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1월 2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1. 21. 07:01
◆2022년 01월 2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21일자 사설 “北 결국 핵·ICBM 협박 본색, 文 가짜 평화 쇼의 종말” 북한이 김정은 주재 정치국 회의에서 "(대미) 신뢰 구축 조치들을 전면 재고하고, 잠정 중지했던 모든 활동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검토"라고 했다. "실제 행동으로 넘어가야 한다"고도 했다. 2018년 싱가포르 미·북 쇼를 앞두고 잠시 멈췄던 핵·ICBM 도발을 재개하겠다는 것이다. 폭파 쇼를 벌였던 풍계리 핵실험장은 입구만 무너진 상태이고, 동창리 ICBM 발사장은 건재하다. 당장 핵·ICBM 도발을 할 수 있다. 고 했다. 문재인이 5년 내내 공을 들인 한반도평화프로세스에 대한 파산 선고"라고 했다. 대국민 사기 쇼였음이 밝혀진 지금 국민들에게 사과의 생각은 없는지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1/5CRZ2MT2MBDTFDDL627V7TIQIM/
 
[성창경 TV]선거 지면 죽는 당의 남은 48, 또 무엇을 할까
동영상보기https://youtu.be/aJdQhz1aNK0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기현 방금 문재인의 부정선거 충격 발언! 조해주 큰일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4qAa5V2TcFo
 
[뉴스A][단독]만난 홍준표 양아치가 대권 잡는 건 막아야
동영상보기https://youtu.be/cTGI76DpWJ4
 
[뉴스데일리베스트]진화불능 상태로 치닫는 여권 핵심 지지층의 반발무슨 일이?동영상보기https://youtu.be/K1Fqqjdzym0
 
[조선일보 팔면봉]
, 핵실험·ICBM 재개 협박. 욕설 들어도 '종전선언' 추진하더니 이 남북 관계 '종말선언'으로 선수.
'대장동 사건' 주임검사, 사건 재판 진행 중인데 사표. 난파선에서 먼저 뛰어내리겠다는 심산인가?
바이든, 취임 1주년 회견서 "코로나, 아프간, 일자리다 잘했다" 自讚. 귀 막고 눈 가리니 행복하시죠?

 
[조선일보 사설] 거의 '막가파' 식으로 가는 ·퍼주기 경쟁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60~65세에게 연 120만원씩 주는 '장년 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3~5년간의 공적 연금 공백 기간에 현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1/B32EM7Z6FNEQNJG2MZ2CJYKMEI/
 
김정은 4년만에 다시 핵위협 카드
매체 신뢰구축 조치 전면 재고중지했던 모든 활동 재가동 검토”/바이든 취임 1년 맞은 날 겨냥, 핵실험-ICBM 시험발사 재개 시사/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좌초 위기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21/111352706/1
 
박근혜 파면시킨 이정미 "종부세는 잘못" 위헌소송 나선다/최훈민 기자
"국민에게 감내할 수 없는 고통"/
20173월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이번에는 문재인 정부의 간판 부동산 정책을 상대로 위헌 소송에 나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21/DNLOKLGTGFD7VGSKIFVCEL4K7A/
 
[사설] 앞에선 300만원 주고 뒤에선 1000만원 이자, 포퓰리즘의 실체
정부·여당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1월 추경'이 취약 계층의 이자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다. 추경을 위해 적자 국채를 대량으로 찍어내면서 시중금리가 급등, 가뜩이나 과중한 부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자영업자나 저소득층 등이 물어야 할 이자 비용이 더 불어나는 역설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작년 60조 초과세수가 경기회복 덕? "부동산정책 실패탓"/정석우 기자
양도세 34조 걷혀 예상치의 2종부세도 9조 육박, 68% 많아/
60조원에 육박하는 작년 초과 세수는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증권거래세가 정부 예상보다 많이 걷혔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21/NFEHTPXPI5EUZG53DRPFEUD5H4/
 
대법, 무죄 판사 징계법원 내부 "징계 대상은 김명수"/양은경 기자 류재민 기자
1·2·3심 무죄 신광렬·조의연 판사대법, 27개월 지나 징계 강행/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신광렬·조의연 부장판사에 대해 대법원이 최근 징계를 의결해 논란이 되고 있다. 법원 내부에서는 "정작 징계받고 탄핵되어야 할 김명수 대법원장이 두 판사를 징계하겠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21/K6AVPTJBIBCMRPREUZKS4SBTMU/
 
성난 불심전국승려대회 전날... 조국 단체 조계사 앞에서 집회
이른바 조국 사태당시 조국 수호집회를 열었던 개혁국민운동본부(개국본)20일 조계사 앞에서 조계종이 노골적인 대선 개입을 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20/XXDMOU2XRVGNFNJMIBPZ4LSW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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