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세계적 환경 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창립자 중 한 명인 패트릭 무어(74·사진) 박사는 최근 본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탈원전 정책에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한국 탈원전은 폰지 사기극" 이라는 것이다/박상현 기자 그리고 패트릭 무어 박사 쓴소리로 "친환경 구실로 국민에게 값비싼 재생에너지 청구" "좌파 정부와 시민단체, 환경을 정치 도구화"라고 했다. 또 조선일보 2021-12-06일 “與서도 나온 '탈원전 폐기', 한 명 아집이 만든 국가 自害 끝내야” 한다는 사설을 실었다. 문재인은 자해로 빚어지는 국가 손실을 어떻게 할 셈인가?☞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6/PA2NBXSBKJB45KCT4MOZ47VJBQ/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2/06/EQBWCNXJ6JEMFDJRO37YMO27GA/ ●[성창경 TV]이준석 폭발시킨 홍보본부장 뭐길래…"선거비 80% 주무른다" 대표가 직급 2개나 낮은 홍보본부장을 겸직한 이유는? ☞동영상보기☞https://youtu.be/OLGbFMQWHaI ●[뉴스A][다시보기] 사면 반대하던 이재명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동영상보기☞https://youtu.be/96SXjDJqVjs ●[조선일보 팔면봉] ○ 尹 "이준석 시키는 대로 하겠다" 빨간 후드티에 고깔모자 유세. 일단 시선 끄는 데는 성공한 듯. ○ 공수처, 손준성 검사 '고발 사주' 영장 기각되자 '판사 사찰 의혹'으로 소환 통보. 이런 게 표적 수사. ○ 미국이 '민주주의 정상회의' 열자 중국은 '우리 민주주의가 낫다'며 책 내. 中 반발에 세계 민주 투사들 어리둥절. ●[조선일보 사설] 마지막까지 초팽창 예산, '빚 1000조國' 만들고 가는 정권 올해보다 8.9%(49조7000억원) 늘어난 607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이 민주당 단독 처리로 국회를 통과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보다 52%(207조원) 늘어난 규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6/VSY3OF4WXVFH5FGGYPMWITVBY4/ ●[사설] 文 "1만명 대비"라더니, 확진 5000명 넘자 '의료 붕괴' 위기 코로나가 다시 급속히 확산하면서 우려됐던 의료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숫자가 닷새 연속 5000명 전후를 기록했다. 더 심각한 것은 위중증 환자가 닷새 연속 700명을 넘어선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6/ZFXI7KNY3BF4XBGRJXSHLNE2XM/ ●[만물상] 황당한 종부세 /김태훈 논설위원 유럽 고가(古家) 중엔 창문을 해가 들지 않는 뒤쪽으로 낸 집이 꽤 있다. 왕정 시기, 건물 정면의 창문 수에 따라 부과한 창문세(稅)를 피한 흔적이다. 황당 세정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창문세는 국민 삶에 큰 상처를 남겼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12/06/2V5W5TR2DBFIRKE5JOMOEZOGPY/ ●'방역담당'이라던 靑기모란은 뭐하나… /김아진 기자 과거 '백신 안급하다' 발언 물의 이번엔 "위드코로나 후퇴 안돼" 방역당국과 '거리두기' 갈등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6/EVXXLZVKIZEBHDWBYYEZVSDIQA/ ●조민씨 입학 취소하겠다던 부산대, 100일 넘도록 청문 절차 시작 안해/곽수근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의학전문대학원 부정 입시 의혹과 관련, 입학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부산대가 100일이 넘도록 확정 처분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입학 취소가 지연돼 조민씨 의사 면허 취소 절차도 올해 안에 시작되지 못할 전망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12/06/ZI225WN3OFGORHLYJEFEGDLTHA/ ● 공수처 차장 “대장동은 한낱 경제범죄, 고발 사주는 국기문란 범죄”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2차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대장동 사건은 한낱 경제 범죄이지만, 고발 사주는 이보다 중대한 국기문란 범죄”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가 판사의 제지를 당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05/G4ZQJ6PKHJAR3LJNQYAHQ5N67Q/ ● 12월 6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9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조동연, 성폭력 임신’ 입장문에… 진중권 “해선 안될 말” 썼다 삭제 2.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신상털기 멈춰달라” [전문] 3.노부부의 황혼 이혼… 그 다음에 벌어지는 일들 4.‘일용이’ 박은수, ‘엄니’ 김수미 홈쇼핑 촬영장 등장… 얼떨결 특별출연 “10억 매출 달성” 미션 5.공수처 차장 “대장동은 한낱 경제범죄, 고발 사주는 국기문란 범죄” 6.여에스더 “성욕감퇴 걱정말고 탈모약 먹어라”…남편 홍혜걸 반응은? 7.“아버지 쓰러지자 맨먼저...부부가 뭔지” 졸혼 이외수 부부의 결혼 45년 8.“서울 집값 17% 하락, 무주택자 기다려라”…서울대 교수 전망 근거는 9.가장 비싼 향신료 ‘사프란’…경북 청송서 재배 성공 ● 12월 6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미성년자에 사실상 백신 강요” vs “12~18세 보호위해” “주 4일 되면 업무 전문성 못 키워” vs “덜 일하고 더 배워야 미래 산업 적응” 이재명의 카멜레온 포퓰리즘 이재명 “군사정권 안되듯 검찰정권도 안된다”… 윤석열 정조준 윤석열 “부산서 북상” 이준석과 빨간 후드티 맞춰 입고 유세 김종인 주도 선대위, 임태희-금태섭 합류 미래비전도 백의종군도 없이 “대선 승리” 김칫국 마시는 野 조동연측 “성폭행 당해 임신, 가족에 대한 비난 멈춰 달라” 野, ‘독재옹호-여성폄하’ 함익병 공동선대위장 내정 7시간만에 철회 ‘몰래 변론’ 첫 구속, 국회는 보고만 있나 ● 12월 6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민주당 "조동연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 신고 엄두조차 못내" 2위"차 빼지도 넣지도 못하고.." 주차가 괴로운 한국인 3위그린피스 창립자 "한국 탈원전은 폰지 사기극" 4위'재명이네 슈퍼' 상표권 침해 논란에.. 李지지자 "더러워 안쓴다" 했다가 사과 5위윤석열 선대위, 함익병 내정 철회..공동선대위원장에 노재승·박주선 6위"이것 예쁘죠?" 135만원→25만원 '갤럭시S20+' 유혹 7위이재명 '비천한 출신' 호소..홍준표 "조선시대냐, 놀고있네" 8위화이자 2차 접종 닷새만에 쓰러져 '급성 백혈병' 진단 초6..母 "RH+ A형 혈소판 급구" 호소 9위"2시간 넘게 지겨워" 주말도 끝 없는 검사 행렬 10위"누가 쓰러져 있다" 신고..알고 보니 들이받은 운전자 ● 12월 6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尹선대위 중도 강화… 박주선·임태희 합류, 금태섭·김근식 가세할 듯/ 관련기사 개수18 2. 심상정·안철수 6일 회동... ‘쌍특검’ 고리로 공조 나선다/ 관련기사 개수27 3. 유동규·김만배·남욱·정영학 '대장동 4인방' 재판, 오늘 시작/ 관련기사 개수22 4. [속보]오후 9시까지 3887명 확진…6일 4000명대 중반 예상 5. '재명이네' 오뚜기 '도용' 논란에 "더러워서 안 써"…민주당 "선대위와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