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아파트 저층까지 덮은 '박원순 태양광'.서유근 기자 서울시, 560억대 사업 감사 1~3층은 발전효율 46% 불과 임대아파트선 주민 동의 없이 '베란다형 태양광' 대규모 설치 시민단체가 정책 좌우하고 일감도 따내… 짜고 친 태양광/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560억원대 '태양광 보급 사업'과 관련,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서울시 태양광 정책을 사실상 결정했던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태양광 보급 업체(태양광 협동조합)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익을 추구했다는 서울시 감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이게 나라인가? 탈원전이란 시대역행하는 문재인의 정책을 따라한 서울시를 중앙부서에서 보고만 있었던가?☞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11/15/LOB5LUZRJVHENG36OSJ35PKHQM/ ●[성창경 TV]시민단체가 정책 좌우, 일감도 따내 '짜고친' 태양광. 1~3층에도 설치.임대아파트에 동의 없이 설치 ☞동영상보기☞https://youtu.be/V6d7eZZgdH4 ●[뉴스데일리베스트] 행방 묘연했던 문다혜 발견됨…야당 총공세 ☞동영상보기☞https://youtu.be/X_pMyaT8D94 ●[조선일보 팔면봉] ○ 李 "부산 재미없잖아, 솔직히"에 野 "지역 비하". 대선 후보들이 실언 경쟁이라도 하나. ○ 엉뚱한 곳에 차벽 친 경찰, 민노총 게릴라식 불법 집회에 또 뚫렸다. 요즘 경찰, 수사력도 정보력도 낙제점. ○ 교황, 가톨릭의 미성년자 성 학대 추문 보도한 기자들에 "고맙다." 가짜 뉴스 타령 정치인들 깨닫는 것 없소? ●[조선일보 사설]비리 특혜 낭비 대명사 된 태양광, 전력 안정성도 세계 꼴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임 중 진행했던 태양광 발전 사업과 관련, 이 사업에 참여한 협동조합 임원들이 사업을 총괄하는 서울시 위원회에 들어가 내부 정보를 미리 캐내고 수십억원의 보조금을 타가는 등 심각한 불법이 있었다는 사실이 서울시 감사에서 확인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15/JSLXLSTXGJD4FP3YUPX6CUBA24/ ●[정철환이 만난 사람] "원자력에 매력 못 느끼게 하는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 세계적 경쟁력 있는 韓 원전은 에너지 위기 헤쳐갈 인류의 무기"/정철환 파리 특파원 COP26 초청된 빌바오 이 레온 세계원자력협회 사무총장/ 13일 폐막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는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이 다시 강조된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0), 즉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원자력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아이로니컬하게도 원전 폐쇄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먼저 경험한 유럽 국가들이 선봉에 섰다. 프랑스는 지난달 "탄소 중립을 위해 대형 원전을 더 지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낸 데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9일 이를 공식화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11/15/2RLUMW347ZC4VKDAPHOZQWYZUE/ ●[사설] 미 의원에 116년 전 일 따지는게 이재명식 외교인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만나 "한국이 일본에 합병된 이유는 미국이 가쓰라-태프트 협약을 통해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쓰라-태프트 협약은 1905년 일본의 가쓰라 다로 총리와 미국의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육군장관이 한반도와 필리핀에 대한 상호 지배권을 인정한 구두 합의다. 이 밀약이 하나의 디딤돌이 됐을 수는 있지만, 우리가 일제에 강점당한 근본적인 원인은 나라를 스스로 지킬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후보는 마치 비극의 책임이 미국에 있는 것처럼 미 상원의원에게 따진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15/6EK3PHIJIFAUZFHTWZ77SRSITY/ ●[朝鮮칼럼 The Column] 윤석열 대통령 되면 검찰공화국 된다는 비판/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 되면 검찰을 수족처럼 부릴 거라고? '윤석열 모델'의 성공을 보고 후배 검찰, 권력에 맞설 것 '이재명 모델'이 성공한다면 제2의 이재명 또 출현할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 ●[태평로]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이하원 국제부장 文도 안락한 청와대에 안주 '광화문 시대' 열겠다던 공약 파기 거대한 不通의 상징 돼 버려여… 야 후보, 집무실 이전 논의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 11월 15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아파트 저층까지 덮은 ‘박원순 태양광’ 2.김부선 “강용석, 이재명보다 더 끔찍…李 고소 취하해야 할 듯” 3.“이준석 어때” “尹 사퇴할까” 홍준표, 네티즌 질문에 남긴 답은... 4.[朝鮮칼럼 The Column] 윤석열 대통령 되면 검찰공화국 된다는 비판 5.“사장님, 가불 좀” 알바생 요청으로 고민하다 대기업 사표내고 벌인 일 6.최민수, 수술 후 근황 “부서진 갈비뼈·쇄골, 폐 부분 절단까지…” 7.고민정 “수원캠퍼스 나왔지만 블라인드 채용 덕에…” 8.“이 재밌는 걸 놓쳤네” 주말 SNS 달군 허경영 전화 9.보라매 지키는 가오리… 국산 무인 스텔스, KF-21 호위무사로 뜬다 10.“추신수 아냐?”…하원미, 남편보다 큰 아들과 데이트 ● 11월 15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여도 야도 “중도층 아닌 청년층이 캐스팅보터” 총력전 대통령, 가족이라는 업(業) 유동규-최윤길, 도개공 설립 1년반前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 “美 자산버블 대공황 때보다 심해” 커지는 경고 이순재 “직언에 귀 막아 모든 것을 잃은 리어… 권력은 새겨들어야” 사라지는 은행 공채 국내 금융자산 10억 넘는 부자 40만명 주식 열풍에 11% 급증 이재명측 “양도세 완화, 당론 따르겠다” 여당 연내 처리 방침 윤석열 “종부세 폭탄 걱정 없게…재산세와 통합, 1주택자 면제” 정부, 상속세 완화 반대 정치권과 충돌 예고 ● 11월 15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사기꾼에 2.8조 날리고 전문가도 떠났다..사면초가 中 '반도체 굴기' 2위"다자대결, 윤석열 48.3% vs 이재명 32.2%" 3위'서당 엽기폭행' 슬픈 반전..피해 초등생도 가해자였다 4위"月 700만원" 고교 졸업 후 호주서 '지게차' 기사 된 22세 韓여성 5위"고3 동생, 화이자 맞은뒤 장기괴사·혈액암..수능 포기" 6위이재명 "내가 아내 폭행?"..진중권 "아내 사고마저 홍보기회 삼나" 7위허 찌른 윤석열 "종부세 없애겠다".. 집부자 민심 '구애' 8위'허위경력 기재' 김건희.. '허위스펙 위조' 정경심처럼 처벌? 9위"기저귀 차고 9시간 운전"..9711번 기사의 호소 10위아파트 저층까지 덮은 '박원순 태양광' ● 11월 15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문대통령, 오늘 윤석열에 축하난…후보 선출 열흘만/ 관련기사 개수11 2. [단독]尹선대위, 김종인 총괄·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유력/ 관련기사 개수22 3. 대장동 수사 '운명의 한 주'...곽상도부터 소환할 듯/ 관련기사 개수35 4. [단독]유동규-최윤길, 도개공 설립 1년반前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 5. "한상균을 노동부 장관으로" 외쳤던 이재명, '노동 유연' 말하는 배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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