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5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170억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해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기흥·화성과 미국 오스틴·테일러를 잇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구글·테슬라·퀄컴·엔비디아 같은 핵심 고객사들이 모여 있는 미국에 반도체 생산 기지를 건설해, 2030년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의 미국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美 대통령은 삼성 투자 유치에 노력해 성공하자 미 백악관과 상무부는 환영 성명을 냈다. 한국 문재인은 민노총 천국 만들어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게 만들었다. 이래놓고 일자리 창출한다니 코미디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5/V4AQUV5DE5BWLMV2MLU2UGYRHU/ ●[성창경 TV] “군부 독재자” “한국을 아시아 호랑이로” "구국의 결단" "88올림픽 성공". 외신들의 전두환 평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hIKNh3zIi8A ●[조선TV][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설훈의 분노 ☞동영상보기☞https://youtu.be/f84dOQV60tA ●[뉴스A]사퇴 72일 만에 돌아온 윤희숙, 이재명 공격 재개 ☞동영상보기☞https://youtu.be/7ldWP4Db1FU ●[조선일보 팔면봉] ○ 이재명, 하루는 큰절 하루는 눈물. 야당 선대위 지지부진 속 지지율 격차는 좁혀지고…. ○ 대장동 특혜 의혹 수사 중인 검찰, 이재명 前 비서실장 뒤늦게 소환 조사. 버스 떠난 뒤 손 흔드는 격. ○ 日, 내년 주일 미군 주둔비 역대 최대인 5000억원 증액 전망. 이 불똥 어디로 튈지 눈 감아도 알 듯. ●[사설] 최다 확진자에 최다 위중증 사태, '부스터 샷' 기간 3개월로 줄여야 24일 신종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115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18일의 3292명보다 824명이나 많아 '위드 코로나'가 중대한 고비에 처했다.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고, 사망자도 35명으로 지난 7월 4차 유행 이후 가장 많이 발생했다. 수도권과 6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모두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할 수밖에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5/J3U2Y72LGFER7PCUXPFFP4BPLY/ ●[사설] 尹 후보는 '72세 선대위'로 국민에게 무얼 보여주겠다는 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후보 선출 20일이 지나서야 선대위 인선을 발표한다고 한다. 오랜 논란과 갈등 끝에 간판으로 내세울 인물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된다. 세 사람은 정치권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원로급 인사들이다. 과거 민주당 정권에 몸담았던 공통점도 있다. 이들을 앞세워 여권에서 이탈한 중도표를 가져오겠다는 계산일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5/F5IZJGV5TFFNFN7KEPDAXAXBRU/ ●[데스크에서] "학생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곽수근 사회정책부 차장 "학생들은 실험실 모르모트가 아닙니다." 지난 17일 교육계 원로 인사들이 '공교육 정상화 시민 네트워크'를 출범시키며 밝힌 입장문 가운데 일부다. 우리 학생들이 '실험용 쥐' 신세라는 불편한 비유를 부인하기 어려운 이유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1/11/25/7N7WTYLK2ZETBCJ6JFHX4WKVP4/ ●유럽 하루 4200명 사망… WHO "올겨울 70만명 희생될 수도"/김수경 기자 9월 말보다 사망자 두 배 늘어 루마니아는 영안실 부족해 병원 복도에 시신가방 수십개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11/24/SVOE4G4GRBHVNBTUWBCS2BZPSQ/ ● 11월 25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논객 삼호어묵의 시선] 종부세, 나와는 상관없다는 당신에게 2.“누구든 내 벗은 몸 볼 수 있었다”…연예계 떠났던 톱 여배우의 고백 3.45년 악연 마무리…전두환 빈소에 도착한 박근혜 ‘진짜 화환’ 4.[양상훈 칼럼] 항공모함 소동이 마지막 국방 포퓰리즘이길 5.마지막 사격자세 그대로였다… 백마고지 정상 ‘국군 이등병’ 유해 6.눈 앞에서 BTS가 공연을... 신호 대기하던 美앵커 “오 마이 갓” 7.“집을 팔더라도 넌 내가 잡는다”... 김부선, 결국 가세연과 결별 8.野 선대위 본부장 6명 오늘 발표… 실무 사령탑 먼저 꾸린다 9.전여옥 “김일성은 주석이라 부르는 이들이 전두환씨? 상식 어긋나” 10.사자가 빙의했나…새끼 물어죽이는 얼룩말의 잔혹본능 ● 11월 25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손해 뻔한 투자상품” vs “이만큼 안전한 노후대책 없어” [김순덕 칼럼] ‘86 집권세력’은 전두환의 사생아였다 “고갈될 국민연금, 손절이 답”vs “그래도 존버해야” “이대론 6000명” 비상계획 발동 초읽기 ‘위드 코로나’ 한달도 안돼 고비 서울대병원, 119에 “응급환자 이송 자제” 일부 병원은 “중증외상-뇌출혈 수용 불가” 류경 보위부 부부장은 왜 처형됐나 ‘몰래 변론’ 의혹 판사출신 전관 변호사 2명 구속 黨쇄신 속도전 나선 이재명 사무총장에 최측근 기용할듯 이재명 “단독처리 해서라도 개혁입법” 野 “전체주의적 발상” 윤석열-김종인 ‘담판’ 빈손 총괄위원장 비워둔채 선대위 오늘 가동 ● 11월 25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들어가면 입 벌어진다..1만명 숨어 살았다는 지하 55m 도시 2위박상아, 전두환 빈소 전광판 뒤늦게 올라.."첫날부터 빈소 준비" 3위이재명, 조카 살인사건 변호에 "고통스러운 기억, 데이트폭력 중범죄" (종합) 4위스웨덴 첫 여성 총리 선출 몇 시간 만에 "저 그만 둘래요" 5위미국서 돌아온 이재용은 왜 "냉혹한 현실을 봤다"고 말했나 6위"물티슈 4등분해 썼다" 서울대에 8억 유증한 90세 할머니 7위전진하는 李, 주춤하는 尹..지지율 격차↓ 8위김일성엔 "동지" 최고예우, YS엔 짧게 "애도"..中의 조문외교 9위"3만원 받자고 이짓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보험업법 내년 기약 10위김종인, 尹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25일 '6본부장' 인선키로(종합) ● 11월 25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윤석열, 일단 '김종인' 빼고 출발한다…'선대위 갈등' 피로감 고조/ 관련기사 개수65 2. "김건희 자체가 폭탄" vs "혜경궁 김씨는 김혜경"…여야 난타전/ 3. 문 대통령 “국내 수상태양광 잠재력, 원전 9기에 해당”/ 관련기사 개수53 4. 검찰, 대장동 ‘윗선’ 수사 속도 내나…이재명 시장 때 비서실장 임승민 소환/ 관련기사 개수55 5. [단독]신임경찰 1만명 초유의 재교육…사격·체포술 다시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