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1월 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1. 4. 09:55
◆2021년 11월 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따뜻한 나라 출신이어서 겨울에는 방북하기 어렵다고 한 발언이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전문가는 2일(현지 시각) 교황이 나고 자란 아르헨티나에는 스키장도 있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통령과 생각이 같거나 대통령의 생각을 대신 말 해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황당한 이야기로 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있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유투버 방송 진성호의 융단폭격에서도 “긴급! 박경미 靑 대변인 교황 관련 충격 발언! 美 난리났다! 김정은 문재인 충격!”라는 방송을 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VAhnpbn0wdM
 
[진성호의 융단폭격]동영상보기
 
[성창경 TV]서울시 의원의 질의하자 "TBS, 광고 없으면 음악만 튼다? 그런 각오 하시라" 소신발언.동영상보기https://youtu.be/R_9belDfL1Q
 
[성창경 TV]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차명진 의원, “당 제명 무효” 2심 승소.동영상보기https://youtu.be/Vg2ioQpCDzc
 
[뉴스데일리베스트]안민석과 끝까지 해보자는 뉴데일리
동영상보기https://youtu.be/LC1CCPkjm0E
 
[조선일보 팔면봉]
대선 후보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총리 "여력 없다." 文明 갈등이거나, 국민 우롱 할리우드 액션이거나.
이용구 법무차관 폭행 사건 봐주기 의혹, 경찰 말단 직원만 해임. 봐주기 수사 뭉개더니 막판까지 꼬리 자르기.
, 2030년까지 핵탄두 1000기 이상 보유할 것으로 예상돼. 북한뿐 아니라 중국의 군사력에도 신경쓰라는 경고.

 
[조선일보 사설]또 재난지원금에 총리도 난색, '11소란' 대장동 덮기인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일 논란이 큰 이슈를 던지고 있다. 3"(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문제를 적극 추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하자, 김부겸 총리가 바로 "당장 재정은 여력이 없다"고 반대했다. 이 후보는 최근 '1인당 누적 지원금 100만원'을 강조하고 있는데, 김 총리는 "막 주머니 뒤지면 돈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했다. 여당 대선 후보의 요구를 현직 총리가 공개 반대하는 건 유례를 찾기 어렵다. 받아들이기 힘든 무리한 요구라는 뜻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사설] , 무얼 위해 한국이 중국보다 탄소 감축 부담 더 져야 하나
유엔 기후총회에서 한국 정부가 감당키 힘든 목표를 국제사회에 약속한 데 반해, 중국·인도·러시아 등 거대 배출국들은 소극적인 태도여서 우리가 자해 행위를 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배출 비중 28%로 세계 1위인 중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정점에 달하면 그때부터 감축해 나가겠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탄소 중립은 2060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경제포커스] '재명아! 기본 소득이 뭐야?'/이진석 경제부장
기호 7번 김순자 후보는 "15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월 33만원의 기본 소득을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했다. 2012년 대선에 진보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자 "울산과학대에서 청소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는 김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기본 소득 도입이 대선 공약이었지만, 눈길을 끌진 못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만물상] 서울대의 추락/김민철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2018년 총장 선거 기간에 "국회에 있는 동안 서울대의 위상과 권위 추락을 절실히 느꼈다"고 했다. 오 총장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하다가 총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그는 "국민은 서울대를 '민족의 대학'이 아니라 기득권 집단으로 바라봤고 '서울대가 한 게 없는데 왜 자꾸 예산만 늘려 달라느냐'는 동료 의원들 비판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11/04/DH2CWRAHXBBCHLY2WDKPZKUJ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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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압수수색 당일 정진상과 통화했다
구멍난 글로벌 공급망 한국 소방차까지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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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 낮은 10, 외부활동 많아 감염 늘어학교방역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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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11월 테이퍼링 시작조기 금리인상 전망 차단
내 편일 때만 좋은 사람, 내가 당하면 싫은 정책
설훈, 이재명 면전서 대선 후보들 다 고만고만
가짜뉴스 책임 묻고 의원 면책특권 제한비판 막을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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