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관권 선거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이승만시절 부정선거의 관권 선거에도 이렇게 속 골병을 들게 하는 방법은 쓰지 않았다. 조선일보 2022-01-28일자 [사설]이다. “열차 계약 상대방이 野라고 코레일 담당자 좌천, 민주 국가 맞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담당 간부가 야당과 대선용 전세 열차 계약을 했다가 좌천성 인사를 당했다. 이 간부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전국을 순회하기 위해 빌린 열차의 계약 책임자였다. 전후 사정을 보면 계약 사실이 알려지자 민주당 측이 압박을 가했고 코레일이 담당 간부를 좌천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다. 정부 투지 기관인 철도청까지 압력을 가하는 이 선거가 관권선거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문재인은 대답하라.☞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8/YNAMXH6ZTRHQVNWNKM77VWQASQ/ ●[성창경 TV]한동훈, 정경심 유죄 확정에 입장문을 냈다. 유시민에 대해서는 재판정에 가면서 입장 표명☞동영상보기☞https://youtu.be/sx0chNgxj_0 ●[성창경 TV]"이재명 지지율 계속 올랐어야 하는데" 변상욱 앵커 편파성 논란 ☞동영상보기☞https://youtu.be/mtalGZiV2Cw ●[진성호의 직설]조국 딸 고려대・부산대 입학 취소? 정경심 대법 판결에 조국 방금 충격 발언! 민주당 내분! ☞동영상보기☞https://youtu.be/Zvvkjucj-1c ●[뉴스데일리베스트]경찰 수사 흐지부지 되면서 급히 마무리 됐던 시점에 주목☞동영상보기☞https://youtu.be/cpUVYvaWNF8 ●[조선일보 팔면봉] ○ 光州 간 이재명, "지지율과 실제 득표율은 달라" 몰표 호소. 한쪽이 뭉치면 다른 쪽도 뭉칠 텐데…. ○ 대통령 지시로 시작된 '김학의 수사', 파기환송심서도 무죄 선고. 下命 수사의 초라한 결말, 책임은 누가 지나? ○ 戰雲 짙어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푸틴의 야심'이 자충수? 러시아 경제, 환율 급등하며 수렁으로…. ●[조선일보 사설]모두 무죄 된 문재인 하명 사건들, 수사 지시의 진짜 배경 뭔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파기환송심에서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2019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김학의 수사는 사람들만 괴롭힌 채 사실상 막을 내렸다. 문 대통령이 지시한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의 기획 사정과 불법 출국금지, 수사 중단 외압 의혹 등 문 정권이 저지른 각종 불법 행위만 드러났다. 제 발등만 찍은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8/ENP7B4DBYRB4LNRCNOXPDOPPMU/ ●대법 '사모펀드·입시 비리' 정경심 징역 4년 확정/양은경 기자 2심처럼 동양대 PC 증거로 인정, 향후 조국 재판에도 영향 미칠듯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28/UO7U5YUH5NA4JKRPX2N6QXQFDA/ ●[사설] 광복회 이용해 김원웅 가족 회사 돈벌이 시도 의혹, 놀라울 뿐 김원웅 광복회장이 광복회 건물에 가족 회사를 차리고 광복회장 직인이 찍힌 공문을 보내는 방식으로 공공 기관을 상대로 영업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8/TIQD6GERPFBIDMQI3JLR3WBPVU/ ●[박정훈 칼럼] 안철수·심상정만 정상 같다/박정훈 논설실장 대통령을 뽑는 건지 구청장 선거인지 모를 포퓰리즘의 광풍에서 그래도 대선 후보다운 국가 과제를 말하는 것은 안·심 두 후보뿐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1/28/GURCKIQ7BFGJRD32FJEVIBVXVA/ ●외국인 1조7000억 팔아… 코스피 1년전 후퇴/손진석 기자 홍준기 기자 美 3월 금리인상 예고… FOMC때마다 올릴듯 美연준, 주가보다 인플레에 집중 "인플레 막기위해 모든 수단 동원" 코스피 100대 종목중 95개 떨어져… 원·달러 환율 5.1원 급등 1202.8원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2671.html ● 윤석열 "청와대 없애고 광화문 근무" 이재명 "세종에도 집무실"/김동하 기자 김은중 기자 여야 대통령 후보들 靑 관련 공약 살펴보니 尹 "靑부지에 공원이나 역사관, 관저는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李 "기재부 예산 기능, 靑으로" 이전·개편 공약은 따로 안 내 安 "국빈 영접할 때만 靑 활용… 대통령 비서실도 축소하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8/RXL6ZH5ALNACZIDNRTR7TUZRZU/ ●盧정부 靑수석때 아파트 사놓고 "집사면 낭패" 말하더니… 이백만, 文정부선 강남 아파트로 재산 15억 늘렸다/김형원 기자 교황청대사 부임전에 은마 사들여… 2018년 28억 재산, 작년 43억신고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1/28/GG3SDHKTKJCMXBXN4F5FBXRUBE/ ● 01월 28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네이버의 성남FC 40억 후원, 대검이 ‘금융자료 조사’ 막아 2.다리 올라선 아기 엄마…배달원은 오토바이 내팽개치고 달려갔다 3.‘성남FC 수사’ 막힌 검사 사의 글에… “사표낼 사람은 따로” 댓글 폭발 4.文순방팀 여럿 확진 의혹… 전용기도 같이탔나 5.강석우 “3차 접종 후 글 못 읽어”… 6년 진행 라디오 하차 6.무령왕릉 근처 무덤 벽돌에 새겨진 7글자... 역사적으로 무슨 의미? 7.[사설] 모두 무죄 된 문재인 하명 사건들, 수사 지시의 진짜 배경 뭔가 8.‘같이삽시다’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직전 예상치 못한 이별 때문에 힘들었다” 고백 9.“자전거 타다 주차된 차에 ‘쾅’... 부모는 되레 치료비 요구” 10.설현, 초미니 스커트 위로 핑크색 속옷이 보여 "로우라이즈 도전?" ● 01월 28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대법, 정경심 징역4년 확정… ‘동양대PC’ 증거 인정 2李 “박정희가 경상도 집중투자, 전라도 소외시켜” 호남 결집 호소 3[특파원칼럼/김윤종]‘진짜 적은 내부에 있다’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4정부 “하루 확진 10만 갈것…거리두기 강화 안해” 5[단독]성남FC 후원금, 市체육단체 흘러간 의혹… 이재명 측근의 조카가 후원금 모집 담당 6국보 첫 경매… 아무도 감히 손들지 못했다 7정부 “오미크론, 콧물-두통 경증”… 중환자 줄어 위드코로나 모색 8“3차접종 후 시력 나빠져 글 읽기 힘들어”…강석우, 라디오 하차 9尹 “광화문 정부청사에 대통령실 설치… 장관에 인사권 분산” 10이재명 부부 재산 31억5900만원 신고… 1년새 3억 늘어 ● 01월 28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연합뉴스내일부터 검사체계 전환..전국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 시작 2.국민일보'고양이 좀' 요청 받고 갔는데..대법 "그래도 접근금지 위반" 3.쿠키뉴스8년 전 경비원 분신한 아파트, 설 앞두고 집단해고 논란 4.KBS19세 이하 확진자가 60대 이상의 4배.."영유아 더 위험하진 않아" 5.YTN오늘 14,000명대 확진.."거리두기 강화 없이 대응" 6.머니S국회의원 '제멋대로' 재산신고.. 신고가격 알고 보니 시세의 62% 7.쿠키뉴스네거티브 중단 선언한 이재명, '치고 빠지기' 작전? 8.뉴시스윤석열 '양자토론' 고수 이유..'安 견제' '李엔 본전 이상" 9.연합뉴스"출퇴근길 더 쾌적하게"..2층 전기버스 35대 광역노선에 추가 투입 10.국민일보"고인 명예 되찾겠다"..尹, 北피살 공무원 아들에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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