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1-27 강천석 칼럼의 제목을 보면 묘한 생각이 든다.“이번엔 '감옥에 가지 않을 대통령' 뽑아야 한다” 그럼 지금 대통령하고 있는 문재인도 감옥에 간다는 말이 아닌가? 칼럼 중 일부를 보면 “두 전직(前職)이 한 달 간격으로 세상을 뜨면서 문 대통령 전임자(前任者)는 감옥 속 두 전(前) 대통령만 남았다.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12명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내각책임제 속 대통령과 '징검다리 대통령'과 문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모두 불행했다. 살해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망명(亡命) 길에 올랐다. 본인과 자식들·형·동생·처남·동서(同壻)까지 감옥에 갔다. 부부를 함께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 집행의 관행 덕분에 법의 올가미를 모면한 대통령 부인도 몇 된다.” 라고 했다. 문재인이 감옥에 안 갈 자신이 있을까?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1/27/6WQOSJZKZRHWFKD4G3VKFPYVMY/ ●[성창경 TV]한동훈 '유시민 계좌 추적' 주장한 황희석·TBS에 "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유시민 비상☞동영상보기☞https://youtu.be/zIkRJrSUhdU ●[진성호 융단폭격]긴급! 윤석열, 문재인에 방금 충격 발언! 최재형과 협공! 청와대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jc-aHP7jQ9s ●[뉴스데일리베스트]이재명 두 번 죽인 송영길 ☞동영상보기☞https://youtu.be/OcBRSZLJJHE ●[뉴스A] ☞동영상보기☞ ●[조선일보 팔면봉] ○남편에게 김혜경은 "자기야", 김건희는 "오빠". 예비 대통령 부부의 사이가 좋다니 일단 다행. ○중앙지검, 대장동 사건 판박이인 '백현동 의혹', 친정권 검사가 지휘하는 검찰청에 이송. 그냥 뭉개라는 사인. ○中 양제츠, 베이징 올림픽 앞두고 장하성 주중대사 부임 2년 8개월 만에 첫 만남. 평소에 잘하는 게 진짜 친구인데. ●[조선일보 사설]'세금 폭탄' 예상대로 애꿎은 무주택 서민에 전가되기 시작 종부세·재산세 등 보유세 급등으로 세금 부담이 커진 주택 소유자들이 전·월세 세입자에게 비용을 떠넘기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다주택자는 물론, 자기 집을 임대 준 1주택자들도 세금 낼 돈을 마련하려 전·월세 가격을 속속 올리고 있다. 이렇게 연쇄적으로 비용 전가가 이뤄지면 결국 임대 시장 생태계의 아래에 있는 무주택자들이 최종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7/QLOVS2AREFBAXK3POPVJYFE6Z4/ ●[사설] '호국 영웅' 백선엽 기억해준 것은 한국 아닌 유엔사 한국 사람 중 11월 23일이 고 백선엽 장군 탄생 101주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국 군인 중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유엔군사령부는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11월 23일)은 백선엽 장군이 태어난 지 101주년 되는 날"이라며 추모 글을 올렸다. "6·25전쟁 당시 보여주신 리더십, 조국을 위한 일생의 헌신과 끝없는 전우애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북한과 중공의 침략에 맞서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낸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7/E27TPEIDGZFO7HNAWYWZVNGPME/ ●[사설] 공수처 이번엔 치졸한 보복 수사, 세금 낭비 말고 없어져야 공수처가 26일 "수원지검이 이성윤 서울고검장에 대한 공소장을 사전 유출했다"는 시민단체 고발과 관련, 대검을 압수 수색했다. 대통령 수족으로 불렸던 이 고검장은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 금지 수사를 막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런데 공소장 유출은 이미 박범계 법무장관의 지시로 대검 감찰부가 조사한 바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7/LL5GQRKHBJHXLNOL6SKNJ3UGJU/ ●코로나 19변종/끝모를 싸움… '델타'보다 센 '누'가 왔다./황지윤 기자 김지원 기자 '누 변이' 대응 긴급회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11/27/OHJ2CDEAPVHUBNMC6V2AFFKTPQ/WHO ● 11월 27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거실 ‘월패드’가 몰카로… “아파트 700곳 해킹” 2.‘백신 무력화’ 돌연변이, 델타의 2배… 홍콩당국 “공기로 전파된 듯” 3.선거운동 현장서 ‘그림자 동행’ vs 非정치분야 ‘조용한 활동’ 예고 4.“상 줄 맛 난다”…온라인서 난리난 구교환 ‘청룡영화상’ 수상 리액션 5.[강천석 칼럼] 이번엔 ‘감옥에 가지 않을 대통령’ 뽑아야 한다 6.[아무튼, 주말] 288g 건우의 기적··· 숫자 뒤집으면 ‘팔팔이’라 용기 얻었다 7.3일째 차이나타운 방화‧약탈… 섬나라 솔로몬 제도, 갈등의 배경은? 8.[모던 경성] “기생의 가곡, 망국가요가 조선인을 망친다” 9.[단독] ‘PD수첩 무죄’ 문성관 판사가 ‘이성윤 수사팀’ 압수수색 영장 발부 10.종부세 논란에 끙끙 앓는 與 ‘마용성’ 의원들 ● 11월 27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돌파감염 64%… ‘뉴 변이’ 우려도 커진다 정부 “방역완화 후퇴 어려워” 미접종자 치료비 본인부담 검토 檢,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홍선근 피의자 첫 조사 정권교체 대의 벌써 잊었나 윤석열 “김병준 역할 조정 없을 것” …‘김종인 빠진 선대위’ 본격 가동 “홍준표, 귀엽고 화끈” 尹 발언에…洪 “버릇없다” 목포 달려간 이재명 “호남 없으면 민주주의 없어…큰 빚 졌다” 주담대 금리 3.26% 2년11개월만에 최고 전두환 오늘 영결식 “자택에 유골 임시 안치” 펑솨이-마윈-판빙빙… 실종후 나타난 그들, ‘그날’엔 입을 닫았다 ● 11월 27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이재명 "음주운전 전과자, 잠재적 살인마..나보고 한 소리 '인정'" 2위펑솨이-마윈-판빙빙.. 실종후 나타난 그들, '그날'엔 입을 닫았다 3위뉴욕증시, 오미크론 공포에 폭락..1950년 후 낙폭 가장 커 4위이상이 교수 작심 비판 "'이재명은 합니다'라더니, 진짜 민주당 망치고 있어" 5위"나꼼수 이제 뭉치기 힘들 것" 이재명 때문에 더 갈라진 4인방 6위20대 만취녀에 폭행 당한 가장 6살 딸, 정신장애 진단받았다 7위'1천만 원' 돌려준 여성단체.."이런 기부 안 받습니다" 8위'오미크론' 변이 출현에 전 세계 여행제한 물결(종합) 9위지지율 격차 줄인 이재명 하루 만에 오차범위 內..당선 전망은 尹 40% VS 李 38% 10위머크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효능 50%→30% ● 11월 27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문 대통령, 4개월 만 '특별방역점검회의' 주재… '코로나 비상대책' 나올까/ 관련기사 개수38 2. [단독] 검찰, 박영수 전 특검 소환…'50억 클럽' 첫 조사/ 관련기사 개수56 3. ‘모녀 살인’ 조카 변호 이재명 “감출 의도 없었다, ‘데이트 폭력’ 표현 죄송” (종합)/ 관련기사 개수62 4. "주접 떨어", "버릇 없다"‥도마 오른 '윤석열 정치력' 5. [속보] "서울이 절반, 1587명 중간집계 최다" 전국 오후 9시 3281명 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