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2월 0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2-07일자 사설은 "北 도발 규탄"에 '한국만 침묵'은 이번이 마지막이라야“ 한다고 했다. 당연한 이야기다. 북한은 왜 핵무기를 가지려고 하고 남한의 종북 좌파 정권은 북한이 이런 무기를 가지게 음양으로 도왔는가? 미국이나 일본을 침락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남한의 적화를 위한 위협내지 침공을 위한 것일까? 답은 명명백백하다. 이런 상황에서 유엔 안보리 8개 이사국과 일본이 5일 안보리 긴급 회의 직후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9국은 "북의 불법행위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발의 최대 피해 당사자인 한국 정부는 동참하지 않았다. 북한이 올 들어 우리와 미국을 겨냥해 역대 최다인 7차례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는데 또 침묵했다. 문재인은 왜 이 규탄에 묵묵부답이며 호응하지 않는가? 그 속셈을 말해보라.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07/BVNZFW5HNZETDBUXNXT26JT2WE/   ●[성창경 TV]SBS 시사프로그램 PD 폭로. " 'DJ DOC' 노래 가사 문제 삼았다" 민주당 요구로 '방송하차'☞동영상보기☞https://youtu.be/SwId47uM30g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우상호 본부장 방금 김혜경에 충격발언! 이재명 큰일났다! 윤석열 "만세" ☞동영상보기☞https://youtu.be/pcUICfDQM_I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SBS 현직PD, 이재명 선대위에 충격 발언! 블랙리스트 터졌나? 윤석열 경악!☞동영상보기☞ https://youtu.be/c8WyQ8vylQc   ●[A채널]“돈 때문에 폭로…” 꺼낸 민주당 vs 국민의힘 “2차 가해” ☞동영상보기☞https://youtu.be/0dTAr6JLCG8   ●[이봉규 TV]기막힌 공헌 [서정욱 변호사] ☞동영상보기☞https://youtu.be/2QsvWZhReEw   ●[조선일보 팔면봉] ○ 사드 3不정책 용인하면 韓服이 '한푸', 김치가 '파오차이', 백두산이 '창바이산' 되는 건 시간문제. ○ "외국서 대학 생활 즐기자." 최근 대학마다 교환학생 신청 급증. 비대면 수업에 지친 대학생들의 엑소더스? ○ 재위 70년 英 엘리자베스 여왕, 맏며느리·둘째아들·손자 등 식구 문제로 골머리. 자고로 家和萬事成인 법인데.   ●[조선일보 사설]월급 18% 늘 때 세금 39% 폭증, 살림살이 팍팍해진 이유 있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근로 소득과 물가가 똑같이 17.6%씩 오른 반면 각종 세금·준조세 부담은 두 배가 넘는 39.4%나 늘어났다는 조사가 나왔다.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은 5년간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뜻이다. 반면 세금과 공공 보험료 지출은 급속히 불어나 실제 쓸 수 있는 가처분 소득은 도리어 크게 줄었다. 갈수록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이유가 있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07/YMCPL6XDFFBOVKWLA7JKVH6PQU/   ●D-30… 이재명 31% 윤석열 35% 안철수 12%/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조선일보·TV조선 대선 여론조사 "야당으로 정권 교체해야" 57% "여당이 정권 재창출해야" 33.6%/ 조선일보·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4~5일 실시한 대통령 후보 4자 대결 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5.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1.0%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2.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9%였고 지지 후보가 '없다·모르겠다'는 부동층은 17.4%였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06/Z6QCNUH3Y5CCBEHEZVZ6YY5OLY/   ● 확진 100만명… "두달간 1000만명 될 수도"/박세미 기자 코로나에 2년간 인구 2% 감염… 최근 한달새 36만명이나 폭증/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100만명(100만9688명)을 넘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이후 749일 만에 전체 인구(5131만명)의 약 2%가 확진된 것이다. 지금까지와 비교할 수 없는 감염 폭증 사태가 현실화한 셈이다. 100만명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36만33명은 최근 한 달 사이(1월 6일~2월 6일) 발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2/07/R7FKVABN25BH3BXNJWCEQVLRUQ/   ●[사설] 사법史에 오점 찍고 떠나는 김명수의 '코드 판사'들 김명수 대법원장이 정권에 잘 보이려 요직에 심었다는 논란을 빚어온 서울중앙지법의 두 판사가 결국 다른 곳으로 인사 발령을 받아 자리를 옮기게 됐다. 6년과 4년씩 한자리에 있으면서 중요 정권 사건 재판을 담당해온 윤종섭 부장판사와 김미리 부장판사다. 서울중앙지법 근무 기간은 보통 3년을 넘지 않는다. 노골적 코드 인사로 일관해온 김 대법원장도 더 이상 놓아두기는 힘들었던 모양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07/22YFC2SSWZCLFDUCLGZ4T7RERM/   ●[朝鮮칼럼 The Column] 전 국민에 뿌린 25조원이면 GTX 노선 4개를 건설했다/조형래 산업부장 박정희·박태준, 역경 딛고 대일청구자금으로 제철소 건립해 한국 산업화의 기적 일으켜 작년에 살포한 재난지원금 도대체 뭐가 남았나 "돈 내 맘대로 쓰지마라"는 이건희 명언 되새겨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2/07/FZWCMQICAZBBVKJYGDIOMZY65I/   ● 與野 한목소리로 "남의 것 탐하지 말라"… 정부는 공식항의 안해/원선우 기자 정치권에선 지난 4일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입은 여성이 '중국 소수 민족'으로 등장한 데 대해 중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화를 탐하지 말라. 문화공정 반대"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2/07/N7SKT3XLZVFTJGNUL2CIAK4V6Y/   ●이재명장남 소속부대, 입원 한달 뒤 '허가공문' 요청… 상급부대선 회신도 안해/이세영 기자 인사명령서 발급없이 '先입원 특혜' 소속부대, 9월 4일 공문 보내며 "李장남 7월 29일부터 입원" 적어 공군 "회신 안 한건 담당자 실책"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7/YQ3REMO6KFEU3JOG4DVZEJKOZU/   ● 02월 07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노랫말에 ‘이 카드 저 카드’ 있다고 與 항의”... SBS PD 방송 하차 2.인민정 “‘전 쇼트트랙 국대’ 김동성, 왜 이렇게 돼야만 했나..가여워” 3.프로 지명 못 받은 야구부… 딱 1년 재수해 서울대 정시 뚫었다 4.이재명, 김종인과 80분 비공개 심야 회동… 지원 요청했나 5.박경림, 배우라 해도 믿을만한 근황 “살 쏙 빠져 몰라볼 정도” 6.PCR검사 유료 전환에… 환자보호자들 年수백만원 부담할 판 7.사격후 포신이 춤추듯 휘청… 베일 벗은 ‘북한판 K9’ 신형 자주포 8.홍석천, 故 김인혁 사망에 깊은 슬픔 “또 한명의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 9.美공수부대 폴란드 도착, 러는 전략 폭격기 띄웠다... 우크라 전운 10.예상했지만... 시작부터 거센 ‘베이징 텃세’ ● 02월 07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박제균 칼럼]안철수 책임총리論 2[단독]野 “이재명 아들 軍인사명령 없이 특혜 입원뒤 軍수도병원도 성남시에 인허가 특혜 받은 의혹” 3안현수→빅토르 안→안셴주… ‘금메달 유랑자’ 4이재명 37.0 대 윤석열 41.7… 대선 한달 앞두고도 ‘박빙’ 52030 표심 뒤집은 윤석열… 4050 여전히 앞선 이재명 6이재명, 어젯밤 김종인과 80분 비공개 회동 7감염 폭증 속 주말 나들이 인파… “독감수준 아니냐, 외출 안꺼려” 8단일화, 尹지지층 66%-安지지층 42% 찬성… 李지지층 57% 반대 9[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그는 변변치 않은 실력의 소유자로 판명됐어” 10美공수부대 우크라 인근 도착한 날… 러, 핵 전폭기 출동 맞대응   ● 02월 07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서울신문盧 너럭바위 안고 흐느낀 李.. 김종인과 비공개 심야 회동 뉴스1[D-30 여론] '배우자 더 심각' 이 질문도 접전..李 42.0% 尹 41.2% 조선일보동아일보 李 37.0% 尹 41.7%.. 중앙일보 李 38.1% 尹 36.8% 뉴스1밥값·외식비·유가까지 '인플레 비상'..안 오른 물가가 없다 연합뉴스"국내 전기차 시장 현대차-테슬라 양강 구도..올핸 보조금이 관건" 머니S'기업올림픽' 열린다면 한국은 '9위'.. 메달은 삼성전자 1개 뿐 뉴스1우리나라 1월 외환보유액 4615억달러..전월 대비 16억달러↓ 뉴스1서울시, 'LED 조명 무상설치' 전기요금 매년 45억7600만원 절감 뉴시스출근길 바람 동반 '꽁꽁' 추위..중부 영하 10도 안팎 국민일보누적 확진 100만명 돌파, 국가 관리 불능 경고음