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5년 내내 국민들에게 '세금 폭탄' 때리던 여당에서 대선 때 되자 "깎아준다". 그리고 여당이 1주택자 양도세를 줄이는 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주도한 데 이어 다주택자 양도세도 한시적으로 완화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거래세는 낮추되 보유세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주택자를 투기꾼으로 낙인찍어 세금 폭탄을 때리더니 대선이 다가오자 "깎아주겠다"고 한다. 이게 여당의 선거 전략인데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할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은 왜 묵묵부답인가? 하다 못해 자제하라는 말 한마디쯤은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대통령이 선거 중립을 지키지 않고 선거운동에 암묵적으로 동참했다는 오명을 벗기는 어렵지 않을까? 대통령의 생각을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3/YPJEHI4XLZCUJCGBGIU54BOO4U/   ●[성창경 TV]'김부선 벽화' 훼손한 김부선, 나는 이재명의 아내가 아니다. 작가 "누굴 특정해 그리지 않았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MeuyMSeQZT0   ●[뉴스데일리베스트]군 핵심 관계자 증언 나왔다-이재명 영입한 조동연 문제 ☞동영상보기☞https://youtu.be/x7zaAqOQ9HU   ●[조선일보 팔면봉] ○ 일부 조사 지지율 역전에 與 "골든크로스" 환호. 野 환호가 한숨으로 바뀌는 데 걸린 시간은 한 달. ○ 법원, '판결문 非실명화' 처리해 암호 같은 판결문만 공개. 국민 위한 판결문 공개 취지 잘못 이해하신 듯. ○ 中, "대만에 대한 중국 침범 용납 안 한다" 아베 발언에 大怒. 덩치 큰 나라 화나게 하는 간단한 방법 알겠네.   ●[조선일보 사설] '박원순 시민단체 먹이사슬' 되살리기 나선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이익도,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의도,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한 시민의 평가도 안중에 없는 듯하다. 임기 마지막 예산을 다루면서 박 전 시장이 재임 10년 동안 구축한 좌파 진영의 생태계를 수호하는 데 힘을 쏟아붓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3/6KNUAS3IIRAJHEMQNSOVVS6W6E/   ●[동서남북] 미·중 고래 싸움에 등 터지지 않으려면 /임민혁 정치부 차장 "G7 반열 올라" 자찬하면서 신장 인권탄압 규탄은 외면 원칙·가치 일관성 지켜야 외교 공간 찾고 존중받아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12/03/M3PAZI57NNCJJEPGXHFE6AFPRI/   ●與, 대선용 607조 수퍼예산 오늘 단독처리/조의준 기자 주형식 기자 이재명이 요구한 지역화폐 예산, 당초 6조원서 30조원으로 늘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03/3BGNDLH4VNHILLXOZYEPXK7DZY/ 1당 독재 체제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국회가 독재자라 해도 괜찮을 문재인을 도와주고 있다.   ●[논객 조은산의 시선] 돼지 마을 이야기 / 조은산 논객·'시무 7조' 저자 "고기 양은 공정, 가격은 평등, 육질은 정의롭게" 새 이장, '한 번도 경험 못한 고기' 약속했으나… "돼지 판 돈 절반, 마을 기금으로 내라" 요구에 양돈업자는 돼지 숨기고… 고기값 폭등하니 주민에겐 종잇장 같은 대패 삼겹살 한 장뿐 이장과 그 무리들만 마을 뒤편서 삼겹살 굽는 그 마을, 재인군 민주읍 이재면 대장동 환장리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2/03/EB34565CX5CWBJONUVMG76JFJI/   ●초유의 '복합 쇼크'… 위드 코로나, 그로기 상태/김성모 기자 델타·오미크론 동시 공격에 병상 대기환자 900명마저 넘어서 모임·영업시간 제한여부 오늘 발표… 靑수석 "미세조정 할 것" 확진 연일 5000명 넘는데 추가병상 2주 걸려… 의료진 "매일 전쟁"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12/03/VSKZUKNI35EUNEGPW3YIO3PQMI/   ● 12월 3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준석 “당대표, 후보 부하 아냐…실패한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 않겠다” 2.“알바도 나이제한에 걸려”... 재벌가 며느리였던 최정윤 생활고 고백 3.추미애 “이재명 사과로 조국 불공정 낙인…인간 존엄 짓밟아” 4.이준석 “인선·전략 큰 변화 없다면 선대위 출범식 불참” 5.윤석열·홍준표, 경선후 첫 회동...尹 “이준석 만나겠다” 6.[부음] 연예인 출신 첫 국회의원 홍성우 별세 외 7.‘김부선 벽화’ 훼손한 김부선, 그가 사인펜으로 남긴 말은 8.개그맨 서승만, 서민 교수에 “기생충 머시기, 마주치면 아주 그냥…” 9.‘이규혁과 열애’ 손담비…하트 이모티콘 올리며 “감사해요” 10.“죄 없는 가족 그만 힘들게...” 조동연 사퇴 시사 글 올렸다 지워 ● 12월 3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車안 마스크 썼는데 전염… 초기에 미각-후각 무뎌져”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 ‘10명 → 6명’ 축소 검토 정부, 美의 ‘선제 핵 불사용’ 검토에 “반대” 수차례 전달 李 “신한울 3, 4호기 건설중단 재고” 이번엔 ‘文 탈원전’ 뒤집기 ‘이재명 영입1호’ 조동연 사생활 논란에 자진사퇴 尹 “이준석 있는 제주도 갈 의향 있어 생각 달라도 함께 가야” 이준석 “당대표, 대통령 후보 부하 아니다 날 모욕한 尹 핵심 관계자 인사조치 해야” 소박하게 모여 살다가 종부세 폭탄 맞은 마을 은행원 된 탈북 IT맨 “생계 이끈 아내덕 합격” 내년 예산 607조7000억 손실보상 최저 50만원   ● 12월 3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사퇴 암시글'남긴 조동연 연락 두절..경찰에 실종신고 접수돼 2위'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에 방역 실기.. 밀접접촉자만 272명 3위윤석열, 홍준표와 3시간 40분 만찬서 "이준석 직접 만나겠다" 4위'명추연대' 무너지나..추미애, 이재명 직격 "'조국 사과'는 인간 존엄 짓밟는 것" 5위이준석 "당대표는 대통령 후보 부하 아니다" 윤석열 '직격' 6위목사 부인 "나이지리아인들 마스크 안 써, 자꾸 쳐다봐 벗고 다녀" 7위'이재명 영입1호' 조동연, 사생활 논란에 자진사퇴 8위코로나 외에는 입원 금지인데..홍남기 부총리 아들 특혜 의혹 9위음주 뺑소니에 숨진 아빠, 자수한 여성..CCTV속 기막힌 반전 10위손준성 재청구 구속영장도 기각.. '고발 사주' 수사 제자리걸음   ● 12월 3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훼손 잘못”/ 관련기사 개수37 2. 사생활 논란 일자… 조동연 “안녕히 계시라” 사퇴 시사/ 관련기사 개수51 3. [단독] 곽상도 영장 기각에… 대장동 수사팀 김 총장 대면보고/ 관련기사 개수93 4. 조동연 "감사했다. 안녕히" 연락두절에 민주당 발칵(종합2보) 5. [속보] 서울 3시간 만에 940명 확진자 추가해 동시간대 최다,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6명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