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2-04일자 사설은 “5년 내내 탈원전 아집 文, 이번엔 세금 먹는 하마 '경항모' 오기” 라고 썼다. 그 일부를 보면 “민주당이 3일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면서 삭감됐던 경항모 착수 예산 72억원을 되살려 놨다. 야당은 "문재인 압박 때문"이라고 했다. 사실이라고 한다.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은 국가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남겼다. 심지어 7000억원을 들여 거의 새로 만든 원전도 경제성 평가를 조작해 폐쇄해 버렸다. 아집도 이런 아집이 없다.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끝까지 고집해 '미친 집값'과 전세 대란을 불렀다.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도 지금까지 사과하지 않고 있다. 김정은쇼도 끝까지 고집한다. 이제는 두고두고 나라 예산에 부담을 줄 '경항모 대못 박기'까지 한다. 다음 정부는 누가 되든 이 아집에 따른 국정 왜곡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문재인은 이 사설을 어떻게 생각할까?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4/ESJOMUARTREOZBDSDINFCOQNPY/   ●[성창경 TV]주가조작 의혹' 권오수회장만 기소. 김건희는 소환도 못해. "결정적 증거 못찾았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j7yyuOFWB5g   ●[성창경 TV]‘울산 담판’ 마친 尹·李 “모든 사항 공유‧직접 소통 강화” 김종인 총괄선대본부장 복귀.☞동영상보기☞https://youtu.be/s7i_vNKP6nU   ●[진성호의 직설] 긴급! 윤석열 방금 긴급 선대위 소집! 이준석 관련 충격 발언! 국민의힘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RcwX2ooiU6Q   ●[뉴스데일리베스트]이걸 줬는데도 더 달라는 이준석…이준석 잡는 일진의 글 ☞동영상보기☞https://youtu.be/aOCfjycu7HY   ○ 與 '영입 1호' 사생활 논란에 낙마. 일부의 '엿보기' 정서도 문제지만 여당은 부실 검증 自省부터 해야. ○ 공수처 차장, 손준성 검사 영장심사 때 "우린 아마추어." 능력 부족 自認인가, 영장 발부 위한 읍소인가. ○ 기시다 日 총리, 오미크론에 자국민 입국 막으려다 반발 일자 하루 만에 철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실감했을 듯.   ●[조선일보 사설]삼성 이 부회장에게 '기본 소득 얘기해 달라'고 했다는 李 후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삼성경제연구소를 방문해 "(여기에) 오면서 농담으로 삼성이나 이런 데서 기본 소득을 이야기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며 "사실 제가 이재용 부회장에게도 그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이 후보는 "미국 기업 CEO 중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은 이미 기본 소득을 도입하자고 했다"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4/SHB6XCTXVNBXVNBP6ZZZKQTIOU/   ●[사설] 한 달 자해극 끝낸 野, 국정 청사진은 있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이후 한 달이 되도록 선대위 출범도 못 한 채 내부 분란을 이어가다 뒤늦게 사태를 봉합했다. 갈등은 선대위 구성에 대한 이견, 윤 후보 측과 벌인 감정싸움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윤 후보 측근들의 '문고리' 논란도 여전히 잠재해 있다. 대선을 석 달 앞두고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기는커녕 눈살 찌푸리게 하는 자해극만 벌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4/DNGTF55U6ZHGXLAQJWU5I3UMSA/   ●이준석 만난 윤석열 "김종인이 원톱"/김동하 기자 김승재 기자 金 총괄 선대위원장 맡기로… 尹, 李와 울산회동서 전격합의 "한치 흔들림 없이 일체될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밝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4/6FMXYBXJSJHMFEH7CY4VAOPSBU/   ●손준성 영장 심사때, 공수처 차장 “우린 아마추어”/이정구 기자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으로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해 재청구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3일 새벽 또다시 기각되자 법조계에서는 공수처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쏟아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04/VDVPJUDKANFLLEQCC4X7WGF6KY/   ●[NOW] 종부세 480만→8500만원… 500년 된 서원 문닫을판/정순우 기자 상가 2동 임대로 서원 운영하다가 세금 폭탄 맞아 종교단체·학교 등 비영리법인들 비상/ 강원도 영월에서 창절서원(書院)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영월창절서원은 지난해 480만원이던 종합부동산세가 올해 8561만원으로 18배가량 급증했다. 1685년 건립된 창절서원은 조선 단종의 복위를 추진하다 죽임을 당한 사육신과 생육신의 위패가 있는 곳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12/04/ANZPUQH63NFYBN7ZTMOT5PMTRM/   ● 12월 4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전여옥, 尹‧李 담판에 “윤석열이 무너져 내렸다… 백기투항” 2.권경애 “조동연, 이혼당하고 위자료도 물어…이제 그만 놓아주자” 3.이준석 만난 윤석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4.“녹취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가세연, 조동연 사퇴에도 폭로 예고 5.‘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BJ 활동으로 한달동안 번 돈이… 6.[논객 조은산의 시선] 돼지 마을 이야기 7.조동연·김윤이...논란의 與 청년영입 2명, 송영길 동생과 ‘이 책’ 함께 썼다 8.“부스터샷으로 항체 최소 3배 증가···화이자, 모더나 뛰어나” 9.송대관 “280억원 빚지게 한 아내와 같이 사는 이유는…” 10.트럭에 낀 차가 끌려가네···美고속도로에서 무슨 일   ● 12월 4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尹-李‘윤핵관’ 갈등 풀고 “모든 사항 공유”…오늘 부산 동행 ‘원톱 김종인’ 매듭 풀린 野 선대위, 후보선출 한달만에 완성 12~18세, 이달 27일까지 1차접종해야 내년 2월 ‘방역패스’ 가능 “아스트라 2차접종뒤 모더나 부스터샷, 항체 32배 증가” 尹 선대위 콘셉트는 ‘의리’가 아닌 ‘혁신’이어야 홍준표 “윤석열에 ‘정치판을 檢 다루듯 해선 안된다’ 얘기” 李 “삼성이 기본소득 얘기하면 어떨지 이재용 부회장에게 제안한적 있어” 공수처, 고발사주 86일 수사 ‘빈손’ 체포-구속 청구 ‘3전 3패’ 607조 내년 예산 통과…나랏빚 1000조, GDP대비 50% 첫 돌파 전국 아침기온 영하로 ‘뚝’ 일부 지역 눈 또는 비   ● 12월 4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 전격 수락..尹·李 갈등도 극적 봉합 2위"이러다 후지산 폭발하나"..日 연이은 지진에 드라마 '일본침몰' 연상, 공포 확산 3위갈등 봉합한 윤석열 "김종인이 총괄위원장 수락" 4위"초엘리트 집안 막내딸"..40대 가장 폭행한 만취 여성 신상 공개 '파장' 5위'김종인 선대위 합류' 소식에 홍준표 "백의종군 하겠다" 6위인천 교회 오미크론 유행 태풍으로 부상..'신천지' 때처럼 폭발할까 7위"아스트라 2차접종뒤 모더나 부스터샷, 항체 32배 증가" 8위"성폭행 아니라고 믿기로"..친엄마는 입을 막았다 9위김종인 국힘 선대위 합류..홍준표 "尹, 날 이용했다면 훌륭한 책략" 10위李, 2030과 가맥집에서 소맥 한잔.."첫잔은 원샷" 외치다 '라떼' 핀잔도   ● 12월 4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李 “삼성이 기본소득 얘기하면 어떤가, 이재용에 제안”/ 관련기사 개수33 2. 이재명 만난 정세균 "저와 같이하던 분들 이재명 지지"/ 관련기사 개수24 3. 울산 회동 첫마디…尹 “잘 지내셨나” 李 “잘 쉬긴 고생했지”/ 관련기사 개수23 4. [단독] 홍준표 "파리떼가 대선 망친다"…윤석열에 쓴소리 5. ‘오미크론 첫 확진’ 목사 부인 “방역차가 뭔지 몰라서 ‘네’라고만 답했다. 무지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