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1월 1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1. 15. 07:16
◆2022년 01월 1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정권은 국민을 위한 정권인가? 국민을 괴롭히고 못 살게 하는 정권인가? 그 답은 군데군데 있다. 그 중 한 군데가 동아일보 2022년 1월 15일자 사설이다. 제목이 “엉터리 세수추계 반성 않고, 공돈 주듯 추경 생색낸 당정청.” 문재인 대통령이 “예상보다 더 늘어난 초과세수를 활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국민의 고혈을 너무 많이 짜내었으면 당사자에게 돌려 줄 생각을 해야지 왜 엉뚱한 데 퍼 쓰려고 하며 문재인이 해외여행을 다니는가? 국내 상황은 지금 한 순간도 비울 수 없다. 북한이 연일 미상일을 쏘아 대고 국내에는 대형 사고가 연일 터진다. 허긴 있으나마나 한 대통령이고 없는 게 더 나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름은 국정 전반을 수행하는 대통령이다. 옛날부터 세금은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하였다. 그 무서운 세금을 얼마나 더 짜내었는가? 국민을 괴롭히는 정권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문재인은 대답하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114/111255006/1
 
[성창경 TV]윤석열 주적은 북한선대위 반응이 충격적, 군대 간부들 비상!동영상보기https://youtu.be/irO3Lnb410E
 
[진성호의 직설]긴급! 숨진 이재명 제보자 김혜경 관련 녹취 파일 3개 더 있다! JTBC 방금 충격보도!동영상보기https://youtu.be/E0qgC1TcUi4
 
[뉴스데일리베스트]MBC 방송 강행할 경우, 오히려 이재명에 불리?
동영상보기https://youtu.be/XsSuuTa_vJY
 
[조선일보 팔면봉]
대표, 제보자 사망에 "허위상상에 부담감." 허위상상 하면 고혈압 대동맥 파열로 죽을 수 있다는 의학 이론.
검찰, 조국 전 장관 부부 사건 재판부 불공정하다며 법관 기피 신청. 어떻게 선고해도 논란 불가피할 듯.
한국 대선 후보 '병사 월급 200만원' 외치고 미국선 입대수당 6000만원 당근책. 동맹이 이런 데서 죽 맞으면 곤란.

 
[조선일보 사설]대선 전후 핵·ICBM 도발해온 김정은, 이번도 예외 아닐 것
북한이 14일 탄도미사일 2발을 또 발사했다.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대결적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힌 직후였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독자 제재를 하자 추가 도발에 나선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5/2JTI7E3GFNA5ZA6ZXV2B3ZIPTE/
 
정부, 대놓고 이재명 밀어주기점점 커지는 관권선거 논란/조의준 기자 김은중 기자
가 한마디 하면 그대로 정책 만들어/
문재인 정부가 3월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요구를 대거 수용해 선심성 정책을 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여당 후보가 발표한 공약이나 요구가 '당정 협의'란 채널을 거쳐 정부 공식 정책으로 변하는 식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5/3YKJXEEFM5FIZGF53IF4IK3HGI/
 
윤석열 '59초 영상' 100만뷰 돌파그뒤엔 청년보좌진/김승재 기자
젊어진 선거대책본부신선한 캠페인 화제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5/FCVKPSCKGRE4XEAUUH2ZBQW7WQ/
 
검찰, 정경심 재판부 기피 신청 "PC 증거 배제는 부당"/양은경 기자
"법원, 국정농단 사건에선 최순실이 두고간 태블릿 기자가 제출했어도 증거 인정"
14일 열린 조국 전 법무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재판부가 불공정 재판을 하고 있다"며 법관 기피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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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15/TFLXKHY6PJHBXADNJQBHXTLOVI/
 
과거사활동때 다룬 사건 변호사 돼 배상소송 맡은 민변 변호사들 유죄 확정/유종헌 기자
자신들이 과거사위원회 등에서 활동할 때 담당한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이 제기했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 변호를 도맡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민변 출신 변호사들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15/Q7NFJSI3KJGMXADGF5GUA74AAU/
 
"북한서 받아야할 국군포로 배상금 저작권료서 압류 못한다"는 법원/박강현 기자 한예나 기자
"에 있는 작가 등의 것이라 압류 대상이 아니다" 설명/
6·25 때 북한으로 끌려가 강제 노역을 한 국군 포로 노사홍(93), 한재복(88)씨가 북한 정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서 받아야 하는 손해배상금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으로부터 대신 받으려 소송을 냈지만 14일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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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15/MT24LI6IKNBYHIEMD3NHL53VGU/
 
[기자의 시각] 탈원전 앞에서 힘 잃은 진실 /박상현 사회정책부 기자
문재인 정부가 5년간 밟아온 탈()원전 족적을 되짚어보면 2010'타진요' 사건이 떠오른다. 타진요는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 가수 타블로에게 근거 없는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던 사람들이다.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도 믿지 않고, 새로운 의혹을 계속 제기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2/01/15/DYCK24NSZFBAHKYU4UC24ZK5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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