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1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드루킹 원조는 北… 댓글조작으로 南선거 개입"/김명성 기자 北 정찰총국 출신 김국성씨 "2002년부터 사이버 공작 본격화"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 출신 망명자인 김국성(가명)씨가 "북한은 남한에 선거 같은 주요 이슈가 있으면 사이버 부대를 동원해 댓글 조작 및 여론 조작을 해왔다"고 했다. 김씨는 15일 본지 인터뷰에서 "'드루킹'의 원조는 북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에 간첩들이 활개치고 다니도록 수수방관한 국가 안보 책임자인 문재인 이 기사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1/17/3CQQKXRAHFE4VMSZBGNN6JWLCY/   ●[성창경 TV]"MBC가 공영방송이라면 균형되게 이재명 후보의 형수와 형에 대한 통화도 공개하라" 요구 봇물☞동영상보기☞https://youtu.be/Fa4ei66SZxA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낙연계 이상이 방금 충격발언! 이재명 비난하며 탈당 선언! 민주 내분? ☞동영상보기☞https://youtu.be/aIdkgEU5fcM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재명 성남시 비리의혹 또 터졌다! 세계일보 방금 충격보도! 수십억원이 그들 주머니에?☞동영상보기☞https://youtu.be/e926AFrRFqw   ●[조갑제TV]최고의 구호 “꼴랑 이재명이냐” ☞동영상보기☞https://youtu.be/kPCpEclUYRA   ●[조선일보 팔면봉] ○李, 尹에게 "군대 안 갔다 온 인간들이 멸공 주장." 누가 들으면 '그분'은 군대 갔다 온 줄 알겠네. ○민노총, 주말에 서울서 또 대규모 불법 기습 집회. "엄정 대처" 엄포 놓던 경찰은 예상대로 또 속수무책. ○트럼프, 올해 첫 집회서 "지난 대선 승리 빼앗겼다" 또 주장. 끝없는 대선 불복, 올해도 미 정치 視界 제로.   ●[조선일보 사설] 美 판결과 반대, '北에 줄 돈, 국군 포로 배상엔 못 쓴다'는 법원 미국 법원이 13일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오토 웜비어의 유족에게 뉴욕주가 압류한 북한 자금 24만 달러(약 2억8000만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다음 날 서울동부지법 판사는 북한과 김정은이 국군 포로 2명에게 줘야 할 손해배상금 4200만원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이 대신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사장인 경문협은 북한에 줄 저작권료 20억원을 갖고 있다. 북한과 김씨 일가의 반(反)인도적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금 판결이 한·미 법원에서 정반대로 나온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7/T37DQ47OH5FJ5N7KGSCE5QLDI4/   ●[천광암 칼럼]‘퍼주기 주도 성장’으로 5대 강국 간다는 이재명의 몽상 이재명의 신경제 1·5·5/YS 신경제+MB 7·4·7 연상시켜/욕심만 앞선 무리한 목표 제시/퍼주기 병행 땐 PIGS 꼴날것 / 문민정부를 표방했던 YS가 경제 분야에서 내걸었던 구호는 ‘신경제’다. 임기 초부터 신경제 100일 계획, 신경제 5개년 계획을 연이어 내놨다. 1995년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넘고 이듬해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이 성사되자, YS정부는 신이 났다. 하지만 작은 성공이 대재앙의 단초가 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117/111273152/1   ●[사설] 본질 사라지고 가십성 공방이 판치는 이상한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인터넷 매체 관련자와 사적으로 통화한 녹취 파일을 MBC가 방송했다. 김건희씨는 작년 7~12월 '서울의소리' 촬영 담당 이모씨와 7시간 45분 동안 통화했다. 김씨는 "홍준표 후보 까는 게 더 신선하지 않냐"며 "캠프에 오면 1억원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7/AML55E7ES5DYHIID3DWUZAOSII/   ●"사회주의 해서 전국민 철밥통 시대를 열자"/채제우 기자 손호영 기자 민노총 1만5000명 불법집회/ 민노총 등 진보 단체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이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또 대규모 불법 집회를 열었다. 집회 시작 직전까지 장소를 숨겼는데, 민노총이 이런 불법 기습 집회를 연 것은 작년 7월 이후 이번이 5번째다. 경찰은 앞선 다른 집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집회를 사전에 막지 못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2/01/16/TSG5LQHFJNGNLOTYO5RJR32STE/   ●美 법원 "웜비어 유족에 동결된 北자금 지급하라"/백수진 기자 압류된 3억원과 이자 받게될 듯/ 북한 여행 중 억류됐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유족에게 미국 뉴욕주가 압류해 놓은 북한 동결자금 약 2억9000만원을 지급하라는 미 법원 판결이 나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16/MMO66LTE6BFQZKO2XKNYAMIVYQ/   ●[사설] 자기가 조사하고 거액 소송, 민변 변호사 돈벌이 수단 된 '과거史' 국가 기관인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소속돼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사건의 변호를 맡아 많게는 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받은 민변 출신 변호사 2명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7/B6SJIIXPWRB2NPWAH7KE77SS6M/   ● 01월 17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건희 “文정부가 남편 키워... 대선후보 상상이나 했겠나” 2.“드루킹 원조는 北… 댓글조작으로 南선거 개입” 3.홍준표 “MBC 시청자 우롱…김건희, 참 대단한 여장부” 4.[단독] 김명수 대법원장의 재판연구관 5명, 인사 앞두고 단체 사표 5.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인 되더니 매일 파격…시스루 드레스 노출 6.“금만 10억원치 보유”…'재테크 고수’ 전원주가 금 모으는 이유 7.어떻게 접근했나... 모친 편드는 척 하면서 “김건희에 떡밥 던졌다” 8.김건희 통화 공개 후…친여 인사들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었다” 9.[민태기의 사이언스토리]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친환경’이라는 착각 10.김건희 “文정부가 남편 키워... 대선후보 상상도 못해” ● 01월 17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김건희 “박근혜 탄핵시킨건 보수… 바보들이 진보가 했다 생각” 2[천광암 칼럼]‘퍼주기 주도 성장’으로 5대 강국 간다는 이재명의 몽상 3“금리 또 올랐어?” 가슴 내려앉는 영끌족 4[오늘과 내일/윤완준]‘트럼프’가 다시 오고 있다 5홍준표 “김건희 녹취록, 내 억울함 풀 기회였음…조국 사태, 與권력투쟁 맞다” 6[단독]‘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3일 ‘대장동’ 檢조사 받았다 7“美中 파워게임에 대만-남중국해서 전쟁 발발 위험” 8김건희 “돈 안 챙겨주니까 미투 터지는 것”… 매체 직원에 도움 요청하며 “1억 줄 수도” 9오미크론, 베이징도 뚫었다… 올림픽 비상 10트럼프 대선행보… “상원하원 석권뒤 백악관 되찾을것”   ● 01월 17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금강산 두고 온 버스 30대가 왜..위성에 딱 찍힌 '수상한 장면' ② 2위이재명 비판하다 징계 받은 이상이 교수, 결국 민주당 탈당.."운동권 카르텔에 장악 당해" 3위김건희 '핵폭탄' 없었지만.."1억 줄수도""안희정 불쌍" 논란 불가피 4위홍준표 "MBC, 시청자 우롱 변죽만 올리고 시청률 장사만 잘했다" 5위일가족 숨진 부산 싼타페 사고.."급발진 아니라는데.." 6위방송 못한 김건희 발언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것" 7위김건희 통화 원본 공개한 서울의소리..조국 "기막히고 섬뜩" 8위문대통령 "천궁-II 구매 사의"..UAE 총리 "바라카 원전 만족"(종합) 9위김건희 "뭐가 아쉬워 유부남과 동거하냐..조국의 적은 민주당" 10위김건희 "안희정 불쌍..나와 尹은 안희정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