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2월 0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설은 “대통령 아닌 후보들이 연금 개혁 합의, 文처럼 무책임한 사람은 없었다” 라고 지적했다 지난 2월 3일 여야 4당 대통령 후보들이 첫 TV 토론에서 이구동성으로 "국민연금 개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까지 "100% 동의한다"고 말했다. "4명이 공동선언을 하자"는 안철수 후보의 제안에도 동의했다. 연금 개혁이 5년간 방치된 결과 기금 고갈 시기가 앞당겨졌다. 이대로면 1990년대생 이후가 연금을 받는 2056년부터는 연금 가입자들이 수입의 30% 가량을 보험료로 내야 연금 지급이 가능하다. 불가능한 일이다. 문 대통령이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 없다. 역대 대통령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피할 수 없는 국가 현안에 대해선 최소한이라도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문재인처럼 무책임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경우는 없었다고 했다. 본인은 이 지적에 무슨 변명을 할 까?.☞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05/EM625H5MXFDQTCK2QLCSZP3OJY/   ●[성창경 TV]자신감 붙은 尹, 당사 돌아와서 한말에 당직자들도 놀랐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SOPm3Zm5E7I   ●[성창경 TV]‘법카’ 유용 정황 김혜경의 처벌 가능성을 살표보니...법조계의 판단은☞동영상보기☞https://youtu.be/6WzbE-O7ayc   ●[TV 조선][인터뷰]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본부장에게 듣는 대선 전략 ☞동영상보기☞https://youtu.be/Iu8mwmJzXyg   ●[조갑제 TV]토론채점, 윤석열 1등, 이재명 꼴찌! ☞동영상보기☞https://youtu.be/JSw1hqRZLls   ●[A채널]‘김혜경 의전 논란’ 배 씨는 누구?…李 변호사 시절부터 인연 ☞동영상보기☞https://youtu.be/2QEb1WyAMXk   ●[뉴스데일리베스트]대선 TV토론 첫경험 윤석열…네티즌 반응은?...안철수 10년이 지나도…☞동영상보기☞https://youtu.be/aLYATonpq-k   ●[조선일보 팔면봉] ○與 "尹이 RE100 모르는 건 충격적." 장학퀴즈식 질문 충격(?)에 與 지지층도 뒤늦게 RE100 열공 모드로. ○요즘 대학생들, 넷플릭스 계정도 시간 단위로 대여. 구독료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젊은이들의 신종 '짠테크'. ○이슬람 무장단체 首魁 제거한 바이든, 상황실서 작전 지휘하는 사진 공개. 추락하던 지지율 반등할지 관심.   ●[조선일보 사설]'2500원 김밥'으로 KBS 이사 쫓아냈던 與의 '법카 내로남불'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이 후보 측근인 공무원 배모씨 지시에 따라 김씨 심부름을 했다는 전직 7급 공무원 A씨는 김씨가 샌드위치·과일 등을 도청 행사 명목으로 대량 구매해 집으로 빼돌리곤 했다고 폭로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05/SKKGHWHMEZA7LHYVTZKV43T3MU/   ●[사설] 코로나 환자 수십만 명 대선 투표 못 할 수도, 정신 나간 방역 만능주의 다음 달 대선일(3월 9일) 직전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유권자는 투표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05/V3JSOWJM3RBP3JCRKMYCYU2RDQ/   ●[강천석 칼럼] '尹一化'든 '安一化'든 단일화 놓치면 恨 될 것/강천석 고문 대선 승부는 間髮의 票差로 결판난다 尹·安, 3월 9일 함께 웃을까 함께 울게 될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2/05/5U2EQDHR4RBGLO63WT7USCRFYI/   ●경기장 전체가 LED 화면… 아트쇼, 세계인의 눈 사로잡다/박돈규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문가들이 본 올림픽 개막식 세계 최초로 같은 도시에서 두 번째 올림픽 개회식을 연출한 감독은 거장다웠다. 4일 밤 중국 베이징 '냐오차오(鳥巢·새 둥지)'는 1만1600㎡(약 3500평)의 빙판으로 바뀌어 있었다. 2008년 LED 두루마리 등으로 중국의 5000년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장이머우(張藝謀)는 14년 뒤 같은 공간, 같은 재료(LED)로 사뭇 다른 그림을 그려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2/04/7AB5V43O4FAGLNAZVKUCYRM5TE/   ●[만물상] 부인 전담 공무원/배성규 논설위원 K 시장 아내는 2016년 여성 공무원 2명을 운전사 겸 수행 비서로 각종 행사에 데리고 다녔다. 이들은 시장 배우자 일정이 있을 때마다 출장계를 내고 개인 차량으로 수행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2/05/ZIOTBTWIG5ASNN67UZDKLX7WQY/   ●삼성반도체도, LG배터리도… 일본산 소재·장비 끊기면 생산 스톱/임경업 기자 日이 장악한 핵심 기술… 갈 길 먼 소부장 국산화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2/05/WRCNWMPT3ZCQHBXZBUD47I5RJQ/ ●동아일보 2022년 2월 5일자 [오늘과 내일/김용석] 칼럼에 “‘삼성전자’ 본사가 미국으로 가고 있다.” 기사가 떴다. 삼성전자가 정치권으로부터 공격받는다는 기사가 인터넷에 오르면 이런 댓글이 심심치 않게 달렸다. 푸대접을 받을 바엔 다른 나라 가서 사업하는 게 낫겠다는 자조적 표현이었는데 그게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204/111583178/1 ● 02월 05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李 친인척 추석선물·성묘 차례상까지 경기도 공무원이 준비” 2.“악플 지친다” 호소했던 배구선수 김인혁 숨진 채 발견 3.홍준표, 아픈 가족사 공개 “배다른 형님 있다” 4.“6시 넘어도 기다려” 비서가 이재명 관사 냉장고 정리까지 했다 5.‘박재훈과 이혼’ 박혜영 “장민호 남자로 좋아해… 전 남편은 느끼” 6.최재형 “文대통령 측근 조사했다고 靑 비서실장이 항의전화 했다” 7.“남은 건 모아뒀습니다” 비서가 이재명 욕실에 에르메스 로션까지 8.“한복이 왜 나와?”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네티즌 뿔났다 9.차와 7m 떨어진 곳서 넘어진 자전거에 수천만원 물어줘…법원 판단은? 10.사우디 왕세자, 넥슨에 1조 베팅... 판교 게임업계 ‘들썩’ ● 02월 05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오늘과 내일/김용석]‘삼성전자’ 본사가 미국으로 가고 있다 2신규 확진자 4만명 안팎… 정부 “독감처럼 관리 검토” 3‘춘래불사춘’ 베이징 올림픽 4“이재명 친인척 추석선물, 의전팀 공무원들이 준비”…李측 “사비 구매” 5“이재명 지사때 친인척 추석선물, 의전팀이 준비”…李측 “사비로 구매” 6“尹 당선되면 팽” 송영길 발언에…이준석 “다른 상황 나올 것” 7페북의 추락… 하루새 시총 278조원 증발, 美 증시사상 최악 8‘꽂은 성화’에 놀란 외신 “획기적이고 소박한 방식” 9베이징 올림픽 개막서 ‘한복’ 등장…배현진 “국민 자존심 어디에” 10햇볕정책 전도사가 비판론자로 ‘변절’한 이유   ● 02월 05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연합뉴스최재형 "靑 감사에 비서실장 항의" 노영민 "사실왜곡, 사과하라"(종합) 경향신문최재형 "문 대통령 측근 감사하자 청와대 비서실장 항의전화" 뉴스1한미일 외교장관 12일 회담.. "北핵·미사일 대응 논의" (종합) 경향신문민주당, 홍남기 '추경 증액' 반대에 "재정쿠데타" "직 내려놔야"..문 대통령엔 "뭐하시나" 조선일보文의 항고 기각한 법원 YTN삼표산업, 중대재해처벌법 1호 될까..'안전 관리 문서' 주목 뉴스1오늘 3만명·다음주 4~5만명 가능성.."독감처럼 관리? 지금은 위기 상황" 경향신문테크기업 향한 '묻지마 투자' 끝났다, 수익 못 내면 '죄'..냉정한 평가 시작 연합뉴스TV다문화 가정 기초교육 지원확대..관련법 개정 뉴시스전경련 "EU도 원자력 녹색기술로 인정..한국만 거꾸로 간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