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2년 1월 26일자 동아일보는 단독 뉴스로 “北이 시험발사 극초음속활공체 미사일, 우리 軍도 개발 착수” 내보냈다. 군 당국이 ‘탄도미사일’을 기반으로 한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개발 중인 극초음속순항미사일(HCM) 외에 사거리가 훨씬 긴 극초음속활공체(HGV) 방식까지 더해 ‘투 트랙’으로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에 나선 것. 북한은 지난해 9월 음속의 3배(마하 3) 속도를 낸 HGV 방식 극초음속미사일(화성-8형)을 공개한 바 있다. 그 동안 북한 수 십 차례 미사일을 쏘아대었는데 이제 개발한다니 말이 되는 일인가? 북한 뒤따라가는 무기라 하더라도 무기가 짜장면 만들어내는 듯 만드는 게 아닐진데 그 동안 뭘 했는가?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방력을 이렇게 약화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보라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26/111437027/1   ●[성창경 TV]진중권 “서울 부산시장 후보 내지 않겠다고 해놓고 번복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 상승 노린 이벤트☞동영상보기☞https://youtu.be/PJ-GXcCbtsI   ●[11시 김광일 쇼 LIVE] 민주당 내부 보고서 "尹·安 단일화땐 이재명 필패…서울이 정권심판 진원" ☞동영상보기☞https://youtu.be/00-x6mYSW_8   ●[시사포커스TV]MBC 향해 공정방송 촉구한 박성중 "이재명 캠프 선거운동으로 전락해" ☞동영상보기☞https://youtu.be/Y0H3EtGoNTQ   ●[뉴스A 라이브 다시보기] 권순일에 이어, 또 터진 ‘재판거래’ 의혹 | 2022년 1월 24일 ☞동영상보기☞https://youtu.be/o7Q7CxmaWZU   ●[뉴스데일리베스트]김경률이 어머어마한 특혜라고 한 이유 ☞동영상보기☞https://youtu.be/JAAmvthzccM   ●[조선일보 팔면봉] ○단일화 토론회 알려지자 尹·安 측 인사들 돌연 참석 취소. 단일화, 드라마냐 막장이냐 五里霧中. ○우리법연구회 출신 대법원장, 같은 모임 출신 2명 법원장에 임명. 그렇게 챙겨주고도 아직 챙길 분이 남았나? ○국민과자 '우마이봉' 43년 만에 2엔 인상 소식에 일본 온통 시끌. 글로벌 인플레에 추억과 향수 설 땅이 없네.   ●[조선일보 사설] "대선 지면 감옥 간다" 충격 발언 뒤 바로 번복, 몇 번째인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난 22일 "대선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감옥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이 논란을 빚자 24일 "내 얘기가 전혀 아니었다. 검찰 공화국 우려를 표현했던 것"이라고 곧바로 말을 바꿨다. 대선에서 진 사람에게 없는 죄를 씌워서 감옥에 보낸 일은 민주화 이후 없었던 일이다. 지금까지 이런 말을 했던 대선 후보도 물론 없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6/PO7ZEJ3375GX3GRUQHRL3K5RPI   ● [사설] "윤미향·이상직 제명" 선거 불리할 때만 '반성'하는 與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윤미향·이상직 의원 제명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2020년 9월, 이 의원은 작년 5월 국회 윤리위에 제소됐지만 민주당은 제대로 논의 한번 안 하고 뭉갰다. 그러다 대선이 급박해지자 돌연 태도를 바꾼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6/AGOO6Q67WVAGHC6LSLSWIKKK54/   ●[사설] '햇빛·바람 연금'까지, 아무 말 대잔치 된 대선 공약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농어민에게 연 100만원씩 기본소득을 준다는 농업 공약을 발표하면서 '햇빛·바람 연금'도 주겠다고 했다. 농촌에 태양광·풍력 등 재생 에너지 마을을 조성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한 수익으로 연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꿈 같은 얘기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6/SQPE6UQU4BHDBL5T25YTL4URTA/   ●[선우정 칼럼] 이재명의 과거는 왜 반복 재생되는가/선우정 논설위원 남을 공격할수록 내 상처가 깊어지는 이 후보의 숙명 그의 슬로건처럼 그 역시 '나를 위해' 미래로 갔으면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1/26/YYF3UZR7TBGCVDWLU2NGI6YRZ4/   ● [데스크에서] 日에 뒤진 올해 성장률 전망/손진석 경제부 차장 '경제판 2+2회의'라는 걸 일본이 미국과 열기로 지난주 합의했다. 미국의 국무장관·상무장관, 일본의 외무상·경제산업상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2/01/26/TE4OHCLECFB5RG25S7K57QTTCY/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47] 선물하고 뺨맞기/김규나 소설가 주한 일본 대사가 청와대의 설 선물을 돌려보냈다. 선물 상자에 독도가 그려져 있는 게 불쾌하다는 이유였다. 그래도 선물을 반송하다니, 하고 생각했지만 몇 해 전 도쿄 한일 정상회담 때의 오찬이 떠올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2/01/26/A5D75PWS6JBXRNQAMNTVWK3AOI/   ●교육부 "김건희 국민대 지원서 허위 학력 기재"… 요양병원 불법운영 혐의 윤석열 장모 2심 무죄/김민정 기자 류재민 기자 교육부는 2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국민대 겸임 교원 임용 지원서에 기재한 학력·경력 사항이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내용의 국민대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26/KEZKBA2UY5ABLJILSIRF6XJ2FU/   ● 01월 26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박은정 지청장이 성남FC 수사 막아” 차장검사 사표 2.[선우정 칼럼] 이재명의 과거는 왜 반복 재생되는가 3.김희철, ‘비혼주의’ 외칠 땐 언제고? 돌연 ‘결혼발표’라니! 4.서울행정법원장에 우리법연구회 출신 5.기업들, 성남FC에 수십억씩 후원… 성남시의 민원 해결 대가였나 6.140년전 굴욕외교...“양국관계, 청나라 대신과 조선 국왕이 협의해 처리” 7.‘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정용진 부회장? 뭐하세요? 8.진중권 “송영길 불출마? 뜬금없다…지금 위기는 李때문” 9.창문서 청소기 먼지통 탈탈… 위층에 항의하자 “입 찢어버린다” 10.27조원 공장 합작 韓美 배터리 동맹   ● 01월 26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이재명 성남FC 의혹’ 수사지휘 檢차장 사의… “더 근무할 방법 없어” 2확진 1만4000명 안팎, 하루만에 5000명 폭증 3무공천-불출마 꺼낸 與 “이러다 정말 질수도, 모든 카드 동원” 4‘무속 논란’ 건진법사, 김건희 회사 고문 명함 5[송평인 칼럼]샤머니스트 레이디 6野 “대장동 특검-중립내각부터” 역공 속, 서초갑 등 보선 野귀책지 공천 놓고 고심 7“백제 금동신발의 새는 국내 멸종된 따오기였다” 8[단독]北이 시험발사 극초음속활공체 미사일, 우리 軍도 개발 착수 9[사설]김건희 허위 이력 확인… 尹 부인·장모 의혹 묻고갈 순 없다 10주한 美대사 후보 압축… ‘외교통’ 케이건-웰턴 거론   ● 01월 26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석열, 삼부토건서 17차례 명절 선물"..尹측 "의례적 수준" 2위안철수 기부 동그라미재단, 부인 김미경씨가 재작년 이사장 맡아 3위경기·인천 터진 오미크론 공습..서울에선 쓰나미로 온다 4위이재명 사건 처리 놓고 갈등..성남지청 차장검사 돌연 사표 5위李 "국민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에 나라 맡기면 안돼" 野 "李가 국민 개 취급" 6위"옷 벗겨 수치심..그만 만져라" 극단선택 30대의 슬픈 유서 7위이재명이 아무리 노력해도 20대 여성은 '요지부동', 도대체 왜? 8위머스크가 예고한 '용량 5배' 배터리, 파나소닉 내년 양산..LG엔솔은? 9위'김건희 길' 4년전 겪은 김미경 "배우자 도덕수준도 검증해야" 10위"달려가 심폐소생술" 운전자 살린 임영웅, 영화 같았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