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2월 1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2. 10. 07:45
20211210() 오늘의 세상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2-10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 회복 돌입 이후 39일 동안에만 13만명 이상 증가했다. 그 기간 하루 확진자는 4.2배, 위중증 2.5배, 하루 사망자 6.3배로 늘었다. 수도권에서 병실을 못 잡아 대기하는 1003명, '119 응급이송' 마비 위기로 사망자는 29명으로 늘었다. 일선 병원 현장은 더 버티기 어려운 상황까지 와 있다. 이런 상황에서 'K방역' 자랑 때는 앞장 섰던 문재인이 'K방역' 위기 때 지금은 어디로 숨었는가?☞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0/Z4EGU7FMGNAJJHSD3Y65ZMU6OA/
 
[성창경 TV]부산대,조민 입학 취소 절차 본격화그동안 구하지 못했던 청문주재자 위촉동영상보기https://youtu.be/usbkITk95I0
 
[진성호의 직설]김건희 과거 사진 공개한 손혜원의 충격 발언! 진혜원 반응은? 동영상보기https://youtu.be/wDSIo9ehjA8
 
[시사포커스TV]국민들 위험에 빠뜨린 무능한 정부!... 원희룡 "코로나 중증환자 병상확보 책임지겠습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HcbeRrakIN8
 
[뉴스데일리베스트](앵커 반박) 박근혜 때처럼 수사했으면 이재명은 16촌까지 아작동영상보기https://youtu.be/vWKGGahNJdI
 
[뉴스데일리베스트]16970억 원어디에 썼을까?
동영상보기https://youtu.be/1ePLxUPzkAY
 
[조선일보 팔면봉]
"대장동은 잘한 일." "형수 욕설, 이해할 수 있어." 60대 이후의 뇌세포 운운했던 62세 정치 비평가의 분석.
3 학생들 "12~18'방역 패스'는 위헌." 정부, 뒤늦게 "대책 마련." 미리 검토했으면 없었을 혼란.
퇴임 뒤 쉬겠다던 독일 메르켈 전 총리 베를린에 사무실 내. 동서고금 만국 공통어, '정치, 아무도 모른다'.

 
[조선일보 사설]대장동 의혹 장본인이 '대장동 방지법' 추진, 입법까지 희화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내세워 온 '대장동 방지법' 중 도시개발법과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 후보가 대장동 개발에서 민간 업자에게 천문학적 특혜를 안겨줬다는 의혹에서 벗어나려고 급하게 추진한 법들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0/PRGUPUO7U5FNFDKBN3HPYCZKWY/
 
[사설] 법무부·대검·공수처가 8개월째 벌이는 자학 코미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 5월 대검에 '이성윤 공소장' 유출자 색출령을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수족이라는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누가 해코지하려 했는지 밝히라는 것이다. 당연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그의 측근이 걸려들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런데 대검이 조사해 보니 이 고검장의 핵심 참모가 공소장을 복사해 따로 편집본을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윤의 측근이 유출 혐의를 받게 된 것이다. 그러자 대검은 이 사실을 법무부에 보고하지 않고 정식 감찰을 시작하지도 않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0/4NWW7TMUZZAF7B4HJTQ4MHVXFM/
 
[기자의 시각] '악법'에 징벌적 손해배상을/노석조 정치부 기자
여야(與野) 어느 대선 후보 가릴 것 없이 "이건 좀 잘못됐다, 고쳐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게 부동산 정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지난 7일 간담회에서 집값 폭등, ·월세 부족 등을 성토하는 청년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 청년은 "전세 살던 동생이 '임대차 3(전월세신고제·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 후 실거주하겠다는 집주인 요구에 쫓겨나다시피 나와 엄동설한에 집을 구해야 했다"고 했다. 이 후보는 "현실을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니고 죄악"이라며 "행정을 구체적으로 모르고 정책을 집행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12/10/AVITOLSD4BDSDDXJ3DQQKYNU7M/
 
감사원 "4대강 보 해체 타당성 따지겠다"/박상현 기자
수질 평가방식·절차 문제 등 정권말 정부 역점사업 감사/
현 정부의 역점 사업인 4대강 보() 해체 결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실시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2/09/N7MDUA7W7FHFZPTVFX37ENQ6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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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독] 전직 외교관, ·조국에 2억 소송... “출국 전 발령 취소, 민변 부회장 동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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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만 낸다는 종부세, 민간임대에 불똥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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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총인구 사상 처음 줄었다
의료계 코로나 하루 사망 100명대 우려정은경 비상계획 검토
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시기 개선 여지백신 강제는 문제
정말 낯 두꺼운 정권 안 뺏기려 뭐든 마다 않을 것
기재부 예산 기능 분리여가부 대신 양성평등가족부
관악-동대문-마포 집값 상승률 0% “1억 낮춰도 매수 문의 없어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화장장에 몰린 앰블런스
역대급 불수능 전과목 만점자 단 1-국어 만점 28명뿐
바이든, 110정상앞 억압정책 정당화 안돼-러 정조준
아내 번호로 전화 와 납치됐다며 돈 요구 보이스피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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