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30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코로나 확진자, 중환자, 사망자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판에 정부는 향후 4주 동안 적용할 특별 방역 대책을 29일 발표했다. 문재인은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 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다"고 밝히고 사적 모임 규모 제한, 소아·청소년에 대한 방역 패스 확대 등 방역 강화 정책은 이날 발표에서 제외됐다. 대신 정부는 "모든 확진자가 본인의 집에 머물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입원 치료를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재택 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주거 환경이 감염에 취약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소아, 장애, 70세 이상 고령자 등에 한해서만 입원 치료를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병상이 부족하자 코로나 치료의 대원칙을 의료기관에서 재택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나 오미크론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입국 제한 확대 같은 방역 강화 조치는 하지 않고, '모든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재택 치료 원칙' '부스터샷 대상 확대 및 접종 간격 1개월 단축' '백신 패스 유효 기간을 6개월로 설정해 다음 달 20일부터 시행'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정부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계속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뒷북치는 방역대책이고 속수무책의 대책이 아닐수 없다. 문재인은 국민들을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가? 묻는다   ●[성창경 TV] 정교모 교수들 “권력이 역사의 진리 독점해선 안 돼...전두환 대통령의 업적 평가받아야 마땅”☞동영상보기☞https://youtu.be/MmMJzm4IZ90   ●[성창경 TV]이준석, '김종인 방' 없앴다는 기사 인용하면서 “대놓고 공작질한다” 윤석열 측 공격.☞동영상보기☞https://youtu.be/UO_gOWHE7Rs   ●[진성호 직설]긴급! 이준석 묘한 글 남기고 돌연 잠적! "그렇다면 여기까지 입니다" 국민의힘 난리났다! 윤석열 선대위 불참 중대선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qu7U-uSJUJs   ●[뉴스데일리베스트]문다혜 해태 의혹은 무엇…? ☞동영상보기☞https://youtu.be/Rr8jU_Ss_oI   ●[뉴스데일리베스트]이재명을 옹호하는 김어준의 이상한 논리…심상정도 폭발 ☞동영상보기☞https://youtu.be/8ex8cAnNiI0   ●[조선일보 팔면봉] ○ 與 의원 "尹 지지자, 대부분 빈곤·고령·저학력층." 생계형 좌파들의 기층 民衆에 대한 솔직한 인식. ○ 정부 "코로나 확진자, 입원 필요한 경우 아니면 집에서 치료하라." 의료 체계 실패를 달리 표현한 것. ○ 이스라엘·이란 간 사이버 공격으로 주유기 고장에 개인정보 유출. 버튼 한 번 누르면 일상이 파괴되는 야만의 시대.   ●[조선일보 사설] 나라 최대 걸림돌 된 민노총, 대선 후보들 입장 밝혀야 한다 젊은 유권자의 지지를 얻기 위해 여야 대선 후보가 수많은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미래를 실제로 좌우할 핵심 문제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다. 이 정권 들어 법 위의 권력으로 세력을 키운 민노총 문제다. 이들은 온갖 불법과 탈법, 폭력과 집단 괴롭힘, 고용 세습을 통해 필사적으로 기득권을 지키고 있다. 대선 후보라면 이들의 기득권 철옹성을 어떻게 무너뜨려 젊은 세대에게 기회의 폭을 넓혀줄 수 있을지 답해야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30/F3IQNJKJRNAOHGIDFCMHDPVSUA/   ● [조선일보 사설] 위중증·사망자 급증하는데, 아무 대책도 내놓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일상 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대신 앞으로 4주간 특별 방역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특별방역점검회의를 한 다음 내놓은 대책 중 실효성 있어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정부가 현재 코로나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조차 의심하게 만든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30/ZQZAQ2Y3QBB4DIYORTXY4E7MP4/   ●[기자의 시각] 1년새 세금 130배, 정상인가/정순우 산업부 기자 "조상 대대로 살던 집을 팔 수도 없고, 버티자니 매년 수백만원씩 나올 세금을 어떻게 감당할지 막막합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11/30/Z4RNUECYQBBQXIUXECHCSCALWI/   ●화천대유 '50억 클럽' 곽상도 구속영장 청구/표태준 기자 곽 아들이 받은 화천대유 퇴직금… 검찰, 대가성 있는 돈으로 판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29일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특경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1/30/LIIVWNIZ6RGNBM4KV6WAX3P2BM/ 검찰 안팎에서는 "재판 거래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나 박영수 특검은 왜 강제 수사하지 않는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검찰은 화천대유에서 고문료 1억5000만원을 받은 권 전 대법관 등에 대해선 압수 수색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11월 30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 배우가 고독사라니..故이미지, 4년째 믿기지 않는 [종합] 2.이준석 “그렇다면 여기까지”... ‘당대표 패싱’ 논란에 중대결심? 3.“자칭 킹메이커란 분에 왜 휘둘리나”... 尹, 청년 돌직구에 답변은 4.‘짐종국’ 김종국 “부모님 유일 재산 안양 재개발 아파트, 의사인 형이 가져가” 5.60세에 결혼한 한비야 “남편과 결혼·생활비 모두 더치페이” 6.김종국 “부모님 유일 재산 재개발 아파트, 의사인 친형에 준다” 7.‘기본소득 설계자’ 최배근, 조동연·이수정 사진 올리고 “차이는?” 8.2년도 안돼 10만개, BMW가 반한 한국 엄마 뜻밖의 아이디어 9.“오미크론에 모든 대륙 뚫렸다”…G7, 보건장관 긴급회의 소집 10.“송지효 숏컷 좌시않겠다” 팬들, 코디 규탄 성명 ● 11월 30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학자금 대출로 코인 투자…집 엄두 못내 저축 대신 쇼핑” 中‘탕핑족’ 佛‘희생당한 세대’ 세계 각국 확산되는 ‘N포세대’ 오미크론 비상에…韓 ‘부스터샷 확대’, 日 ‘외국인 입국금지’ 캐나다도 오미크론 감염자 “면역 회피-전파력 막강” 이재명 “윤석열 ‘50조 지원 공약’ 수용” 尹 “뒤늦게 깨달아 다행” 윤석열 “난 충청의 아들 세종에 靑 제2집무실 근거 만들것” 충청 방문 패싱 당했다는 이준석 “尹, 정치 잘 몰라” 정 줄 곳 없는 20대 유권자 이재용의 ‘젊은 삼성’ 인사 혁신 30대 임원-40대 CEO 나온다 퇴로 막힌 종부세… 원룸-빌라 ‘생계형 임대소득자’에 세금 폭탄   ● 11월 30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새 코로나 변이 날벼락.. 회식 줄취소, 해외여행 멈칫 2위與 황운하 "尹 지지자, 대부분 저학력 빈곤·고령층" 글 썼다가 삭제 3위이젠 전국이 '매우 위험'.. 전문가들  "일상 멈춤 없인 위기 못 넘어. 망설이지 말라" 4위'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목격자 "여경 '문 열어달라' 빡빡 악 쓰고 있었다" 5위늙지않는 '이 여성'에 꽂혔다..대기업도 80억 '깜짝 베팅' 6위뿔난 이준석, 패싱 논란에 "그렇다면 여기까지다" 경고 7위김혜경, 과잉취재 논란에 "걱정 안해..국민들, 과한 건 거른다 믿어" 8위'아들 거액 퇴직금 수령' 곽상도, 검찰 두 달만에 구속영장 청구 9위'이재명 사람' 최배근, 조동연·이수정 사진 올리고 "차이는?" 10위바이든 "오미크론, '패닉' 원인 안 돼..美, 세계    ● 11월 30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與 “12월에 골든크로스” 野 “원팀 선대위로 반등”/ 관련기사 개수78 2. “尹지지자=저학력·빈곤” 발언 파문…황운하 결국 사과/ 관련기사 개수59 3. 문 대통령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3차 접종 조기 완료"/ 관련기사 개수80 4. 김종인 선 긋고, 이준석은 패싱…독자행보 나선 윤석열 5. [단독] 대장동 땅 담보로 '3억' 골프 회원권 구입…"로비 의혹"   ◆ 한국 현대사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