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진성호의 직설이라는 유투버 방송에서 “긴급! 주호영 방금 충격폭로! 문재인 박병석 큰일났다! 국회 발칵 뒤집혔다!” 라는 방송을 했다. 국회가 발칵 뒤집혔는지 아닌지는 알 길 없지만 문명한 것은 문재인이 지난 10월 25일 국회 시정 연설에서 마스크를 안 쓰고 연설했다는 것이다. 이건 분명 방역법 위반이고 K방역을 자랑 삼는 문재인정권에서 스스로 이런 짓을 해서야 방역 모범국이라 할수 없다. 문재인 생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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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윤석열 문재인에 충격발언! 이재명 큰일났다! 중립내각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4RFkpCfaY-g
●[성창경 TV] 이재명 측, 연이은 조폭 폭로에 “꽃뱀사기‧특수폭행 했던 인물”☞동영상보기☞https://youtu.be/kZniC-zspxA
●[11시 김광일 쇼]수사 대상 여당 후보와 만난 文, 무슨 거래 했나 | 손준성 영장 기각에 윤석열 폭발 “공수처는 공작처”등등
☞동영상보기☞https://youtu.be/r6umEJDC6Jk
●[조선일보 팔면봉]
○이재명 "음식점 허가 총량제 구상." 일자리 없어 음식점 연다는데 그것마저 규제하겠다니.
○법원,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공수처의 첫 구속영장 기각. 조사 없이 영장부터 청구한 공수처가 자초한 것.
○러시아, "EU와 관계 축소하라"며 몰도바에 가스 공급 대폭 줄여. 에너지 없으니 이런 겁박에 속수무책 신세.
●[조선일보 사설] 靑도 "굉장히 비상식적"이란 대장동, 文 결정으로도 특검 가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의혹에 대해 "청와대도 굉장히 비상식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대장동 사업이 상식적으로 이득을 획득한 상황으로 보이느냐'는 야당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이 부분에 국민의 분노가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보기에도 대장동 사업은 상식 초월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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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28/HW725QNWQJFNVGHVVJVFQS7ZSQ/
● 野, 허위사실 공표 혐의… 이재명 검찰에 고발/김승재 기자 김은중 기자
국토부노조 "李, 협박발언 사과하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0/28/DDY5HHK4XZEX5LVI5JWQV2C7ZE/
●송영길 말 따르듯 영장 청구… 공수처, 여권과 교감 있었나/표태준 기자
공수처가 한 차례 조사도 없이 청구했던 손준성 검사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법조인들은 27일 "공수처가 여당 눈높이에 맞추다가 망신을 자초했다"고 했다. 민주당 유력 인사들이 공개 주문한 대로 공수처 수사가 이뤄졌다는 '공수처와 여권 교감설'도 제기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28/Q4RDEDKZK5GCVPQAJGYOFNLLT4/
●처음엔 '황제 조사'로, 이번엔 영장기각으로… 함량미달 공수처/최재훈 기자 김영준 기자
출범 9개월 독립수사기관… 정치 편향성 논란만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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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28/TV5NERN6NFEWJCTOD4NM45MQ3U/
●[NOW] 전세 마련도 포기… 가계대출 조이기에 월세 낀 거래 40%로/이미지 기자
8~10월 월세 비율 文정부 출범 후 최대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2021/10/28/K4WLUMHWLJD73BHHP46HRCVPB4/
● 10월 28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호텔 이불에 코피 흘려 32만원 배상한 뒤 벌어진 ‘반전’ 상황
2.[단독] 오세훈, ‘김어준 TBS’ 지원금 100억 안팎 깎는다
3.손준성 구속영장, 윤석열 내용으로 채웠다
4.대선 토론 후 “야비하다” “역겹다” “저질” 격한 발언 쏟아낸 홍준표, 왜?
5.66세 男, 국민연금 월 수령액 158만→227만원 늘린 뜻밖의 방법
6.[양상훈 칼럼] 정씨 對 정씨 대선, 그래도 ‘케세라세라’ 안 된다
7.화상수업 중 물소리, 캠 켜지자… 욕조에 몸 담근 교수 등장했다
8.[김기철 전문기자의 Special Report] 독립운동가를 ‘이승만 情婦’로 몬 ‘백년전쟁’… 건국 훈장 추서에도 침묵
9.훈련대신 낙엽 쓸며 “미국이 지켜주겠지”… 당나라군이 된 대만군
10.“盧, 데모진압 요청한 각료에 ‘나보고 과거로 돌아가란 말인가’ 꾸짖어”
● 10월 28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화천대유 돈 돌고돌아 S사로…김만배, 회장에 투자 제의도
[김순덕 칼럼] 文-李의 오징어게임
이재명 “음식점 허가총량제 생각…망하는 것도 자유 아니다” 논란
공수처 孫영장에 ‘고발장 작성자 성명불상’ 법조계 “수사 낙제점”
與 “손준성 영장기각, 면죄부 아니다” 尹 “이정도면 공수처인가 공작처인가”
“노태우, 과오 있었지만 현대사 이정표 세웠다” 각계 조문 행렬
노태우 前대통령 장례, 국가장 치르되 文 조문 않기로
공방만 난무하는 여야 공약은 안보이는 대선
이준석 “與에 전략적 모호성 줄 것” 종로 보선 출마 시사
윤석열 “홍준표 주변 왜 사람 없나” 洪 “尹에 간 사람들이 구태”
● 10월 28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제발 그만해 나 무서워, 이러다 다 죽어"
2위"한국군이 더 걱정된다"
3위홍준표 "태도 참으로 역겹다"..원희룡측 "불성실한 태도 중단하라"
4위"호텔 이불에 코피 쏟아 32만원 배상했는데..3주 후 대반전"
5위'황무성 녹취' 불똥 튄 이재명..'김은경 판결문'에 운명 달렸다
6위'완전접종률 84%' 싱가포르서 일일 신규 확진자 5000명 돌파..역대 최다
7위"화상수업 중 물소리"..목욕하며 강의한 교수
8위"이 자격증이 뭐라고 40만명이나 응시"..건당 수천만원 단꿈에 빠진 대한민국
9위"평일 수면 부족, 주말에 3시간 더 자 보충.. 염증 수치 낮추고 심혈관 질환 위험 줄여"
10위"바이오 협력하자" 이재용 직접 제안에 모더나, 백신 생산 맡겨
● 10월 28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만배, 곽상도에 부탁해 컨소시엄 무산될 위기 막아내”/ 관련기사 개수56
2. 이준석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이렇게 무식하니 업자들에 털려"/ 관련기사 개수32
3.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문 대통령, 조문은 않기로/ 관련기사 개수43
4. [속보] 유승민·홍준표 단일화? 劉캠프 "전혀 아냐, 마타도어 출처 찾아 엄벌"
5. [단독]유동규, 퇴사 직전까지 "내가 인사하겠다" 무소불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