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청와대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중동 해외 순방(15~22일)을 마친 뒤 금주 중으로 신년기자회견 일정을 계획했다”며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현 상황에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발표하자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이 “문 대통령이 신년회견을 취소한 이유”를 물었다. 정말 신년기자회견을 취소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일각에서는 기자 회견 해봐야 잘 한 게 없는 마당에 자화자찬의 거짓말만 할 게 뻔하니 여당 대선 후보에 먹칠하는 꼴이 되니 그만 둔다는 말이 나도는데 이런 여론 때문은 아니겠지? 문재인의 속셈을 알고 싶다.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124/111413553/1   ●[성창경 TV]국힘 이양수 수석대변인이 물었다."이재명 후보의 아버지는 도대체 어떤 분이셨습니까?"☞동영상보기☞https://youtu.be/27dyXSvTodA   ●[성창경 TV]원전,K9자주포 등 수출 성사도 없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속에 왜 갔나?☞동영상보기☞https://youtu.be/u41PQKP36fA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재명, 대장동보다 더 큰 건 터졌다? 문화일보 방금 두산그룹 1조원 특혜 충격 보도!☞동영상보기☞https://youtu.be/7ZXD0owtNT0   ●[뉴스A]“당선무효 아닐 정도만”…또 터진 ‘재판거래 의혹’ ☞동영상보기☞https://youtu.be/ZMaXbO5-lLc   ●[조선일보 팔면봉] ○ 親與 매체 "밥은 남편이 다해. 난 안 해" 김건희 녹취 공개. 8시간 녹음에 심취해 彼我 구분 혼란 왔나. ○ 경찰, 광주 아파트 사고 수사본부장 광주경찰청장으로 격상. 계급 높인다고 수사 잘하나? 그런 인식이 舊式. ○ 美國人 68% "北 미사일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보다 더 촉각. 한국 與黨은 野후보가 "호전적"이라며 한가한 소리.   ●[조선일보 사설] 재판으로 대통령 의혹 뭉개기 새 역사, '울산 선거 공작' 기소 2년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이 재판에 넘겨진 지 29일로 2년이다. 하지만 1심 판결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식의 재판 지연은 유례가 없다고 한다. 이 사건은 문재인 정권의 최대 불법 혐의 중 하나다. 문 대통령은 '30년 친구'인 송철호 시장의 당선이 '소원'이라고 했다. 청와대 비서실 내 여덟 부서가 후보 매수, 하명 수사 등 선거 범죄에 군사작전식으로 가담했다.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심각한 불법이며, 대통령이 탄핵당할 수도 있는 중대 사안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5/FGA6EEBSVBB77PKJA2NBQA2W2Y/   ●[사설] 상황 어렵다고 신년 회견 안 한다는 文, 끝까지 비겁할 건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안 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려면 신년 기자회견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오미크론 변이를 핑계 삼아 매년 해오던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하겠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5/IM6ZTVYJVRFV5IJIBQRN6BGL2Q/   ● “유럽 오미크론, 엔드게임 향해 가고 있어…감기처럼 될수도” 한스 클루게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 소장은 23일(현지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드게임(최종단계)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 만하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125/111416761/1     ●확진자 1만명 육박… 내일부터 새 방역수칙 적용/김경은 기자 최원국 기자 오미크론 50% 넘어 우세종… 김부겸 "설연휴 고향 방문 자제를" 백신 2회 이상 맞았다면 확진자와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 3T 접고 격리기간·검사기준 완화… 전문가들 “확진자 급증 우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1/25/CG3XVVCV6BBJJB5APZ7R26HTCQ/   ●[사설] '洞단위' '아파트별' 퍼주기 공약까지, 대선 추락 어디까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5년간 전국에 311만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공상 소설 같은 숫자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후보는 공약 발표 현장에서 "임기 내 311만호 공급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어렵다"고 답했다. 자신이 방금 전 밝힌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스스로 부인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5/3BGDYHKEJRDNNMY4AQ76BSWRKU/   ●[기자의 시각] "덜 감사하니 영전하더라"/노석조 정치부 기자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직전까지 정치권 주목을 받은 감사(監査)는 청와대 업무 추진비 사건이었다. 청와대 사람들이 2017년 5월부터 1년여간 주말·공휴일·심야 시간에 일식집·주점·백화점·영화관 등에서 업무추진비 총 2억5000만원을 쓰고 다녔다는 지적이 2018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제기돼 감사원 감사로 이어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2/01/25/6OKYAFAVINDG7EJGQ2IK757COY/   ●[朝鮮칼럼 The Column] 빅테크 기업 '지네발 경영', 시민단체는 왜 침묵하나/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디지털 혁신'이라던 플랫폼 기업, 골목 상권 침해하고 상장 첫날 대량 매도 통해 현금화하는 '도덕적 해이'까지 '문어발식 경영' 비판받던 재벌도 감히 못 하던 행태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1/25/QW7ZEYTO7BC4BPDFOSET3JJWAM/   ● 01월 25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자가격리 감당 안되자… 백신 2차 접종자는 밀접접촉해도 면제 2.[단독] 尹측·安측, 27일 野단일화 첫 토론회 3.천만장자 경제리더의 몰락, 쓰레기통 뒤지는 노숙자 된 사연 4.[사설] 상황 어렵다고 신년 회견 안 한다는 文, 끝까지 비겁할 건가 5.[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6.호화 유람선, 압류 피해 승객 싣고 줄행랑...밀린 기름값 ‘14억원’ 7.성남서 ‘눈물 유세’한 李, ‘울지마 이재명’ 사진 올린 與 8.전교 꼴찌였던 ‘주걱턱 소녀’… “저 닮은 못난이빵으로 100억 벌었죠” [아무튼, 주말] 9.“어린 게 말대꾸” 뺨 때리고 화분을... 농협이사, 낮술 먹고 직원 폭행 10.터키를 튀르키예로... 나라 이름 바꾼다는 에르도안 정부, 왜   ● 01월 25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與 보고서 “서울민심 4·7때보다 나빠… 尹-安 단일화땐 李 필패” 2[오늘과 내일/이승헌]윤석열, 트럼프에 졌던 힐러리를 기억하라 3확진 9000명 안팎 최다… 정부 방역전환은 ‘늑장’ 4“美, 우크라 유사시 최대 5만명 파병”… 아프간 철군후 첫 ‘군사카드’ 5이 한 컷 덕분에… 팔다리 없는 시리아 아이, 기적을 만났다[사람, 세계] 6[김순덕의 도발]문 대통령이 신년회견을 취소한 이유 7“곽상도, 총선직후 남욱에 5000만원 받아”… 검찰 대장동수사팀, 58일만에 郭 재조사 8[이진구 기자의 對話]“돼지 췌도이식 임상 성공하면… 당뇨병 근본 치료 가능해” 9“유럽 오미크론, 엔드게임 향해 가고 있어…감기처럼 될수도” 10녹취록 속 김건희 “난 밥 아예 안해…남편이 다 하지”   ● 01월 25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탈부착 배터리'로 돌아온 삼성폰.. 아웃도어·키즈용으로 강점도 2위'건진법사'에 휘둘린 검찰총장? 檢, 尹·김건희 '무속' 파헤치나 3위자가격리 감당 안되자.. 백신 2차 접종자는 밀접접촉해도 면제 4위곽상도 "총선 전 남욱에게 돈 받았으나 변호사비용..검찰 의도 의심" 5위관광지서 우연히 합석한 여성들 알고 보니..한국인 대상 '성범죄 공갈단' 6위확진 9000명 안팎 최다.. 정부 방역전환은 '늑장' 7위'윤석열, 삼부토건 봐주기' 국민의힘, 해명하려다 자책골? 8위자산가격 일제히 급락.. "유동성 파티 끝났다" 공포 9위격리면제 文 "재택근무" 칩거..그뒤엔 초유의 '선관위 항명' 10위한국 싫어하던 일본 무슨 일.."한국 좋아요" 1년새 확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