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갑제 TV에서 문재인, 전두환 별세엔 조화도 보내지 않았고 조문 거부한 것은 대통령으로써 반헌법적 행위라는 것이다.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 김정일 사망때는 조의문 발표했다. 헌법 66조 2항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대통령으로 무시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성을 부인하고 계속성을 부정하는 반 헌법적 행위라고 했다. 공감가는 지적이다. 문재인은 헌법을 다시 읽고 헌법 정신을 새겨보기 바란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JcJjFvwnV10
●[성창경 TV]“정신질환 감형에 분노한다”던 이재명, 조카 살인사건엔 “심신미약” 변론 ☞동영상보기☞https://youtu.be/93RDEys7Aqs
이재명이 변신에 혼신을 다 한다는데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오죽하면 북한에서도 썩은 술이라 하겠는가? 불륜, 패륜, 전과 4범. 조폭연루설의 이미지가 머리 염색으로 까맣게 덮어지나? 이런 짓 자체가 국민들 속이려는 꼼수 아닌가?
●[시대정신연구소] 부정선거 여론조작 적발, 윤석열은 황교안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심각한 대선부정의 사례들, 그들은 목숨걸고 부정을 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ufPnY1bTVi4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국회서 문재인 이재명 대충돌! 민주 지금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C3WUxOYOzFA
●[조선일보 팔면봉]
○20대 野 대변인 "혁신 에너지가 꺼져간다." 보수 혁신 없이는 정권 교체도 없다는 내부의 경고.
○민노총 화물연대 사흘간 파업 돌입, 법원은 민노총 위원장 집행유예로 석방. 민노총의 계절, 또 시작되려나.
○비축유 풀어 기름값 내리려는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사우디 왕세자가 어깃장. 예측불허 오일 전쟁의 최종 승자는 누구?
●[조선일보 사설]재난지원금 55조원의 1000분의 1만 썼어도 병상 부족 없을 것
신종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25일 위중증 환자가 612명으로 늘어나 국내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600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39명으로 올 들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의료계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와 입·퇴원 등에 걸리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병상이 80%만 차도 추가 환자를 받을 여력이 없다고 보고 있다. 의료 시스템 한계가 다가온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6/BBEVUZEE25D6VMVEXG42EH5FPQ/
●[사설] 사과 큰절 뒤 폭력적 법안 처리 주문 李 후보, 당내서도 "공포" 우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당사에서 24일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갑자기 카메라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며 "대선 후보로서 국민의 아픈 마음과 어려움을 더 예민하고 신속하게 책임지지 못했으니 사죄의 절을 드리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후보는 사죄 큰절을 마치자마자 쟁점 법안들에 대해 야당은 물론 정부와의 협의마저 건너뛰고 강행 처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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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6/JGLF65LCYNAAVBK6MWXUXI4VOE/
●“日 확진자수 급감, K방역 치명적 오류 보여줘” 경북의대 교수 주장
이덕희 경북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최근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일본의 상황은 K방역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5/MQAME2XDAVE35FSMOAUWL2QTKE/
●일본, 접종률 한국과 비슷한데 확진자 36배 차이… 3가지 이유
덜 갔다, 식당·카페·쇼핑센터… 덜 했다, 경증·무증상자 검사… 더 했다, 10대 청소년들 접종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1/11/26/X7WXKLAX6VACVPF4FERGLEJ3W4/
● 11월 26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부선 “2007년 이재명에 직접 들어”... ‘조카 살인’ 발언 재조명
2.“탄수화물이 살찌게 한다?” 잘못된 의학상식 20가지
3.구멍 난 양말 신고 거수경례…진중권 “참 많은 걸 얘기하는 사진”
4.서울대생 “측근비리 터진다면?” 윤석열 “現정권처럼 안하면 돼”
5.원유 82달러 넘는데, ‘에너지 독립’ 자신하던 美셰일석유 어디 갔을까
6.‘이건 진짜다’ 일본이 신기해 한 한국 제품을 만든 사람
7.“어린 자녀 두고 유방암 말기”…동네마트에 사연에 주민들 ‘돈쭐 행렬’
8.스웨덴 첫 여성 총리, 당선 7시간 만에 사임... 무슨일 있었길래
9.“누구든 내 벗은 몸 볼 수 있었다”…연예계 떠났던 톱 여배우의 고백
10.“딸은 여전히 아빠 기다려” 이혼 절차 최정윤의 심경 고백
● 11월 26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기업서 탄소세 걷어 국민에 기본소득”
李는 필사적 변신쇼, 尹은 ‘새 보수’ 대신 ‘올드맨쇼’
김종인 “내게 최후통첩? 주접떤다” 윤석열 “金 얘기 더 않겠다”
민주 김영진·국민의힘 권성동…與도 野도, ‘자금 총괄’ 사무총장은 후보 최측근
서울대 학생들 만난 尹 “청년 불안 문제 줄일 것”
‘나는 국대다’ 野청년대변인들의 쓴소리 “엔진 꺼져가는 느낌, 선대위 감동 없어”
文정부는 ‘큰 정부’가 아니었다
檢,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S사 임원 조사
‘몰래 변론’ 12일만에 수감자 보석 허가 담당 판사는 다음날 퇴직
기준금리 1%로…20개월 ‘제로금리’ 끝났다
● 11월 26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새 아파트 가며 30년 살던 집 팔았는데.. 종부세 400만 → 1억6200만원
2위"소변 급해서"..바지 벗고 새벽배송한 택배 직원 'CCTV 포착'
3위가장 '한국적'인 이 풍경.. 곧 역사 속으로
4위호프집 사장님 "시급 1만2000원 줄게" 알바생 "배달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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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델타 보다 강력" 새 변이 '누' 바이러스 출현.. 백신 무력화 가능성
7위숨진 지 1주일 만에 발견..'냄새'가 알린 쓸쓸한 죽음
8위尹 "정치서 제일 중한 건 정직"..대통령 평가서 전두환·노태우·노무현 제외
9위"이재명 변호사비, 한 명에만 23억"..고발단체 녹취 공개
10위'문재인 대통령 비방'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파기환송심 벌금 900만원
● 11월 26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윤석열 ‘일하는 선대위’…본부장급에 원희룡·주호영 등 6명/ 관련기사 개수65
2. 전두환, 與野 외면 속 입관식…"문재인·윤석열 발길 돌려 조문해야"(종합)/ 관련기사 개수22
3. 홍준표, '김한길·박창달·김종인' 언급 "정권교체? 정권교대?"
4. 손혜원, 2심서 사실상 무죄로 반전 "주된 목적 시세차익 아닌 지역개발"/ 관련기사 개수50
5. [단독] ‘긴급’ 면제받고도… 경찰차 법규위반 과태료 6억50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