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7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정권에서 잘 한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기억이 없다. 하나도 없다는 것이 국민들의 느낌이다. 그런데 무얼 잘 했다고 임기 말까지 '대못' 박느라 바쁜 정부가 되었는가? 조선일보 2021-12-07일자에 김승범 사회정책부 차장이 아래와 같은 기사를 썼다. “정부 '탄소 중립 시나리오'에서 탈(脫)원전의 대안으로 재생에너지가 꼽힌다. 하지만 재생에너지가 전부가 아니다. 정부 계획에서 재생에너지와 함께 한 축을 이루는 게 있다. 수소다. 이 수소는 연료로 사용하면 물을 배출할 뿐 오염 물질이 나오지 않는다. 고갈될 염려도 없다. 대용량으로 장기 저장이 가능하다. 정부가 수소에 주목하는 것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한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수소 경제 전환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다.” 앞 부분인데 한본 읽고 문재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답변을 듣고 싶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12/07/PJ3GLYFAANEUJD7GY5NFGH73CA/ ●[성창경 TV]이재명 "초등학교 퇴학, 소년원 입소는 허위사실...김용호 등 고발. 초등학교 졸업장 공개 ☞동영상보기☞ https://youtu.be/qP8AgL6vy2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윤석열의 입' 이양수 방금 충격발언! 이재명 뭐랬길래? 안철수 심상정도 긴급 입장문! ☞동영상보기☞https://youtu.be/PmWj-LoXYvs ●[시사포커스TV]한 청년이 살고 싶은 세상이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_kcwTHfsW3o ●[뉴스데일리베스트]조성은이 말한 '그동안의 일들'이 뭐길래? ☞동영상보기☞https://youtu.be/67cXxmBQKaw ●[조선일보 팔면봉] ○ 李, "대장동 특검 피하는 자가 범인." 대장동 설계자를 尹으로 만드는 정치 연금술 혹은 적반하장. ○ 가명 쓰는 얼굴 없는 기부자 김달봉씨, 올해도 1억2000만원 기부. 메마른 땅에 내린 단비 같은 소식. ○ 대만, 미국의 8번째 교역국 부상. 수출입 모두 역대 최고…. 탄탄한 경제 실력과 현명한 외교의 성적표 맞네. ●[조선일보 사설] "무역으로 선진국" 뭐 도운 게 있다고 공치사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나라는 연이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역의 힘으로 선진국이 됐다"며 "그러나 이런 소중한 성과마저도 오로지 부정하고 비하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조2000억달러로 최대 무역액을 기록한 일에 관한 기업인들 노고를 치하하면서 정부도 "기업과 함께 임시 선박을 90여 척 투입하여 수출길을 열었다"는 등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7/ZPREWQZOOFGVBJ7K7POPYFOISM/ ●[사설] 서해 공무원 피살 진상 규명 막는 정부, 무얼 숨기려 하나 작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사건과 관련, 청와대와 해경이 군 기밀을 제외한 정보를 유족에게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정부는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하면서도 이를 입증할 자료를 공개하라는 유족의 요구는 거부해 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7/OIELYD4EUJBZVEQXNUKO7N3F4A/ ●[김대중 칼럼] '좌파의 폭정에서 국민을 구한다'는 소명 의식을/김대중 칼럼니스트 정권교체 요구 50% 넘는데 야당 후보 지지율은 40%서 머무는 이유 헤아려야 야권 후보 단일화는 필수, 능숙한 척 꾸밀 필요 없이 시대적 소명에 투철하길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2/07/CM5BBJ6ORBCTHBKGSGCIX5CSEU/ ●[기자의 시각] 존폐 위기 '아마추어 공수처'/이정구 사회부 기자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 친화적 수사기구.' 지난 1월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세운 목표였다. 그랬던 공수처가 출범 11개월 만에 존폐 위기에 놓였다. 출범 이후 자체 인지 사건이 0건이기 때문도 아니고,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수사에서 손준성 검사에 대한 영장이 세 차례 기각된 것 때문도 아니다. 여운국 공수처 차장검사가 판사 앞에서 "우리 공수처는 (수사) 아마추어"라며 법원에 손 검사 영장 발부를 읍소했던 게 결정적이었다. 법조인들은 "스스로 존재 의의를 부인한 촌극"이라고 입을 모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12/07/GYNGIETMGFCWBP3ZVVGFEKP42E/ ● 12월 7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서초동 25시] 공수처 수사받는 검사들 “총장님, 왜 가만있습니까” 2.욕실이 추우세요? LG전자 연구원이 에어컨 만들다 개발한 뜻밖의 제품 3.비아그라, 치매 발병 69% 막을 수 있다 4.조동연 측 “성폭행 증거 있다…자녀 동의 받아 공개한 것” 5.고3 연설에 스우파 댄스까지... ‘2030 콘서트’ 방불케한 尹출범식 6.“눈물나” 박은수, 700평 돼지농장 화재로 망연자실..’마이웨이’ 그 후 7.6시간 만에 히딩크 매직… 10년 前 카메라 주인 찾았다 8.[단독] 4대강 보 개방 위해… 내년부터 9000억 더 투입 9.“수사팀도 모른 김기현 가족 의혹, 황운하가 알아 의아”…현직 경찰관 증언 10.혹한에도 왕들은 전쟁에 몰두… 병사들 코와 귀까지 사라졌다 ● 12월 7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오미크론 확진자와 마스크 쓰고 1분 대면했는데 감염” 학원 “방학특강은 백신 맞아야” 학부모 방역패스 항의집회 예고 삼성전자 대표이사 3명 전원 교체할 듯 美,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中 대응 주목 윤석열 “대한민국 확 바꿀 것 정권교체 뜻 같다면 힘 합쳐야” “안철수, 尹 단일후보 되도록 해줘야” 김종인 사퇴 요구 이재명 “정부 쥐꼬리 지원에 국민 고통” 소상공인 보상 추경 주장 이재명 “소년원 입소설, 허위 사실” 강용석 등 고발 김정은 “군사교육 당의 방식대로” 인민군 간부 모아 교육대회 25년 내 대학 절반 소멸 ● 12월 7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지하로 사라진 5만원권.. 화폐개혁, 부자들 잠 못 자게 만들까 2위조동연 모교 교사 "함부로 말해도 좋을만한 도덕적인 삶을 살았는가" 3위"무겁고, 무서워도 간다"..이재용·최태원, 오미크론 뚫고 또 해외로 4위"이거 실화야?"..강변북로 달리는 '민폐 자전거' 포착 5위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6위아랍에미리트 22조 수출 성공, 대기만성형 전투기 '라팔' 7위"윤석열 바지사장 같다"하자 홍준표 "그리 만만한 사람 아냐" 8위"1박 23만원, 26만원 결제"..속아도 모르는 '어둠의 상술' 굴레 9위"엄마가 사라졌어요" 실종 신고 이튿날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공범도 살해 10위"1년전 文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고 편지.. 연 ● 12월 7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재명 "소상공인 정부 지원 쥐꼬리...특검 거부하면 尹이 범인"/ 관련기사 개수51 2. '제3지대' 공조에 시동 건 심상정·안철수…대선 변수될까/ 관련기사 개수76 3. 청소년 백신 오락가락…불신 키운 정부/ 관련기사 개수36 4. 이준석도 감탄…출범식 찢어놓은 ‘K-고3’ 연설 보니 5. [단독]방역당국 “오미크론 확진자와 마스크 쓰고 1분 대면했는데 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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