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7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년 10월 27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청와대에서 만남을 보고 “文과 대장동 수사 대상 與 후보의 면담, 무슨 거래 했나” 라고 물었다. 문 대통령이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지 14일 만이다. 대장동 특혜 당시 성남시장이 이 후보다. 대장동 수사는 결국 이 후보에 대한 수사나 마찬가지다. 결국 대통령이 수사 대상자를 만난 것이다. 이 후보는 아직 피의자 신분이 아니지만 대통령이 국민적 의혹과 분노의 한가운데 있는 여당 대선 후보를 만난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비치겠는가. 이재명은 문재인의 폭정을 보고도 성공한 문재인정권을 만드는데 힘을 모우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둘의 묵계는 무엇일까?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27/LOWJ2BQRGZBV7GCQKZHZOF6LOI/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윤석열 방금 충격발언! 청와대 발칵! 문재인 이재명 큰일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_n2VW0PukEo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김어준 법정제재 결정! 교통방송 난리났다! 오세훈도 칼 뽑는다! 이재명 큰일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4d4v4Ulqi9Q ●[성창경 TV] 재판에서 드러나는 결정적 증거들 “한병도, 울산 선거 때문에 미치겠다고 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cMGMIsPzpYs ●[조선일보 팔면봉] ○ 쿠데타와 직선제 개헌, 북방외교와 인천공항. 현대사는 직선 아닌 明暗이 교차한 곡선. ○ 법조계 "황무성 전 성남도개공 사장에 대한 사퇴 강요는 명백한 직권남용." 이걸 수사 안 하면 검사의 직무유기. ○ 中, 6·25 참전 왜곡·미화 영화 '장진호'에 이어 '압록강을 건너다'까지 개봉. 아편 중독보다 무서운 국뽕 중독. ●[조선일보 사설] 6·29 선언과 북방 외교,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이 89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그의 별세로 우리 현대사는 또 하나의 장을 넘겼다. 노태우 집권기(1988~1993)는 대한민국이 산업화 시대를 거쳐 민주화 시대로 넘어가는 가교였다. 두 시대를 주도해온 양대 세력이 가슴에 품은 가치는 달랐지만 시선은 국가 발전이라는 똑같은 목적지를 향하고 있었다. 두 세력이 충돌하며 교차했던 그의 집권기는 한 가지 잣대로 재단할 수 없는 역동의 기록이다. 노 전 대통령의 생애 역시 그러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기자의 시각] 부끄러운 '검사 선서'/박국희 사회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 후보의 중앙대 법대 후배인 신성식 수원지검장이 차기 검찰총장 아니냐"는 말이 최근 법조계에서 돌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인 이성윤 서울고검장이 승승장구한 것을 고려하면 있을 법한 일이다. 문 정부 이전까지 눈에 띄지 않았던 신 지검장은 작년 '채널A 사건' 수사를 권력 입맛대로 발 벗고 도왔다는 의혹을 받으며 정권 눈에 들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10/27/XHTKKYQRC5EGVKSG4GDBQIE65U/ ● 한국형 '녹색에너지' 분류, LNG 넣고 원자력은 뺐다/선정민 기자 김은경 기자 환경부, 녹색분류 체계案 내놔 61개 산업 '녹색경제활동' 인정, 국민연금 등 내년부터 투자 활용 EU는 안전성·친환경성 근거로 녹색에너지에 원전 포함 논의중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0/27/UMJLKW6BKBEWJKHN6LFB52MZTU/ ●佛 "가장 경제적인 탄소중립 방법은 원자력발전 50%·재생에너지 50%"/파리=정철환 특파원 프랑스 전력 공기업 정책보고서 "원자력은 탄소중립 과정서 벗어 던지기 어려운 조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0/27/KWTLPD52V5DFVCXYUBRDRBAFNA/ ● 10월 27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李와 고리 끊으려 유동규 배임 뺄 것” 검사들 촉은 딱 맞았다 [기자의 시각] 2.“커피 못탄다 했더니 투명인간 취급…” 26세 공무원의 죽음 3.중국, 교황청에 “수교하려면 대만과 단교하라” 4.“곽상도·김만배 2015년 뇌물 논의… 아들 통해 대장동 수익 받기로 한 정황” 5.기안84·쯔양 ‘애국 먹방’에 日네티즌 발끈... 메뉴가 뭐였길래 6.하다 하다 성인물까지...세계로 퍼진 ‘오징어게임’ 패러디 7.김선호 전여친의 전남편 녹취록도 공개 파장... ”외도·미행 정황까지” 8.노소영 “얼굴 무너지며, 울상…인내심으로 버틴 아버지” 9.눈치 보며 결승선에 슥… 난입 관중에 1등 놓친 사이클 선수 10.체면 구긴 공수처... 손준성에 친 ‘1호 구속영장’ 기각 ● 10월 27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연봉 5천 직장인 6억 서울집 살때, 대출 2 . 4억→1 . 5억 “과오 용서 바란다”며 떠난 노태우 전 대통령 靑 “국가장 가능하지만 유족측과 협의해 결정할것” 법원, 손준성 검사 구속영장 기각 ‘고발사주 의혹’ 수사 확대 차질 공부 못하던 친구의 성공 득일까 독일까…이미지 정치의 함정 “이틀마다 검사받아야 헬스장 갈 수 있다니…” 미접종자 반발 “취업도 사교육 필수” 월평균 35만원 썼다 통신대란은 인재 부산서 설비교체중 오류 리스타트잡페어 오늘 개막 “260개 기업-기관 만나보세요” ● 10월 27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딸 셋 싱글맘에서 퍼스트레이디로..한국계 유미 호건의 기적 2위'전두환'과 '개 사과'에 尹 휘청..본선 경쟁력 '꼴찌' 충격 조사도 3위갓쓰고 영국 여왕 만난 한국대사..'킹덤' 인기에 특별히 준비 4위전두환 "날 알아보시겠나"에 눈 깜박인 노태우.. 7년전 마지막 만남 5위"1억원 줄게 내 아이 낳아줘" 대리모 계약이 부른 비극 6위'이재명 소시오패스' 발언 평가는? 국민 41.5% "의료윤리 위반" 7위"2만원짜리 치킨 배달하는 라이더에게 배달비 2만원 준다" 8위"한국경제 10년내 성장 멈출지도..잠재성장률 0% 가능성" 9위곽상도 아들 50억 대장동 인허가 편의 대가 정황 10위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영욕의 삶 저물다' ● 10월 27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靑 "대장동 의혹, 굉장히 비상식적…특검은 국회 논의따라 결단"(종합)/ 관련기사 개수33 2. 여야, 노태우 사망에 공과 짚으며 애도/ 관련기사 개수36 3. “곽상도·김만배 2015년 뇌물 논의… 아들 통해 대장동 수익 받기로 한 정황”/ 관련기사 개수78 4. "이재명에 전달.. 내 목숨 건다" 돈다발 또 공개한 조폭 박철민 5. 다시 김종인 신경전…尹측 "홍준표는 만남 거절 당해"·洪?"거짓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