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1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재작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돼 불태워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아들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받았던 무책임하고 비겁했던 약속의 편지는 더 이상 필요 없다”며 청와대에 반납했다. 고3인 이군은 “대통령께서 편지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약속했지만 고등학생을 상대로 한 거짓말일 뿐이었다”며 피살 당시 정보를 공개하라고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살 학생을 속였다가 불신임을 당한 것이다. 공무원의 유족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반납하면서 청와대에 피살 당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의 편지와 정보공개청구 소송 1심 판결문을 들고 청와대로 들어가려는 유족들을 경찰 30여명이 막아서며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해대는 사람이 지도자의 자격이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마누라 데리고 해외 여행 다니는 문재인에게 묻는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18/UCNM4KBOSFEJDIBKJZPYHE5MNI/   ●[성창경 TV]굿바이 이재명'에 대해 서민교수가 낸 긴급 퀴즈 10가지 꼭 보세요☞동영상보기☞https://youtu.be/3lCwqrv403g   ●[뉴스데일리베스트]유승민 꼴 나게 생긴 이재명….윤석열 무속인 논란에서 이재명 무속인 논란으로 급격히 전환☞동영상보기☞https://youtu.be/kyW-0ACXOuo   ●[뉴스데일리베스트]이재명 유동규 알고 있었다….이재명 녹취록 공개된 날 그쪽 분위기는?☞동영상보기☞https://youtu.be/FagIG1vRtXc   ●[조선일보 팔면봉] ○ 野 후보 아내 녹취 공개에, 與 후보 욕설 녹취 공개로 맞불. 오염된 국민 귀 치료에 건보 적용해야. ○ 공사 중 외벽 무너진 광주 아파트, 감리 업체가 만든 보고서는 '적합' 판정. 결국 시공도 감리도 다 부실. ○ 예멘 叛軍, 드론으로 UAE 공격. 사우디는 즉각 보복 공습. 하필이면 文 대통령의 이 지역 방문 중에….   ●[조선일보 사설] "국민 안전은 국가 무한 책임"이라던 文의 '강 건너 불구경'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12월 4일 수석회의를 인천 낚싯배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가의 책임"이라고 했다. 얼마 후 충북 제천에서 화재 참사가 일어나자 현장을 방문했다.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은 분명 울고 계셨다. 국민을 위해 울어주는 대통령"이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9/SBBBQDPQEJACTJXDKNJXU4JSAA/   ●文대통령, 사우디에 "韓원전 세계최고, 사우디의 최적파트너“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사업을 상업운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가 있으며, 사우디 원전산업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119064248025   ●[사설] 19살 학생 속였다가 불신임 당한 대한민국 대통령 재작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돼 불태워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아들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받았던 무책임하고 비겁했던 약속의 편지는 더 이상 필요 없다"며 청와대에 반납했다. 고3인 이군은 "대통령께서 편지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약속했지만 고등학생을 상대로 한 거짓말일 뿐이었다"며 피살 당시 정보를 공개하라고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살 학생을 속였다가 불신임을 당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9/YAKPFGQYJRBGPDINLMYJLAL6FA/   ●北미사일 발사지점 20㎞ 헛짚었다/원선우 기자 軍은 애초 "의주서 14일 발사" 실제론 20㎞ 떨어진 '피현'서 쏴 방어시스템 초기단계부터 불안… 軍 "익숙한 지명으로 발표한 것"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1/19/REFDNE6U2FCU5IEONKAZ74B5Q4/   ●민주당원 4369명 '李 후보직무 정지' 가처분 소송 제기/김경화 기자 "李, 5·18 정신 등 강령 위반"/ 더불어민주당 당원 4000여 명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당원 자격과 후보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9/SOMCAU6AIRGJBD4CRDTCVSAYFY/   ●[태평로] 누가 국민을 편 가르나/최승현 논설위원 여가부 폐지 공약한 野 겨냥해 李 "분열의 정치에 철퇴" 주장 내가 하면 통합, 남은 편가르기… 유체이탈 화법 文과 똑같아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1/19/MGE3CA2X4NF6FIJ52UE5KUH3UI/   ● '대장동 40억 혐의' 최윤길 前성남시의회 의장 구속/권상은 기자 2013년 시의회 의장 권한으로 성남도개공 설립 도운 대가로 화천대유서 40억 받기로 한 혐의… 2014년 이재명 선대위원장 활동☞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19/AORBZKYVIJENPIXK6WBT56BVMI/   ● 01월 19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사설] 19살 학생 속였다가 불신임 당한 대한민국 대통령 2.‘女 노출 사진 택배차’ 논란에…맥심 김나정 “기사님 연락주세요” 3.떠나는 英대사 “한국은 절대 멈추지 않는 나라... 최애 음식은 족발” 4.[단독] 감사원의 석연찮은 ‘대장동 감사 기각’ 5.‘문파가 李욕설 조작영상 제작’ 與 현근택, 페북에 음모론 공유 6.해경, ‘피살 공무원’ 변호인 계좌조회...열흘뒤 “빚 때문에 월북” 7.형이 “유동규 음대 나왔는데 뽑았냐” 묻자...李 “그건 어떻게 알았어” 8.이수정, 野 선대본부 고문 사퇴... “안희정 불쌍” 김건희 발언 후폭풍 9.1.5평에도 머물 형편 안돼… 고시원이 비어간다 10.여군 대위, 자택서 숨진 채 발견…현장엔 유서   ● 01월 19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美제재 북한인들, 극초음속미사일 탄두용 내열부품 조달” 2[단독]최윤길 前성남시의장 “화천대유서 41억 약속받고 8000만원 수령” 3[단독]광주 아파트 ‘양생불량 의혹’ 38층 콘크리트 샘플 사라졌다 4李 33.4% vs 尹 35.9%… 李 35.6% vs 尹 34.4% 5예멘반군 “UAE 공격” 예고에도… 文대통령, 중동 순방 6심상정, 조국 사태때 與비판 안한것 두고 “뼈아픈 오판” 7[사설]인구절벽 앞에 선 한국, 이주민과 ‘우리’ 돼야 미래 있다 8삼성 ‘OS 3차례 업데이트’ 약속 지켜… “3년 된 갤럭시 S10이 최신폰 됐네” 9[단독]택배勞勞 “파업반대” vs “상경투쟁”… 설 특수 앞두고 둘로 갈려 10코로나 장기화에 온라인 활동 늘어나자… 컴퓨터공학자, 의사 제치고 희망직업 4위로   ● 01월 19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하반신 마비였던 아버지, 백신 맞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2위김만배 "병채가 아버지 돈 달라고 해 골치"..곽상도 로비 정황['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3위'형수 욕설 파일' 파장..이재명은 '사과' 선대위는 '고발' 4위15년간 함께 살다 사라진 남편..'알고보니 다른 사람' 5위독일 코로나19 사상최고속도로 확산.."완치효력 3개월만 유효" 6위김정숙 여사 "한국 돌아가 사우디와 국내 대학 교류지원 요청"(종합2보) 7위"교도소 보내달라" 부탁했는데..성폭행 스키강사 풀려난 이유는? 8위'대장동 성과급 40억 혐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 9위정청래 "'이재명 후보 뜻이라며 탈당 권유..하지 않을 것" 10위7월부터 '하루 4만3960원'..아프면 일당 받고 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