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이 10월 30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G20(주요 20국) 정상회의 환영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그 전에 교황도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하는데 얼마나 바쁘게 움직였으면 문재인의 발에서 피 났다고 탁현민이 말했을까? 참 어이없는 일이 아닌가? 발에 땀 났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바빠서 발에 피 흘렸다는 말은 내 팔십 생애에 처음 듣는 말이다. 그렇게 열심히 일했다는 것은 인정하더라도 이런 것은 공개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원수의 이런 행태를 발표하는 것은 국가 기밀의 기본을 모르는 짓이다. 김정은은 호텔에 용변도 남기지 않고 수거한다고 하지 않던가?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시진핑 '조전' 은폐 사건 터졌다! 문재인 외교망신! 노태우 유족들 충격!☞동영상보기☞https://youtu.be/-yZu8uo2UZg ●[성창경 TV]절체절명의 대선이다. 좌파의 악의적 주장에 편승하는 행위 중단하라!☞동영상보기☞https://youtu.be/sfjX4Sbgg0E ●[조선일보 팔면봉] ○탁현민, 文 외교 격무에 "발에서 피 났다" 공개. 발에 땀 났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피 흘릴 일까지야. ○전남 구례군, 지리산 케이블카 9년 만에 재추진. 설악산 케이블카 이은 '산악 케이블카 논란' 2탄 예고. ○상하이 디즈니랜드서 코로나 확진자 한 명 나오자 3만여 관람객 가두고 전원 검사. 핼러윈 괴담보다 무서운 실화. ●[조선일보 사설]檢 대장동 배임 '수천억→651억', '李 빼고 수사' 누가 믿을까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뇌물 혐의만으로 기소했다가 배임 혐의를 추가했다.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그의 동업자인 남욱씨 등에 대해서도 배임 공범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 [사설] 8년 뒤 나랏빚 2000조원이라니 '재정 범죄'나 마찬가지다 문재인 정부 같은 세금 씀씀이가 계속될 경우 나랏빚이 8년 뒤 20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국회 예산정책처가 전망했다. 올해보다 8.4% 증액된 내년 예산안 수준의 재정 팽창 기조가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 계산해보니 국가 채무가 2026년에 1500조원, 2029년엔 2000조원을 돌파하게 된다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아시아서도 밀리는 한국 대학들/곽수근 기자 조선일보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우리나라 대학들이 2년 연속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국내 최고 순위도 아시아 13위로 작년보다 2계단 내려앉았고, 서울대는 18위까지 떨어졌다. 한국 대학의 77%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2009년 아시아 대학 평가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성적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 [사설] '온실가스 40% 감축', 文 체면 값으로 기업·국민에 엄청난 부담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총회 기조연설에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8년 배출량 대비 40%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2030년 목표는 26.3% 감축이었다. 선진 G7 국가들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로 환산하면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긴 하다. 하지만 유엔이 전체 143국의 목표치를 집계한 결과 2030년 배출량은 2010년과 대비해 9% 정도 낮아지는 것에 불과했다. G7 외의 대부분 나라들은 느슨한 감축 계획을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굳이 '40% 감축'을 고집했다. 이 차이가 우리 산업과 경제에 미칠 파장은 엄청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 11월 3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결혼식에 3만원 낸 친구가 보낸 택배에 ‘눈물 핑’”…사연의 주인공은? 2.[선우정 칼럼] 권순일 대법관이 준 또 하나의 선물 3.“서장훈·허재가 돈 보내줬다”…거인병 투병 前 농구 국대 김영희 4.112에 걸려온 “배달되나요?”… 떨리던 목소리, 경찰은 직감했다 5.“8살 조카 얼굴에 구멍이…” 박준형이 반려견 안락사 선택한 이유 6.[단독] 선관위, ‘대선공약 발굴’ 지시한 산업부 1차관 수사의뢰 7.김어준 출연료 줄 돈 없다… TBS 라디오예산 96% 삭감 8.성남의뜰에 전달된 협약서엔 ‘이익환수 조항’ 있었다 9.[프리미엄][수요동물원] 맹수 치타까지 한입에 덥석…'진화하는 괴물’ 악어 10.[박종인의 땅의 歷史] “내 꿈은 조선 농촌을 갱생시키는 것이외다” ● 11월 3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사업자 심사때 평가기준 위반…화천대유 만점, 경쟁사 0점 김종인과 이준석이 불러낸 안철수 이재명 “부동산 문제로 국민에 고통”… 文정부와 선긋기 “집값 잡겠다는 정부 믿었다가…”2030 무주택자들 ‘멀어진 내집’ 野당원투표 이틀새 54.5% 洪 “조직표 안먹혀” 尹 “당원 결집” 택배노조에 괴롭힘 당한 비노조원, ‘직장내 괴롭힘’ 적용 못받아 “더러운 중국산” 최재해 “대장동 의혹, 감사원이 못 밝힌것 아쉬워” 與 ‘이재명 전국민재난금’ 검토 착수 “규모-절차 등 논의” 송기인 “與후보된 이재명, 당정책 제대로 따라야” ● 11월 3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한 달 병가 내고 열흘간 스페인 여행 다녀온 간 큰 공무원 2위김만배측 "이재명 지침 따랐다, 그가 배임 아니면 우리도 아니다" 3위이재명, 4자대결서 압도적 1위.. 원희룡과 17.8%p 차 4위"안녕 친구" 90분 매복후 웃으며 탕탕..충격의 등굣길 총격 5위김태호 "尹, 전두환 발언 등 뼈저리게 생각..끝까지 겸손" 6위중국 반발 부른 미 핵잠수함 충돌사고 원인은 해저산맥 7위코로나 백신 맞은 아동, 심근염·생식능력 장애 논란.. 미 "우려 수준 아냐" 8위유서깊은 성당 앞서 엉덩이 훤히 드러낸 러 여성 모델 체포 9위"홍어준표" 서민 표현에 홍준표 "교수랍시고 호남 비하 망언" 10위"수행단 없이 어머니 손 잡고"..SNS서 포착된 이재용·홍라희 ● 11월 3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황무성, 성남도시공사 출범 직후 급여 가압류… 사퇴 압박 이유였나 2. [인터뷰] 안철수 "대선 전 야권통합 불가…단일화 생각 없다" 3. 문대통령 "온실가스 감축, 개도국서 선진국 된 우리가 앞장서야"/ 관련기사 개수20 4. '홍어준표' 서민 막말에 洪 "기생충 연구나 하세요…정치판 넘보지 마시고"/ 관련기사 개수17 5.결승타에 환호 가득…"마스크 써도 함성은 위험하다"/ 관련기사 개수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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