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1-01 일자 기사에 “교황이 방북 뜻 밝혔다? 교황청 발표엔 없어” 라고 김아진 기자가 썼다 이 기사는 “文대통령, G20서 바이든 만나 "교황, 초청 오면 방북하겠다 밝혀” 문재인의 거짓말 같은 느낌이다. 조갑제TV에서도 “AP통신에서 교황청 발표문에 ‘방북’ 없고, 고려하지 않는 듯”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교황청에서 정말 방북한다는 답이 있었는지 바르게 전달하여 국민들을 속이지말기를 바란다☞동영상보기☞ https://youtu.be/_E2wlhYBu7k ●[성창경 TV] 대장동에 유동규가 있다면, 백현동엔 김인섭이 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E3C_j9Ka7qw ●[성창경 TV] 문재인은 외국정상이 '노태우 서거' 애도도 무시한 수준. "나라망신"☞동영상보기☞https://youtu.be/cdq8aru-RE0 ● [뉴스데일리베스트]이재명 후보 선출 후 첫 인터뷰 내용 어땠길래? ☞동영상보기☞https://youtu.be/48PqUF5gsZQ ●[조선일보 팔면봉] ○이재명 100만원 재난지원금에, 심상정 "與후보는 '위로' 아닌 '책임' 말하라." 元祖 좌파도 걱정하는 금권선거. ○핼러윈 맞아 서울에 대규모 인파 북적북적. 위드 코로나로 확진자 폭증한 英의 전철 밟을까 걱정. ○中, 공산당 교육 앱 '學習强國' 온라인 매체에 포함시켜. 학습이 중요하다는 건지 시진핑(習)을 배우라는 건지. ●[조선일보 사설]"교황, 訪北 수락했다"는데 교황청은 다른 발표, 3년 전과 판박이 문재인 대통령이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방북(訪北)을 제안했다. 청와대는 브리핑에서 "북한을 방문해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계속될 것"이라는 문 대통령 발언에 교황이 "초청장을 보내주면 평화를 위해 기꺼이 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교황청 공보실은 "남북한이 형제애를 바탕으로 공동의 노력과 선의로 한반도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했다"고만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01/AGGDTBP6VFFTRHYVLDM7VH4BQU/ ● [社說] 대장동, 누가 투자하고 수익 챙겼는지 '돈 흐름'부터 밝혀라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한 달 넘게 수사하고 있지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뇌물 혐의로 기소한 것 말고는 별다른 성과가 없다. 유씨를 구속할 때는 대장동 수익 가운데 성남시 몫은 1822억원으로 묶어버리고 나머지는 김만배씨 등 민간 업자들이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성남시민에게 수천억 원 손해를 끼쳤다는 배임 혐의를 적용하더니 정작 기소할 때는 빼버렸다. 대장동 사건의 큰 줄기는 덮이고 잔가지만 남은 셈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01/OLNGTBTPIVBQJNUVR6WQRR3CPQ/ ●[기고] 탄소중립안, 다음 정부서 다시 만들어야/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前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 하이라이트는 1일부터 이틀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다. 문 대통령은 여기에서 한국의 2050 탄소 중립 비전과 더불어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40%로 대폭 높인 야심 찬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불참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비롯, 서방 지도자들로부터 아마도 찬사와 격려를 받을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ntribution/2021/11/01/Z2QNLC4KSVA7TPEQA5KOI3O4S4/ ●[朝鮮칼럼 The Column] '비호감 대통령' 뽑을 수밖에 없다면/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이번 대통령 선거는 특이하다. 여당은 이미 대통령 후보를 선출했고 야당도 이번 주 후보를 확정하지만, 이 시점에도 유권자들은 딱히 어느 곳으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과 달리 후보자들이 유권자를 끌어들이는 힘 자체가 매우 약하다. 김영삼, 김대중은 물론 이회창, 노무현, 박근혜, 그리고 문재인도 모두 열렬 지지층을 갖고 있었다. 이번에는 오히려 주요 후보들에게 느끼는 비호감도가 누구랄 것 없이 다 높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11/01/MVZ3O355ERFYZHOUNK6A5X63D4/ ● 11월 1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흑돼지 800g 먹고 ‘먹튀’한 커플…“소지품 하나 안 꺼내놔” 2.한인식당 간 ‘노마스크’ 진상손님… 원펀치 한방에 날아갔다 3.“5·18 정신 정치적 이용 안 돼… 국가장 결정해놓고 대통령 조문 안한건 모순” 4.윤석열 지지 선언 단체가 ‘짝퉁’ 박사모?…홍준표 측 “급했나 보네” 5.전북 TV뉴스에 中·베트남어 자막… 초등학교서 캄보디아어 수업 6.노유정 “상간녀, TV 나올 때마다 힘들어… 후배에 사기 당해 무일푼” 7.트레비 분수 앞에 선 G20정상들, 불참한 文은 어디에… 8.[단독] 檢, 대장동 ‘공모지침서’에 배임정황 있다 판단… 李측 해명과 상충 9.“운전 아예 안 한다”… 교통사고 변호사 한문철의 반전 10.국민의힘 지지율 42.6%… 당 출범후 최고치 ● 11월 1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李, ‘백현동 임대주택 비율 100%→10%’ 변경안 직접 결재 대장동 개발추진위원장 “유동규, ‘내 말이 곧 시장님 뜻’ 여러차례 말해” 유흥가-대형마트 인파 급증… 방역-의료진 “백신이 1차 방어선” 망국병 ‘대깨×’ 서울대 대학원 비인기과 ‘정원 감축’ 물리학과 등 20곳 될 듯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임 美 ‘본토 방어에만 핵사용’ 검토 …英-佛등 “동맹에 대한 배신” 반발 美 하원서 또 “파이브아이스에 한국 참여 검토를” “밤 10시, 영업 안해요” 업주 두달간 괴롭힌 60대男…스토킹법 구속 洪 “2040 지지 높아야 본선 승리” …尹 “새 인물 내세워야 중도확장” ● 11월 1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ATM 현금 뽑아 아들 계좌에 수십억 무통장 입금하고 부동산 투기 2위흑돼지에 된장 2번 리필, 술까지 먹고 먹튀한 젊은 남녀.."CCTV 얼굴 잘 찍혔지만" 공개 못한 자영업자 '한숨' 3위"할아버지가 대통령이었어?" 학교 가서야 알게 된 美 후손 4위노태우가 나에게 시킨 일.. 난 백골단이었다 5위한국 40% 줄일때 세계는 9% 감축 6위오늘부터 위드 코로나.. 무엇이 바뀌나? 7위바이든 "더러운 中철강", EU와 중국견제 글로벌 합의 추진 8위'조커' 복장 한 남성, 日열차서 칼부림·방화..17명 부상 9위한지 핸드백 맨 김정숙 여사..스페인 고메즈 여사 "정말 아름답다" 10위'나와 청바지 사이 아무것도 없다' 광고..브룩 실즈 "15세 때 순진했다" ● 11월 1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대권 3수' 안철수, 오늘 출마 선언…복잡해진 野 대선 전략/ 관련기사 개수67 2. 이재명에 맞설 대선후보는? 국민의힘 오늘부터 당원투표 시작/ 관련기사 개수20 3. 유동규 핍박 시달려 시장 면담 원했던 이사장·사장들 4. 국민의힘 10차례 토론 종료…'1:1 맞수토론' 흥행·주목도 일단 합격점 5. 12~17세 모더나 접종 승인 연기…FDA "심근염 위험 검토 시간 더 걸려"/ 관련기사 개수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