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1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올 6월 말 현재 행정기관 위원회법에서 관리하는 위원회 개수는 총 622개다. 지방자치단체 산하 위원회는 매년 1000개씩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지자체 위원회 수는 정부기관 위원회 수의 43.6배인 2만7000여 개에 달했다. 2015년만 해도 2만1700여 개 수준이었는데, 최근 5년간 연평균 1000개씩 증가한 것이다. 위원회 한 곳당 위원 수를 10명이라고 가정하면, 전국 각지에 27만명의 위원들이 있는 셈이다. 지자체 전체 공무원 숫자(29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정부가 주요 사안에 대한 결정을 외부로 떠넘기는 관행이 고질화하면서 나라 전체가 '위원회 공화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위원회를 만들어 무얼했는지 문재인에게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2/13/4I2CIJ6WLRBY7OYPCXRMLRDGLA/   ●[성창경 TV]문재인 호주 3박 4일 방문 출국, 특별 현안 없고 야당 대표 등 면담. 국내 코로나 대재앙 상태로 혼란상황에 나라를 비우다니... ☞동영상보기☞https://youtu.be/kemZQzy9HXE   ●[진성호의 직설]긴급! 유한기 1차 부검 결과 발표! 거세지는 특검론! 검찰 경찰 비상 걸렸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NBhY75_AUDw   ●[신튜브신혜식](충격취재) 속보 / 유한기 부검 결과 충격 / 2021.12.12. ☞동영상보기☞https://youtu.be/3GnKks6boa4   ●[배승희변호사][김광일 출연] 분당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이슈분석2부] ☞동영상보기☞https://youtu.be/frComu8z2tY   ●[조선일보 팔면봉] ○ 李, 학살자라던 전두환에게 "경제는 성과", 대장동에는 "몸통 놔두고 수사." 안드로메다로 가는 대선. ○ 판사가 피고인에게 "말꼬리 길게 늘이면 구속될 수 있다." 다른 판사 얼굴에 먹칠하는 일부 판사의 막말. ○ 미 CIA, 첩보 능력 약화 비판에 '대테러'에서 '정보 수집'으로 중점 업무 바꿔. 어려울 땐 기본으로 돌아가는 법.   ●[조선일보 사설]장소 따라 말이 달라져 종잡을 수 없는 李 후보 발언 이재명 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 생명을 해친 행위는 중대 범죄"라면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전두환이 삼저호황을 잘 활용해서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건 성과인 게 맞는다"고 했다. 지난 주말 경북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했을 때 한 말이다. 그는 지난 10월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을 땐 전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용서할 수 없는 학살 반란범"이라고 했다. 카메라 앞에서 묘지 입구에 깔린 '전두환 비석'을 밟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그가 두 달도 안 지나 공(功)을 인정하겠다고 한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3/CZT7NJYRGZF6HAGJ6REXIF5R34/ 패륜과 전과 4범의 이미지로 꽉찬 여당 대통령 후보가 줏대없이 오락가락하니 국민들이 창피하다   ●[사설] 수사권 이용해 언론 사찰 의혹 공수처, 존재 이유 뭔가 공수처가 TV조선 법조팀 기자들과 사회부장의 통신 자료를 한꺼번에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이후 TV조선 기자들의 통신 자료만 15회 조회했다고 한다. 공수처법상 기자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데도 통신 자료를 들춘 것이다. 공수처는 "수사 대상자와 통화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차원이었다"고 했지만, 법조·언론계에선 "공수처에 비판적 기사를 쓴 언론인에 대한 사찰 시도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3/SKAFY5CC45AYLD5PEEB4EGNJMY/   ●[사설] 추가 접종 속도에 사활, 하루 100만명까지 끌어올려야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휴일에도 7000명 안팎을 기록하면서 사망자 수, 위중증 환자 수, 중환자실 가동률 등 주요 방역 지표가 계속 나빠지고 있다. 12일 위중증 환자는 89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3/6K7AYQRO6VDJTDXTDKY3HDSUXE/   ●[朝鮮칼럼] 나라 이끌겠다는 대선 후보들, '미래 비전'이 안 보인다/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약 팔듯 공약 뿌리는 李, 아직도 '反文'뿐인 尹큰 그림 제시 못하고 진정성없는 퍼포먼스뿐 "무조건 나만 믿고 타라"는 '묻지마 버스' 기사 같아 낡은 이념 독선 벗어날지 새로운 보수 변신 이룰지 국민 불안·의구심 풀어줘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12/13/3Q2D2FYTRNEW3OYM26MVBE76XI/   ●이재명 변호인 중 4명, 경기도서 고문료 받아갔다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법조계 “편법으로 수임료 대납”, 당사자들 “정상적 업무 수행비”/‘李 변호인들’ 소속 로펌의 다른 변호사가 고문료 받기도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13/CVYY2OTDY5HORMGUEXGCWDRXKA/ 도민에게 사용할 예산을 이렇게 개인 송사에 사용해도 되는가? 공사를 구별 못하는 인간이 대통령하게ㅛ다고 나선 이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 12월 13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21년간 미제’ 10대 남녀의 실종, 유튜버가 찾아냈다 2.“김우중과 전투하듯 지은 ‘힐튼’… 철거된다니 마음 아파” 3.‘동상이몽2′ 넷째 임신 정주리 “남편은 나에게 천벌, 모든 게 안 맞아” 4.덕수궁 돌담길에 소 두 마리... 집회 왔던 주인이 두고 갔다 5.솔비 비판한 미술가들 “소송 걸어라, 겁 안나”… 조목조목 반박 6.코로나 꺾이자 매독 6000명 넘었다... 일본, 성병 왜 퍼졌나 7.“엘베서 초6 딸 성추행한 동급생, 그 부모는…” 엄마의 호소 8.위원회 공화국… 文정부서 年 1000개씩 급증 9.손혜원, 김건희 ‘얼평’에…조은산 “타인 외모 왈가왈부할 자격있나” 10.“한밤 고속도로서 후진해 차선 바꾼 차주, 과실 인정 안 합니다”   ● 12월 13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일상 회복 6주새 사망자 4 . 8배…위중증 2 . 5배로 늘어 수도권 중증병상 가동률 87% “위중증 900명 넘으면 특단조치” 오늘부터 방역패스 위반하면 과태료 “스마트폰 두고 와서” 안 통한다 물가 비상… 내년 상반기 전기-가스 요금 동결 검토 윤석열, 검찰주의자-검찰공화국 우려 씻어야 바이든정부 첫 대북제재 리영길 국방상 지목 “反인권 행위” 윤석열 “실용주의 정당으로 확 바꿀 것” 김한길 새시대委 출범 이재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1년 유예” 與, 공시가 인상 속도조절 검토 2018년 李 선거법 위반 변호인단 4명 경기도-산하기관 고문변호사로 3억 받아 美중부 이례적 12월 토네이도에 90여명 사망… “온난화 탓 가능성”   ● 12월 13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판사가 "말꼬리 빼지 말아요, 짜증나니까.. 한번만 더 그러면 구속되는 수가 있어요" 2위'민주 고3' 이정인 "이준석, 진실한 척하는 거짓말쟁이 30대 男" 3위아무리 '이재명' 측근이라지만.. 4위최태원 회장 "혈액 수급위기 심각"..SK, 대규모 헌혈캠페인 시작(종합) 5위"이재명·김혜경, 하다하다 애정 놀이로 국민 우롱" 6위오미크론 n차 감염 일파만파..인천 이어 전북·전남 확산 7위"하루에 백신 10번 맞았다"..백신 대리 접종한 뉴질랜드 남성, 현재 상태는? 8위계약금 냈는데..아파트 공사 중단 '날벼락' 9위오늘부터 방역패스.. "스마트폰 두고 와서" 안 통한다 10위푸들 19마리 입양 잔혹 살해..공기업 직원, 결국 보직 해제   ● 12월 13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윤석열측 "양평 토지 차명 의혹? 이미 해명된 사안"/ 관련기사 개수21 2. 尹 ‘빠른 추경’ 놓고 김종인과 엇박자?/ 관련기사 개수25 3. 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묘서동처’…“고양이·쥐가 한패 됐다”/ 관련기사 개수34 4. 김민웅 목사 “역시 추미애가 옳았다”…文대통령에 “‘촛불 민주주의’ 위기” 5. 전남북까지 오미크론 확산…“곧 1만 명 확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