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3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29일(현지 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교황님께서 기회가 되어 북한을 방문해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한국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했다. 교황도 "초청장을 보내주면 여러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또 평화를 위해 나는 기꺼이 가겠다"면서 "여러분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형제이지 않은가. 기꺼이 가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과 교황은 3년 전인 2018년 10월 만났을 때도 같은 이야기를 나눴었다. 그러나 교황의 방북은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고 있다. 3년 전에도 이런 말을 했다. 왜 방북이 안 될까? 그것은 북한이 초청을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왜 초청하지 않을까? 그 집안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교황에게 지구상의 지옥이라는 북한에 가라고 자꾸 등을 떠미는 것은 악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자기의 정치적 야망이나 치적을 만들기 위해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옳지 않는 일이 아닌가?   ●[성창경 TV] 與지도부, 장례위원맡은 인사들까지 모두 불참, 광주 전남 공공기관 조기도 거부. 이재명도 불참☞동영상보기☞https://youtu.be/8T5y2zeUDzE 우파들은 종북좌파들인 문재인을 비롯하여 이재명등 이 패거리들의 만행을 기억하고 꼭 갚아주자. 국가장으로 정했으면 국민들은 물론 공직자와 정당인 모두 참례하여 전직 대통령의 가는 길을 엄숙하게 보내줘야한다. 그런데 불참이라니 말이 되나? 정권 교체는 그래서 필요하다. 우파들이여 이번 정권 되찾아 이 만행을 갚아주자 ●[진리학당]판교 철거민들에게 이재명은 난폭한 싸움꾼 이었다!☞동영상보기☞ https://youtu.be/u8AfZo6HHKU   ●[11시 김광일 쇼]이재명 또 ‘조폭 연루 의혹’! 조폭 출신 박철민 “이재명 자기 영리만 위해 살아” 옥중 호소☞동영상보기☞https://youtu.be/I8E9HIPPa_A   ●[뉴스A]이재명 ‘강제입원’ ‘형수욕설’…인권위원장 “인권침해 소지” ☞동영상보기☞https://youtu.be/OR1ctCAR3v8   ●[조선일보 팔면봉] ○ 與, 음식점 총량제 논란에 "택시, 의사, 대학도 정원제 한다." 국민 인내력 총량 시험하나. ○ 이틀째 코로나 확진자 2000명대인데, 다음 달부터 '위드 코로나'. 아슬아슬한 살얼음판 걷는 느낌. ○ 퇴임 앞둔 獨 메르켈, 정권 교체 유력한 상대 당 총리 후보와 정상외교 동행. 한국에선 죽었다 깨도 못 볼 장면.   ●[조선일보 사설]대장동 코앞서 "나라 망치는 부동산 불로소득" 李의 '유체이탈'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에 관련된 현장을 찾아 "역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공공 환수 사례는 그 자체로 꼭 인정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발탁해 사업을 맡겼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것에 대해선 "일부 관련자들의 일탈이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만 했다. 청와대 비서실장도 "굉장히 비상식적으로 보고 있다"고 한 대장동 의혹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 [강천석 칼럼] '노태우 재평가'와 '문재인 頌德碑'/강천석 논설고문 오늘 벌어 오늘 먹는 하루살이 날품팔이 대통령으론 나라 장래 없어 국민이 아무렇게 대통령 뽑으면 '국가 回復力' 바닥나는 사태 닥쳐☞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사설] 文 정책 실패 부담 떠안다가 '좀비' 된 공기업들 자산 2조원 이상 공공기관 40곳 가운데 한국전력, 인천공항, 철도공사 등 19곳이 번 돈으로 이자조차 못 내는 부실 상태에 빠졌다. 올해 영업이익이 이자 비용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 것이다. 40곳 전체의 평균 이자보상 배율(연간 영업이익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비율)도 2016년 3.4에서 올해는 0.9로, 통계 작성 후 처음으로 1 밑으로 내려갔다. 40곳이 올해 지불해야 할 이자가 6조4000억원인데 영업이익은 5조5000억원뿐이어서 9000억원이 모자란다. 지속 불가능한 '좀비 기업'이 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대장동 특검해야" 65% "이재명이 의도적 개입" 55%/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대장동 게이트] 갤럽, 모든 연령서 특검요구 과반… 20대는 72%가 "찬성" 가장 많아/ 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3명 중 2명이 대장동 사건 특검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 추진 당시에 '민간 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개입했을 것'이란 의견도 과반수였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특검 찬성과 이 전 지사의 개입 견해가 70%가량으로 가장 높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 10월 30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40대 토니안, 결혼이 두려운 이유…“어머니만 네분” 2.[강천석 칼럼] ‘노태우 재평가’와 ‘문재인 頌德碑’ 3.이재명, 로봇 굴려 ‘우당탕탕’ 온라인 시끌…文 과거도 소환 4.대물림되는 철거 인생… “인권 변호사 출신 대선 후보? 무슨 소용이냐” 5.박수홍 VS 친형 116억 소송... 첫 재판 5분만에 끝나 6.[아무튼, 주말] ‘청년의사’와 ‘조국흑서’가 만나… 매달 13일 ‘책’ 권하는 이유 7.“박군이 성희롱? 말도 안 돼”…한 자영업자의 증언 8.마스크·손씻기 잘 지킨 佛, 거리두기 풀어도 확진자 크게 안늘어 9.안철수 “놈놈놈 대선”…이준석 “安도 나쁘고 이상하고 추할 수 있어” 10.레슬링 전설 심권호 맞아? 핼쑥한 근황…“저질 체력 됐다” ● 10월 30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위드 코로나 코앞인데 집단 돌파감염 ‘비상’…해법은 文 “北 방문,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 될 것” 교황 “北이 초청하면 기꺼이 갈 것” 노태우, 오늘 영결식 파주 검단사 안치 이재명 “고위공직, 필수부동산 빼고 강제매각” 김만배, ‘50억 약속 클럽’ 의혹 언론계 인사와 수십억 돈거래 영화 ‘허스토리’ 실존인물 김문숙 부산정대협 이사장 별세 檢, 유동규 지인 집서 휴대전화 여러개 압수 2주 되도록 ‘유씨 것’ 확인 못해 수사 차질 창직으로 평생현역 실천 “돈 없이 오래 살 위험 대비해야” “야간작업 안좋아해 낮에” KT 망 먹통, 황당한 人災 미 하원 정보위, DNI에 ‘파이브 아이즈’ 한국 등 확대 검토 지시   ● 10월 30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불판 화상에 실명된 오빠가 남긴 9억..여동생 부부는 잠적 왜 2위마스크 벗는 평범한 일상으로..'실외 마스크 해제' 12월 중 검토 3위브룩 실즈, 15세 때 '캘빈 클라인' 광고 논란에 "순진했죠" 4위위드코로나에 서울 확산세 불가피한데.."5000명까진 후퇴 없다" 5위요즘 투잡러들 벤츠·BMW·테슬라 몰고 OO한다 6위"70년 전엔 수입했는데".. 이젠 외국서 주목하는 전차 만든다 7위최순실에 패소한 안민석 "그는 왜 옥중서 '대장동 뻐꾸기' 날리나" 8위박영선 "한미동맹 새 업그레이드 필요"..원전기술·반도체 제시(종합) 9위대하 소금구이 지겹다? 백종원 "비닐에 넣고 흔들어보세요" 10위바이든 "우리가 어설펐다"..마크롱 만나 '오커스 ● 10월 30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文 대통령, 3년 만에 교황 '방북 의지' 재확인… 北 호응이 관건/ 관련기사 개수104 2. 국민의힘 9차 TV토론 대선후보 4명, 훈훈한 '깐부토론'…인신공격없이 "함께 하시죠"/ 관련기사 개수25 3. 마스크 벗었다가… 창원 병원 108명 돌파감염/ 관련기사 개수52 4. 대장동 수사 한달 초라한 성적표…유동규 기소가 전부 5. 최순실에 패소한 안민석 “그는 왜 옥중서 ‘대장동 뻐꾸기’ 날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