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2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0-23일자 [기자의 시각] 대통령 쇼가 먼저인가/유지한 산업부 기자의 기사다.   21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우주로 발사된 이후 연구진들과 취재진들은 분석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발사는 예정대로 진행됐지만 로켓에 실린 위성 모사체가 목표로 한 700㎞ 궤도에 제대로 올랐는지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였다. 예정된 5시 50분이 지나고도 결과가 나오지 않자 프레스센터 분위기는 술렁였다. 그러던 중 문재인 대통령이 6시 10분쯤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동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발사통제동은 프레스센터에서 2㎞ 정도 떨어져 있어 기자들도 TV를 통해 생중계를 지켜봤다. 누리호를 개발한 과학자들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발표에 나서자 프레스센터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 이 기사를 읽고 대통령이 언제까지 국민들 앞에서 거짓 쇼를 해야 하는지 한번 반성하기를 바란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10/23/WKY2V7XA5NDNFCBDCLDTTS734I/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문재인 정권, 박정희 추도식 불허! 윤석열 홍준표 뭐하냐? 민족중흥회 난리났다!☞동영상보기☞ https://youtu.be/PLIwLFR8YkY ●[성창경 TV] 이재명, 5.18묘지 앞 '전두환 비석'을 밟으며 조롱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wjp8I5VtVUE   ●[성창경 TV]고영주 변호사가 대표인 '자유민주당'에서 조선일보에 낸 광고. 전두환에 대한 왜곡평가 질타☞동영상보기☞https://youtu.be/tJeSRNW3rJU ●[뉴스데일리베스트]네티즌들도 난리…누리호 발사현장에서 무슨 일이? ☞동영상보기☞https://youtu.be/vzbIUHpnEMs   ●[뉴스A] 대장동 수익 배분 방식, 18일 만에 뒤집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NXuboGfTn1E   ● [조선일보 팔면봉] ○ 野 후보 손에는 王자, 與 후보는 '전두환 비석' 밟기. 누리호 우주 시대에 정치는 中世 암흑으로 낙하 중. ○ 검찰, '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배임은 빼고 뇌물만 기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재명 구하기’ 수사. ○ 바이든, 트럼프 지지자들 향해 "당신들에겐 나 아닌 트럼프가 대통령." 내년 대선 이후 우리도 이렇게 될까 걱정.   ● [조선일보 사설] 유동규 배임 빼고 기소, 검찰의 '이재명 수사 포기' 선언이다 검찰이 대장동 의혹으로 구속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기소하면서 배임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당초 검찰은 유씨 구속 때 "업무상 임무를 위배하여 성남시에 수천억 원 상당의 손해를 가했다"고 했다. 법원도 혐의가 소명됐다고 인정해 영장을 발부했고 구속적부심을 통해 이를 재확인했다. 이런 혐의를 검찰 스스로 공소장에 넣지 않았다. 검찰은 "보강 수사 후 기소를 검토하겠다"고 했으나 믿을 수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23/SV2C7BBIKVGBNNQ5PZZSOWYLBM/   ●[사설] 李 "국토부 협박 때문"이라는데 실제는 거꾸로, '백현동'도 수사해야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장동 의혹과는 별개로 성남시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가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해당 부지의 용도 변경을 해준 것"이라고 했다. 2015년 한 민간 부동산 개발 업체가 지방 이전이 예정된 식품연구원으로부터 주택을 지을 수 없는 땅인 '자연녹지'를 매입한 직후,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 결재를 통해 부지 용도를 '준주거지'로 4단계나 올려주는 이례적 조치가 내려져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민간업체가 얻은 이익은 3000억원에 달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23/IBPMKZSHJ5AMHLZ5EFEWNHYYXI/   ●美국가정보국 "미래 에너지 핵심은 소형원전"/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조재희 기자 기후변화 위기 대처하기 위해 바이든 지시로 종합적 분석 한수원 사장 "원전 필요한 상황…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해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0/23/Z756SGEJCFGUXN2P4SFAXLOENU/   ●이재명 “백현동, 국토부 협박 탓”이라 했는데… 성남시가 국토부 요청 거듭 거부한 문건 나와 경기 성남시가 2014년 백현동 용도 변경과 관련한 국토부의 협조 요청에도 “해줄 수 없다”는 공문(公文)을 부지 소유 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에 수 차례 보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는 앞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토교통부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용도변경을 해줬다”고 말했던 것과 배치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23/ISBMQ42P7VFCFJOFYRP6LNARQE/   ● 10월 23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수사팀 검사들 “이러다 큰일, 차라리 특검하자” 2.“이재명 지사님 구치소 밥 맛있습니다”… 박철민의 옥중 메시지 3.“거짓 두 눈 뜨고 보기 힘들어”… 김선호 동기들, 인성 논란 반박 4.“사춘기 남학생이 무슨 생각 하겠나” …독서실서 경고 먹은 레깅스女 5.[아무튼, 주말] ‘갓뚜기’ 회장님이 선친의 ‘인터뷰 금지령’ 어긴 까닭은? 6.이재명 “백현동, 국토부 협박 탓”이라 했는데… 성남시가 국토부 요청 거듭 거부한 문건 나와 7.인기지역 송파·마포에 불꺼진 임대 주택들, 왜? 8.‘마블 히어로’ 마동석 회견장에 난입한 졸리의 한마디는... 9.“무신사서 신발 주문했는데…쥐 2마리가 나왔어요” 10.‘누리호 개발자 병풍’ 文 의전 보도에 탁현민 “악마 같은 기사” ● 10월 23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유동규, 사업자 선정 前 남욱에 “구획도 마음대로 다 해라” 檢·공수처 지금 제대로 안 하면 未久에 엄한 단죄 못 피할 것 광주서 ‘전두환 비석’ 밟고 선 이재명 “윤석열은 못 밟았겠다” 윤석열, ‘전두환 사과’ 당일 밤 ‘개 사과’ 파문…“모든 책임 질 것” 이재명 34% vs 윤석열 31% 이재명 33% vs 홍준표 30% 與윤호중, 靑국감앞 “유튜브-녹취 재생 불가” 구급대, 창밖서 25분간 재택환자 관찰만…우려 커진 이송체계 일상회복위 “내달초 식당-카페 영업시간 제한 해제” ‘생수병 사건’ 사망 직원, 인사불만 범행 가능성 수사 “누리호 엔진 조기종료, 산화제탱크 압력 감소탓”   ● 10월 23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어머니와 아들 근친상간 시킨 안산 '악마목사' 징역 25년 2위윤석열-김종인, '사과 SNS 파문' 당일 전격 만찬 회동 3위'2.5만명→350명' 왜 이리 갑자기?..日 코로나 급감 3대 미스터리 4위화제의 '포니테일'서 다시 단발..이재명 부인 김혜경 변신 왜 5위"나 좀 죽여줘" 암투병 20년지기 부탁에 진짜 죽였더니.. 6위"미국 물류대란에 LA 앞바다에 갇힌 화물 가치 30조원 추정" 7위사람은 먹는데 소는 못 먹는, 고사리에 숨은 진화의 비밀 8위100km 떨어진 적군 초토화할 국산 '괴물 자주포' 등장한다 9위육상 간판스타 티롭의 죽음..'케냐 여자 선수들의 애환' 10위'개 사과' 윤석열 "제 처가 반려견 데려갔고 캠프 직원이 촬영"   ● 10월 23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탁현민, 문 대통령 '누리호 병풍' 논란에 "특별한 배려" 반박/ 관련기사 개수23 2. 이재명, 전두환 비석 밟고 "학살범"...25일 지사직 사퇴 후 대선 준비/ 관련기사 개수73 3. 대장동 ‘윗선’ 규명 불투명…검찰 일각 “부실수사 자인한 셈”/ 관련기사 개수100 4. [단독]유동규, 2012년 남욱에 “공사설립 도우면 민관개발 사업권 줄것” 5. ‘대장동 의혹’에 ‘원팀 악재’까지…이재명, ‘경선 역벤션’에 멈칫[대선 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