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박제균 칼럼]“신하 뒤에 숨었다”는 文, 유체이탈 國政의 끝은? 동아일보 1월 24일자 박제균칼럼의 제목이다. 이 칼럼에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 비결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했다. “ ①지지층이 싫어할 일은 안 한다 ②책임은 ‘신하’에게 미루고, 공은 자신에게 돌린다 ③잘못해도 사과 안 하고, 사과해도 남 얘기하듯 한다 ④누가 뭐래도 줄기차게 ‘국정 성과’를 주장한다. 이러니 지지자들에겐 잘못한 것 하나 없는 대통령이지만, 본질을 들여다보면 ‘유체이탈 국정’이다. 그러면서 유체이탈 국정의 끝은 예상대로 관권선거다. 라고 했다.관권선거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문재인에게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123/111397473/1   ●[성창경 TV] MBC가 보도하지 않는 뉴스들, MBC노조 성명서에서 발표 ☞동영상보기☞https://youtu.be/f_90emf5m1g   ●[뉴스TVCHOSUN]이재명 "대선 지면 감옥 갈 듯" ↔ 윤석열 "국민이 판단“ ☞동영상보기☞https://youtu.be/KVwrgSUZk7M   ●[조갑제 TV]이재명은 걱정 안해도 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7b0ggYvixE4   ●[뉴스A] 미국은 “웜비어에 지급”…한푼 못 받는 국군 포로 ☞동영상보기☞https://youtu.be/a9iDR9FufwM   ●[뉴스데일리베스트] 우희종의 치명적 실수/국민의힘이 보낸 유권해석 요구에 선관위가 보인 반응☞동영상보기☞https://youtu.be/MytGhL0gafw   ●[조선일보 팔면봉] ○ 與 선대위, 하루 논평의 절반이 野 후보 배우자와 가족 비판. BBK, 생태탕 때도 그랬는데, 결과가…. ○ 스키장 리프트 고장 나 역주행 사고 발생. 작년 점검에선 "이상 없다" 통보 받아. 점검도 관리도 부실. ○ 베이징 동계 올림픽 10여 일 앞으로. 썰렁, 삭막, 외면…. 시 주석님, 지구촌 최대 축제라는 말, 참 쑥스럽겠네요.   ●[朝鮮칼럼 The Column] 대통령의 침묵,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역사학 공정한 선거 관리야말로 민주주의 지탱하는 기초 편향성 시비 선관위원을 대선 앞두고 연임시키려던 이유 소명하지 않으면 공정선거 훼손 혐의 못 벗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1/24/75KCQI6WQBGWNFRBYNMAPBPMRY/   ●[조선일보 사설] 코로나 확진 2만~3만 눈앞인데 너무 태평한 방역 당국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23일 신규 확진자 수가 7630명을 기록했다. 역대 둘째로 많은 숫자이자, 최대 정점이 10만명을 넘을지 모른다는 전문가 예측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방역 당국 대응은 태평하다고 할 정도로 느리고 부실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4/ERH6SOR4CZF5XHIMKCABOOCQ24/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 간부들 "또 親與 상임위원 임명땐 시위"/노석조 기자 前선관위원들도 정치편향 우려 야당이 추천했던 문상부 인터뷰 "조해주 재임때 선관위 불만 쌓여" "조해주 때 논란 휘말려, 불공정 선관위 소리 들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4/MRNNYZZAYBCNFPUGLXMFP6GKDI/   ●[사설] 은수미 성남시장의 대법원 판결도 거래됐나 대장동 특혜·비리로 구속 기소된 김만배씨가 은수미 성남시장의 대법원 판결에도 영향을 끼치려 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김씨는 2020년 3월 녹취록에서 "조금 힘을 써서 (은 시장이) 당선 무효형이 아닐 정도로만 하면 된다"고 한다. 당시 은 시장은 2018년 성남시장 선거 전에 지역 조폭 출신 사업가에게 차량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4/6IDN23Z33NHLDM4QXR5OD6KMMA/   ●[안준호가 만난 사람] "민주당 시의회에 막혀 서울 市政 바로 세우기 목표치 4분의 1에 그쳐…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안준호 사회부 차장 취임 9개월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개월여간의 시정(市政) 운영을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비유했다. '당랑거철(螳螂拒轍·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바퀴를 멈추려 한다는 뜻)'이라는 표현도 했다. 서울시의회 전체 의석 11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99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시정 운영 자체가 "좌절의 연속"이었다고 했다. 올해 예산 편성에서도 오 시장의 주요 공약 사업들은 시의회 심의를 거치면서 대폭 삭감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24/2DSHZYSIEVA65JLVRRMQ3EBGLY/   ●이재명 "내가 대선서 지면, 없는 죄로 감옥갈 듯"/김경화 기자 尹 겨냥한 발언 논란… 與내부 "해선 안될 말" "검찰공화국의 공포가 눈앞에" 정치보복 언급하며 지지 호소 尹 "그런 정권 생존할수 있겠나" 野 "李, 있는 죄로도 충분하다… 괜한 걱정말고 수사받으면 될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4/2CQ6BRF7BVFVTLTJOWBEJUFGTQ/   ● 코로나 19 잔치는 끝났다. 英, 마스크 벗고 백신패스도 폐지… “이미 확산세 꺾였다” 존슨 총리 “독감은 자가격리 의무 없다”며 감기 취급 시사 일부 전문가 “무모한 도박, 의료체계 압력 우려”/황민규 기자☞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20/EO4GN7UTEFCATIPBVKMOJ5MFQ4/   ● 01월 24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천만장자 경제리더의 몰락, 쓰레기통 뒤지는 노숙자 된 사연 2.같은날 조사인데... “李 34% 尹 32.5%” “尹 43.8% 李 33.8%” 3.秋 “김건희, 한동훈 이름 집사처럼 불러”... 韓 “기이한 훈계” 4.전교 꼴찌였던 ‘주걱턱 소녀’… “저 닮은 못난이빵으로 100억 벌었죠” [아무튼, 주말] 5.콘크리트 규칙적 균열... 광주 붕괴 아파트 ‘불량 레미콘’ 썼다 6.“자비 없는 부처님” “조계종 수준이...” 황교익, 연일 불교계 맹공 7.주저없이 달려가 심폐소생술… 임영웅, 사고 운전자 생명 살렸다 8.외로움에 묶은 ‘침대보 밧줄’… 요양원 탈출하던 노인의 죽음 9.[최유식의 온차이나] 멈추지 않는 제조업 탈중국 행렬 10.손석희 아들, MBC 경력기자 지원... 제3노조 “입사 유력, 현대판 음서제” ● 01월 24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박제균 칼럼]“신하 뒤에 숨었다”는 文, 유체이탈 國政의 끝은? 2[르포]우크라軍, 기자에 “5분내 안 떠나면 체포”… 러 1km앞 우크라 검문소 일촉즉발 긴장감 3[사설]“멸공 외치다 6·25 남침 당했다”는 송영길의 저급한 역사인식 4입사 동기 퇴직연금 7234만원 차이…운용방법 따라 희비 5[단독]尹, 호남 일정까지 미루며 ‘TV토론 열공’… 대장동 철저 검증 별러 6[단독]“美, 북한 핵 보유 확실한데 아무것도 안해…상황 악화될 것” 7尹 43.8%-李 33.8% 지지율 두 자릿수 격차…安 11.6%[KSOI] 8[단독]北 ‘괌 사정권 IRBM’ 5년만에 도발 가능성 9‘구태’ 공격당한 홍준표 “윤핵관, 날 출당시켜라” 10“설연휴 확진 2만명 예상… 당장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전환해야”   ● 01월 24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정수 "대장동 사업, 유동규가 이재명에 보고 않고 저질렀을 것" 2위"박범계 장관에 끌려다니던 김오수 총장, 대선 가까워지니 변했어" 3위유튜브채널,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영빈관 옮길것" 4위손석희 아들 MBC 경력기자 합격.."부모가 누군지도 몰랐다" 5위안철수 "李가 단일화 반대하는데" 이준석 "安 머릿속에 가득"(종합) 6위우크라軍, 기자에 "5분내 안 떠나면 체포".. 러 1km앞 우크라 검문소 일촉즉발 긴장감 7위오미크론 우세종 됐는데 왜.."말바꾼 정부, 더 황당한 조치" 8위울산 효성티앤씨 화재 6시간 넘게 이어져..완제품 창고로 확대(종합) 9위김건희 "홍준표·유승민 굿했다"..홍 "참 무섭다" 유 "허위 날조" 10위쓰레기 주우며 노숙하던 中 남성, '천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