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22 조선일보 기사 중에 “선관위 전직원 "중립성 훼손"… 靑 결국 인사철회/ 노석조기자”  상임위원 임기(3년) 만료를 앞둔 조 상임위원은 관례를 깨고 비상임위원으로 전환해 3년 더 선관위원직을 이어가려 했지만 직원들의 반발에 사의를 표했고, 앞서 두 차례 사직서를 반려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수용했다고 했다. 문재인이 관례 깨고 친여성향의 조해주 연임 시도하자, 1~9급 전원 집단 성명 대선 앞두고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고 문재인은 결국 무릎을 꿇고 曺위원의 사의 수용했다고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9급 직원 전원과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 지도부가 정치 편향 논란에 휘말린 조해주 상임위원 사퇴를 촉구해 조 위원이 2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설치된 선관위 조직 전체가 대선 직전에 '중립성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초유의 일이다. 3월 9일 치룰 대선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치룰 의사가 있는지 문재인에게 묻는다.☞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2/4TO55Q23DFATXKJR25FTN5MKR4/   ●[성창경 TV]승려대회 하는날, 여권인사들이 불교계를 자극하는 막말 쏟아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lXBEyrWI1YA   ●[성창경 TV] '적폐몰이' 몰렸던 판사 무죄 받자 대법이 징계, 법원 내부 “징계 대상은 김명수”☞동영상보기☞https://youtu.be/XFWP8MjRdHM   ●[시사포커스TV]이재명 녹취록 튼 장영하 "이게 쓰레기가 아니면 무엇이 쓰레기냐?"☞동영상보기☞https://youtu.be/v9Y1opKu9pA   ●[뉴스A][단독]꼼수 임기 연장’ 논란 조해주, 선관위 내부 반발에 사퇴 ☞동영상보기☞https://youtu.be/xZTy8Qw7kzM   ●[뉴스데일리베스트]조해주가 마음 변한 이유 밝혀졌다! 1963년 선관위 설립 이래 유례 없는 초유의 사태☞동영상보기☞https://youtu.be/jkXRrVmqxKA   ●[조선일보 팔면봉] ○ 선관위 직원들, 靑의 親與 위원 꼼수 임기 연장에 "피를 토하는 심정" 반기. 만시지탄, 사필귀정. ○ 박범계 법무, 외부 인사 검사장 임용 계획 철회. 검찰 내부 반발에 정권 막판 '알 박기 인사' 실패. ○ 북 도발 입 닫은 文정부 놔두고 철통 공조하는 美·日. 국민 안전보다 김정은 심기 우선하다보니 벌어지는 일.   ●[조선일보 사설]선관위 공무원들 文에 초유의 집단 반발, 관권선거 막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뜻으로 임기 연장을 시도하던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 내부 직원들의 집단 반발에 밀려 사퇴키로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2/6OLYW7KEHZGW5P3RGYSR7GKJUQ/   ●[동아일보 사설]결국 11조 빚내 1월 추경, 그런데도 더 퍼주자는 與野 정부가 어제 국무회의를 열어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현 정부의 10번째 추경이다. 3년 연속 선거 직전 편성한 추경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정부가 나랏빚을 11조3000억 원 늘리기로 했는데도 여야는 도박판 판돈 불리듯 경쟁적으로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2월 중순 국회 통과 때에는 규모가 대폭 커질 가능성이 높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121/111368858/1   ●[사설] 대장동 김만배 "성남은 우리 땅", 이 놀라운 배포 누구 믿고 나온 건가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공범인 정영학 회계사에게 "성남은 우리 땅"이라고 말하는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언론에 보도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2/7R2OGXODUNETHPCHCPQEQEP4HU/   ●[만물상] 드라마가 죽인 말/ 김태훈 말은 서부영화, 전쟁영화, 사극의 단골 배우다. 전쟁터를 달리다 쓰러지고 총과 대포에 맞아 죽는 위험한 배역도 자주 맡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1/22/PQOKJG5UW5AKPNDJKAJUO66VTY/   ● "日대사, 文대통령 설선물 반송, 항의..상자 '독도'로 보이는 그림때문“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설 선물을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 한국 일본 대사가 12일 수취를 거부하고 반송했다고 마이니치 신문,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이 서울발 기사로 보도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122002523361   ●스님 5000명 조계사 집결 "文정부 종교편향" 규탄/김한수 종교전문기자 강우량 기자 불교 27개 종단 승려대회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與의원 뒤엔 정부의 종교편향" 文대통령 사과·특단 대책 요구… 참석한 송영길 입장 발표 못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2/01/22/T3E4RF3HS5EPJAHITPB5EJCOQU/   ● 공수처 1년… 기소 '0'건/최재훈 기자 정치 편향·통신 사찰 등 얼룩 "작년 9월부턴 거의 윤석열 수사" 金처장 "사건 입건 관여안할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22/OQKCLW7XEFCBDDWVZ6RRQ74LGE/   ● 01월 22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전교 꼴찌였던 ‘주걱턱 소녀’… “저 닮은 못난이빵으로 100억 벌었죠” [아무튼, 주말] 2.초유의 선관위 집단행동 “수십년 쌓아온 신뢰 무너져… 양대 선거 불복 나올 것” 3.박은영, 시퍼렇게 피멍 든 눈… 무슨 일? “밤탱이 왼쪽 눈” 4.“등산객 삥뜯은 산적” “머리 깎았다고 대접 안돼” 친여 인사들 불교계에 막말 5.김건희 녹취록에 거론된 한동훈 “권력‧양아치 유착한 ‘권양유착’ 공작” 6.정부 7개 부처 마비… ‘사이버 침공’부터 당한 우크라 7.[아무튼, 주말] “한국 남자들, 여자 마음 몰라서 기획… 내 작품 중 가장 뿌듯” 8.“미국 증시 50% 폭락할 수 있다” 9.20대男, 李유튜브 출연 반발... 與청년선대위 “가만 있으면 중간” 10.“차예련, 남편 주상욱 하차시키길”…'태종 이방원’ 논란에 SNS 폭탄 ● 01월 22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롯데, 3133억에 미니스톱 인수…‘편의점 삼국지’ 본격화 2[단독]北 도발 와중에 남북 접촉… 정의용 “종전선언 긍정 반응 기대” 3[르포]“러서 30km, 푸틴이 가장 탐내던 땅” 잠 못드는 우크라 4이재명측, 가수 性비디오 빗대 “형수 욕설 사적 영역” 옹호 5“文정부 종교편향” 3500명 승려대회… 與, 성난 불심에 사과 불발 6[책의 향기]콘서트서 ‘떼창’하는 일본인은 왜 없을까 7[사설]LG엔솔 IPO에 자본금 50억 회사가 7조 베팅… 이런 게 불공정 8홍준표 “공천 꼬투리로 尹핵관이 날 구태로 몰아”… 선대본 합류 거부 9[책의 향기]기억을 잃고 센 강에 뛰어든 여인의 정체는? 10‘국정성적 F’ 받은 바이든, 코로나-우크라 긴장-與내분에 휘청[글로벌 포커스]   ● 01월 22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거짓이었던 文의 편지, 땅에 버렸다..19살 소년 분노의 기록 2위내일의 날씨는 말씀 드리기 두렵습니다 3위"러서 30km, 푸틴이 가장 탐내던 땅" 잠 못드는 우크라 4위"日대사, 文대통령 설선물 반송, 항의..상자 '독도'로 보이는 그림때문" 5위김건희 녹취록 방송, '원더 건희' 효과..국힘도 '깜짝' 6위"35조 추경 논의하자" 이재명 제안, 윤석열∙안철수 '즉시 거부' 7위일본 규슈 동쪽 해상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종합) 8위'숙명여고 쌍둥이' 딸 감형에도 법정서 울부짖은 전 교무부장 父 "양심만은 지켜라" 9위70대 노인까지 LG엔솔 '48억' 몰빵..증권사 수수료 892억 '대박' 10위선관위 2900명 전원 반발, 조해주 결국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