않자 오후에 사과 홍준표 "내가 당대표였으면 제명" 유승민측 ", 호남을 두 번 능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22/S6EEBF72SJBOFPGMRYH7RLKDEA/
 
1022()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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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모님 용돈 드리려 찍은 섹시화보... 남매, 23억원 대박 쳤다
9.시세조작? 비트코인으로 1.6조 번 일론 머스크가 올린 사진
10.이재명 눈치봤나검찰, 유동규 배임 빼고 기소

1022()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사업협약 초안의 이익환수’, 결재과정서 빠져
유동규 배임혐의 공범 관계 명확히 해 처리할것
이재명, 이낙연과 통화는 했지만 기약없는 만남에 속앓이
젊은 세대에 희망을 주는 대선 치러야 한다
엔진 연소 마지막 46초 모자라 목표속도 못미쳐 궤도진입 못해
재택 확진자, 병원 이송중 숨져 전담 구급차 방역 안돼 출동 지체
생수병 사건막내직원 집 독성물질, 2주전 사무실 음료서도 나와
서울대, 대학원 비인기학과 정원 줄이고 이공계 등 인기학과에 그만큼 늘리기로
, ‘독도 사고 어선발견 100분 뒤에야 한국에 알려
여왕, 반강제 휴식 권고에 하루 입원 후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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