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1월 1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1. 13. 06:27
◆2021년 11월 1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1-13 태양광·풍력 입지… 한국, 42國중 꼴찌라는 기사를 보았다
우리나라는 일사량, 풍속, 국토 면적 등 태양광·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이 불리하다고 한다.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공급 안정성이 세계 42국 가운데 최하위에 해당한다는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가 떠 있거나 바람이 일정 속도 이상 불 때만 발전할 수 있는 태양광·풍력의 약점이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탈원전을 외치며 태양광과 풍력을 문재인은 강력히 추진했다. 이런 보고서를 접할 때 국가 주요 정책 입안하고 추진해야 할 대통령으로 어떤 마음인지 그게 궁금하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1/13/FMJAEEZTGZDS7GGUHNBGXU2LGQ/
 
[조갑제 TV]권경애 변호사의 영혼을 울리는 글! 운동권 총결산이 꼴랑 이재명인가?동영상보기https://youtu.be/3cRKJmopLH8
 
[성창경 TV]태블릿 PC가 최서원씨것 아니라면 국정농단은 누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zEnTU-MN8yw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중앙선관위, '관권 선거' 방금 충격 입장문! 문재인 이재명 큰일났다! 여성가족부 난리났다! 검찰 뒤집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uTTzdBddakM
 
[뉴스데일리베스트] 어이 없어서 말이 안 나올 지경
동영상보기https://youtu.be/QiEZfcn8h2A
 
[조선일보 팔면봉]
, 의원에게 가쓰라·태프트 밀약 언급. 다음엔 신미양요, 제너럴셔먼호까지 꺼낼 수도.
소방서, 이재명 대선 후보 아내 이송 보고 안 했다고 119 대원 불러 질책. 보고보다 일이 우선인데 뭐가 잘못?
포르투갈서 퇴근한 직원에게 업무 관계로 연락하면 범죄. 2030세대 표 급한 여야 대선 후보들 급관심 가질 듯.

 
[조선일보 사설] 대장동 수사 한 달간 태업, '특검 여야 교차 지명' 검토할 만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한 게 지난달 12일이었다. 침묵하던 대통령이 이런 지시를 했을 때 기대도 있었지만 대선에 급한 청와대가 사건을 빨리 대충 털고 가려 한다는 의심도 있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검경의 수사는 걱정했던 그대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13/PJH4DLKU3NAOPMEOIYALIJKIAM/
 
[사설] 윤미향·이상직, 이러다 4년 임기 다 채우겠다
국회 윤리위원회는 11일 비공개 전체 회의를 열어 무소속 윤미향·이상직 의원 등 4명에 대한 징계 요구안을 상정했다. 하지만 별 논의 없이 윤리심사자문위로 넘겼다. 자문위가 최장 두 달간 심의한 후 징계 여부에 대한 의견을 내면 다시 징계심사소위로 넘어간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13/KIMZMIUALRFBLBB3LSI2ID3LAU/
 
[사설] 기자단 피하려고 '빗장' 건 검찰총장, 뒤늦게 "언론 자유 보장"
김오수 검찰총장이 전·현직 대검 대변인 휴대전화 탈법 감찰 의혹에 대응하는 행태는 어이없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대검 감찰부는 역대 대변인들이 기자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데 사용해온 공용 휴대전화를 현 대변인에게서 '임의 제출' 방식으로 받아갔고 전 대변인들을 디지털 포렌식에 참여시키지 않았다. 감찰을 핑계로 본인 동의나 영장 없이 휴대전화를 열어보는 것은 합법을 가장한 탈법이라는 지적을 받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13/7ZLXQFL4TRCSHO725DXILAXR44/
 
법원 "공무원 에 피살 당시, 정부 보고내용 공개하라"/권순완 기자
유족의 정보공개 청구, 일부 승소/ 작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 공개 청구 소송에서 12일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유족들이 핵심 자료라며 공개를 요구했던 '북한군 대화 감청 녹음파일'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1/13/CMYYBX7YOBHYNAPWPPLN4UMK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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