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12월 1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12. 14. 08:19
◆2021년 12월 1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2-14 이성훈 산업부 차장은  [동서남북]칼럼에서 청와대 행사에 병풍을 자처한 총수들 이란 기사를 썼다. 첫 부분이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대통령 앞에 불려 나간 기업인들이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무언가 열심히 받아 적고 하는 모습이다. 지난 10일에도 청와대에서 같은 장면이 재생 버튼 누른 동영상처럼 재연됐다. 제목은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보고회'.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을 비롯한 경제 5단체장과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등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문재인정권은 기업에 무엇을 해주었다고 수장들을 끌어모우고 수장들은 나가서 굽실거리나? 아직도 1970년대 80년대 행태를 이어가고 있는 나라가 한심하지 않는가?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12/14/X32ZI7NKSRCDBMQT5CWCRP7HIU/
 
[성창경 TV]장소 따라 말이 달라져 종잡을 수 없는 후보 발언. 어쩌다가 이런 사람이 후보가 됐나동영상보기https://youtu.be/juP-38-kIlU
 
[성창경 TV]가세연, 이준석 '탄핵' 서명운동 돌입 "악마가 대선 망쳐" " 대선 보다는 개인 정치에 치중"동영상보기https://youtu.be/jyN32zcdnDM
 
[진성호의 직설]긴급! 윤희숙 방금 채널A 충격 인터뷰! 윤석열 이재명 깜짝 놀란 이유? 동영상보기https://youtu.be/oMHYr4I5Yhk
 
[조갑제TV]윤희숙 전여옥의 원투 펀치! 이재명이 위험하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LiOYqUHJGHk
 
[뉴스데일리베스트]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외교참사
동영상보기https://youtu.be/E12neEZMemc
 
[조선일보 팔면봉]
앞에서 호주 총리 "한반도 자유·안정에 타협은 없다." 이어지는 독백은 "내가 여기까지 왜 왔지."
서울대, 학령인구 감소하자 16년 만에 학부생 정원 감축 논의 착수. 다가올 대학 구조 조정의 신호탄?
이스라엘 총리, '아브라함 협정' 맺은 UAE 첫 방문. '신의 이름으로' 앙금 푸는 장면 더 많았으면.

 
[조선일보 사설] 5년 내내 막무가내 정권 옹호 親文, 이제 와 "성찰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최근 정권 교체 여론이 높은 데 대해 "지난 5년에 대한 평가는 문재인 정부가 회피해서도 안 될 것이고 진실한 성찰(省察)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했다. "100점짜리 정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도 했다. '성찰'이란 자신을 반성한다는 뜻이다. 지난 5년간 윤 의원이 정권 잘못을 '반성'하는 걸 본 기억이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4/N34PL2ZVAJBINLLRSAKWZ7KT2M/
 
[사설] 정부·공무원 책임 회피용 위원회 28000, 세금 내고 싶겠나
문재인 정부 들어 각종 명목의 위원회가 남발되면서 대통령 산하와 중앙 부처 등에 설치된 정부기관 위원회가 처음으로 600개를 넘어섰다. 지자체 산하 위원회는 무려 27000개에 달하고, 이들 위원회에 속한 위원 수만 30만명에 육박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4/5NWQ7RBOYBCC7PRNHZDYU43Q6Q/
 
[사설] "코로나 아닌 환자들도 도미노 피해" 의료 붕괴 위기 눈앞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5일 연속 8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면서 의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국의 코로나 중증 병상 1276개 중 1054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이 82.6%를 기록 중이다. 급격한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할 때 전국 가동률이 포화 상태를 의미하는 85%를 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코로나 환자도 1533명에 이른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4/BAGZ4K2EUVHYPMTZF32CBY3FPA/
 
대통령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검토 안해"/김아진 기자
한국·호주 정상회담에서 밝혀/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가 추진 중인 종전 선언에 대해 "미국과 중국 그리고 북한 모두 원론적인, 원칙적인 찬성 입장을 밝혔다""호주도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자유와 안정을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4/HAZOFYWQT5EANK2GYALO322KJI/
정상회담은 실무자들이 사전에 조율 합의하고 정상들이 사인하고 기자회견하는 것이 관례가 아닌가? 그런데 사전 조율도 안 된 상태에서 엇박자를 내는 이런 정산회담을 하러 왜 호주에 갔는가? 아무리 좋게 봐도 이건 문재인부부가 임기말 혈세로 공짜 해외 여행다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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